Bedtime Story 7. 사랑이 이끄는 새로운 길 (A New Path Led by Love) episode artwork

EPISODE · Mar 7, 2024 · 11 MIN

Bedtime Story 7. 사랑이 이끄는 새로운 길 (A New Path Led by Love)

from Bedtime Story in Korean · host Alan Kim

이사벨라에게 읽어주는 베드타임 이야기 일곱번째7.사랑이 이끄는 새로운 길 (A New Path Led by Love)어느 작은 미국 시골 마을에 제이콥이라는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며 특별한 꿈도, 야망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하루하루가 지루하게만 느껴졌지만, 그는 나름대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마을 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어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재미 있 을 것 같았을 뿐이었죠. 하지만 수업이 계속될수록 제이콥은 점점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던 제이콥에게 한국어 수업은 잔잔한 호수에 일렁이는 작은 물결과도 같았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수강생 중 한 명인 소빈이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맑고 순수한 미소로 수업에 참여하는 그녀의 모습이 제이콥의 가슴속에 설레임을 주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발음 연습에 임하는 모습,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그녀의 눈빛이 제이콥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소빈은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었습니다. 한국어 수업은 그녀에게 있어서 잊혀진 뿌리를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와도 같았죠. 그녀의 눈빛 속에는 한국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서려있었고, 발음 하나하나에는 그녀가 접하지 못한 문화를 이해하려는 간절함이 배어있었습니다. 제이콥에게 있어 소빈의 모습은 마치 한 포기의 멋진 꽃과 같았습니다. 한국이라는 뿌리에서 당당히 그 아름다움을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말이죠.강의실 안 그 한자리에서 시작된 그녀의 미소와 그의 시선은 이내 제이콥의 가슴 속 작은 꽃잔치가 되었습니다. 소빈의 눈동자엔 한국의 밤하늘이 맺혔고, 제이콥은 그 별빛의 한없이 취해버리는 자신을 발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이란 이렇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띄게 되는 작은 기적과도 같은것이지요.1년이 지나갔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제이콥은 더 이상 그의 마음을 숨길수가 없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그는 소심하게 소빈에게 다가가 데이트를 신청하였고, 그의 진심어린 시선이 싫지 않았던 소빈은 그의 마음을 받아주었죠. 첫 데이트 이후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실력이 쌓여갈수록, 그들의 사랑도 점점 깊어져만 갔습니다. 맛있는 한식 레스토랑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한국 영화를 보며 문화를 공유했죠. 소빈은 한국으로 유학가는 것이 꿈이었고, 제이콥 또한 그녀의 열정을 응원했습니다.고된 나날 끝에 소빈은 마침내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그리고 제이콥에게 소식을 알렸죠. 순간 제이콥의 미소는 사라졌습니다. 그녀의 열정을 응원한 그였지만 막상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야 한다는 사실에 그의 가슴은 찢어질 듯 아렸고, 세상은 캄캄해져만 갔습니다.며칠 밤낮을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자신의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소빈을 따라가야 할지, 아니면 이곳에서의 삶을 계속 살아가야 할지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익숙해져있었던 제이콥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고향 마을을 오랜시간동안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어느 날 밤, 제이콥은 잠못이루고 소빈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그녀의 환한 미소와 따듯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죠. 그리고 어렴풋이 소빈이 따라 부르던 한국 노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어요."어렴풋이 떠오른 그 가사는 그녀와의 더 많은 추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제이콥이 그녀를 처음 만난 날, 그녀와 첫 키스를 나눈 날, 함께 여행을 간 날, 그리고 서로에게 속삭인 수 많은 감정들.순간 제이콥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사랑을 포기할 순 없어. 소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 수 있어." 그의 마음속에서 사랑의 힘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제이콥은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눈물의 작별인사를 했죠. 모두가 그의 선택을 말렸지만, 제이콥의 마음은 이미 정해져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습니다.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 제이콥은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기도 했지만, 소빈과 함께한다는 설렘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그는 창밖을 바라봅니다. 푸르른 하늘에서 바라 보는 그의 고향은 점점 작아져 작은 점으로 변해갑니다. 그는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참으며 소빈의 사진을 꺼내보았습니다. 그녀의 미소가 그를 따듯하게 달래어 줍니다.도착한 한국에서 그는 예상치 못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는 물론이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어야 했죠. 한국 생활은 그에게 너무나 낯설고 힘들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소빈이 있었기에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문화 차이로 인한 작은 어려움들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의지해가며 함께 극복해나갈수 있었습니다시간이 지나자 한국에서의 삶이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빈의 도움으로 제이콥은 한국어 실력을 꾸준히 기르고 있었고, 더 많은 한국 친구들과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게 되었죠. 낯선 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소빈과 함께하는 일상 그 하나만으로도 그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주었죠.그렇게 2년이 흘렀습니다. 소빈은 한국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고, 제이콥은 그녀를 전적으로 지원하며 그도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에 정성을 다해 도전했습니다.어느 날, 제이콥은 한국의 있는 미국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 끝에 그는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멋진 직장을 얻게 되었죠. 모든것을 정리한채 낯선 땅에서 시작한 삶이 이제는 꿈만 같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때부터 제이콥은 새로운 고민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이콥은 소빈과 함께 한국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미국의 있는 가족들의 의견도 무시할수는 없었죠. 이제는 또 다른 낯선 곳이 되어버린 그의 옛 보금자리도 제이콥이 살아온 인생의 큰 부분이이었기 떄문이었죠.제이콥은 소빈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소빈 또한 그를 위해 그녀가 대학원을 마친뒤에 함께 미국으로 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한국에 머무르고 싶은 자신의 욕심보다 그의 마음속 숨겨진 작은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했기 떄문이었죠. 하지만 소빈의 제안을 듣고난 제이콥은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 또한 소빈의 꿈이 한국에서 이루어지길 바랬습니다. 소빈은 어느새 제이콥의 삶의 중심이 되어 있었고 그런 그녀가 가진 그녀의 꿈 또한 그의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을 꺠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깊어져만 갔습니다.마침내 제이콥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소빈과 함께라면 그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는 가족과 고향 친구들에게 작별을 고했죠. 제이콥의 소빈을 향한 진심을 알게된 모두가 이제는 그의 선택을 응원해주었습니다.국적 취득 과정은 힘들었지만, 제이콥은 꿋꿋이 인내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 국적을 취득한 날, 그와 소빈은 작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모든 이들이 축하의 박수를 쳤죠.앞으로도 여전히 많은 역경이 있겠지만, 제이콥은 사랑하는 소빈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제 그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것입니다.제이콥과 수빈의 한국에서의 행복한 삶과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네요.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꿈속에서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잘자요.A New Path Led by LoveJacob lived a simple life until he joined a Korean class and met Sobin, a Korean American searching for her roots.

이사벨라에게 읽어주는 베드타임 이야기 일곱번째7.사랑이 이끄는 새로운 길 (A New Path Led by Love)어느 작은 미국 시골 마을에 제이콥이라는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며 특별한 꿈도, 야망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하루하루가 지루하게만 느껴졌지만, 그는 나름대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마을 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어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그저 새로운 언어를 배운다는 것 자체가 재미 있 을 것 같았을 뿐이었죠. 하지만 수업이 계속될수록 제이콥은 점점 한국어와 한국 문화에 매료되기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던 제이콥에게 한국어 수업은 잔잔한 호수에 일렁이는 작은 물결과도 같았습니다.그리고 무엇보다도 같은 수강생 중 한 명인 소빈이 그의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해맑고 순수한 미소로 수업에 참여하는 그녀의 모습이 제이콥의 가슴속에 설레임을 주었습니다. 열정적으로 발음 연습에 임하는 모습,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으로 가득한 그녀의 눈빛이 제이콥을 완전히 사로잡았습니다.소빈은 한국인 이민자 가정에서 태어난 한국계 미국인이었습니다. 한국어 수업은 그녀에게 있어서 잊혀진 뿌리를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와도 같았죠. 그녀의 눈빛 속에는 한국을 향한 애틋한 그리움이 서려있었고, 발음 하나하나에는 그녀가 접하지 못한 문화를 이해하려는 간절함이 배어있었습니다. 제이콥에게 있어 소빈의 모습은 마치 한 포기의 멋진 꽃과 같았습니다. 한국이라는 뿌리에서 당당히 그 아름다움을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 말이죠.강의실 안 그 한자리에서 시작된 그녀의 미소와 그의 시선은 이내 제이콥의 가슴 속 작은 꽃잔치가 되었습니다. 소빈의 눈동자엔 한국의 밤하늘이 맺혔고, 제이콥은 그 별빛의 한없이 취해버리는 자신을 발견할수밖에 없었습니다. 사랑이란 이렇게 보이지 않던 것들이 눈에 띄게 되는 작은 기적과도 같은것이지요.1년이 지나갔고,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수업을 듣고 있었습니다. 제이콥은 더 이상 그의 마음을 숨길수가 없었습니다. 수업이 끝난 후 그는 소심하게 소빈에게 다가가 데이트를 신청하였고, 그의 진심어린 시선이 싫지 않았던 소빈은 그의 마음을 받아주었죠. 첫 데이트 이후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되었습니다. 한국어 실력이 쌓여갈수록, 그들의 사랑도 점점 깊어져만 갔습니다. 맛있는 한식 레스토랑을 찾아다니기도 하고, 한국 영화를 보며 문화를 공유했죠. 소빈은 한국으로 유학가는 것이 꿈이었고, 제이콥 또한 그녀의 열정을 응원했습니다.고된 나날 끝에 소빈은 마침내 한국행 비행기 티켓을 예매했습니다. 그리고 제이콥에게 소식을 알렸죠. 순간 제이콥의 미소는 사라졌습니다. 그녀의 열정을 응원한 그였지만 막상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해야 한다는 사실에 그의 가슴은 찢어질 듯 아렸고, 세상은 캄캄해져만 갔습니다.며칠 밤낮을 그는 잠을 이루지 못하고 괴로워했습니다. 자신의 평범한 삶을 포기하고 소빈을 따라가야 할지, 아니면 이곳에서의 삶을 계속 살아가야 할지 결정할 수 없었습니다. 평범한 일상에 익숙해져있었던 제이콥은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고향 마을을 오랜시간동안 떠나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기도 했습니다.하지만 어느 날 밤, 제이콥은 잠못이루고 소빈의 모습을 떠올렸습니다. 그녀의 환한 미소와 따듯한 목소리가 귓가에 맴돌았죠. 그리고 어렴풋이 소빈이 따라 부르던 한국 노래 가사가 떠올랐습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이길 수 있어요."어렴풋이 떠오른 그 가사는 그녀와의 더 많은 추억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제이콥이 그녀를 처음 만난 날, 그녀와 첫 키스를 나눈 날, 함께 여행을 간 날, 그리고 서로에게 속삭인 수 많은 감정들.순간 제이콥은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 사랑을 포기할 순 없어. 소빈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갈 수 있어." 그의 마음속에서 사랑의 힘이 꿈틀거리고 있었습니다.제이콥은 직장을 그만두고 재산을 정리했습니다. 가족들과 친구들에게 눈물의 작별인사를 했죠. 모두가 그의 선택을 말렸지만, 제이콥의 마음은 이미 정해져있었습니다. 사랑하는 이를 위해서라면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었습니다.한국으로 가는 비행기에 오른 제이콥은 두려움과 기대감이 교차했습니다. 낯선 땅에서 살아가야 한다는 사실이 두렵기도 했지만, 소빈과 함께한다는 설렘으로 가슴이 부풀어올랐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그는 창밖을 바라봅니다. 푸르른 하늘에서 바라 보는 그의 고향은 점점 작아져 작은 점으로 변해갑니다. 그는 복받치는 감정에 눈물을 참으며 소빈의 사진을 꺼내보았습니다. 그녀의 미소가 그를 따듯하게 달래어 줍니다.도착한 한국에서 그는 예상치 못한 많은 어려움을 겪어야 했습니다. 문화와 언어의 차이는 물론이고, 경제적인 어려움도 겪어야 했죠. 한국 생활은 그에게 너무나 낯설고 힘들기만 했습니다. 하지만 소빈이 있었기에 그 모든 것을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문화 차이로 인한 작은 어려움들을 서로를 존중하고, 이해하며 의지해가며 함께 극복해나갈수 있었습니다시간이 지나자 한국에서의 삶이 점점 익숙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소빈의 도움으로 제이콥은 한국어 실력을 꾸준히 기르고 있었고, 더 많은 한국 친구들과도 편하게 어울릴 수 있게 되었죠. 낯선 땅에서 이방인으로 살아가는것이 쉽지 않았지만 사랑하는 소빈과 함께하는 일상 그 하나만으로도 그에게 사막의 오아시스가 되어주었죠.그렇게 2년이 흘렀습니다. 소빈은 한국 대학원에 진학하게 되었고, 제이콥은 그녀를 전적으로 지원하며 그도 자신이 하고 싶었던 일에 정성을 다해 도전했습니다.어느 날, 제이콥은 한국의 있는 미국 회사로부터 연락을 받았습니다. 면접 끝에 그는 자신의 적성과 꿈에 맞는 멋진 직장을 얻게 되었죠. 모든것을 정리한채 낯선 땅에서 시작한 삶이 이제는 꿈만 같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하지만 그때부터 제이콥은 새로운 고민도 시작되었습니다. 그들은 한국 국적을 취득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이콥은 소빈과 함께 한국에서 한 가정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미국의 있는 가족들의 의견도 무시할수는 없었죠. 이제는 또 다른 낯선 곳이 되어버린 그의 옛 보금자리도 제이콥이 살아온 인생의 큰 부분이이었기 떄문이었죠.제이콥은 소빈과 이야기를 나누었고, 소빈 또한 그를 위해 그녀가 대학원을 마친뒤에 함께 미국으로 가는 것이 어떻겠냐는 제안을 했습니다. 한국에 머무르고 싶은 자신의 욕심보다 그의 마음속 숨겨진 작은 고민을 진심으로 이해했기 떄문이었죠. 하지만 소빈의 제안을 듣고난 제이콥은 단호히 거절했습니다. 그 또한 소빈의 꿈이 한국에서 이루어지길 바랬습니다. 소빈은 어느새 제이콥의 삶의 중심이 되어 있었고 그런 그녀가 가진 그녀의 꿈 또한 그의 인생의 일부가 되었다는 사실을 꺠달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서로를 생각하는 마음은 깊어져만 갔습니다.마침내 제이콥은 한국 국적을 취득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소빈과 함께라면 그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그는 가족과 고향 친구들에게 작별을 고했죠. 제이콥의 소빈을 향한 진심을 알게된 모두가 이제는 그의 선택을 응원해주었습니다.국적 취득 과정은 힘들었지만, 제이콥은 꿋꿋이 인내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한국 국적을 취득한 날, 그와 소빈은 작은 파티를 열었습니다. 그들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모든 이들이 축하의 박수를 쳤죠.앞으로도 여전히 많은 역경이 있겠지만, 제이콥은 사랑하는 소빈과 함께라면 무엇이든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이제 그의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는 것입니다.제이콥과 수빈의 한국에서의 행복한 삶과 사랑이 영원했으면 좋겠네요.그럼 다음 에피소드에서는 새로운 이야기로 여러분을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오늘도 당신의 꿈속에서는 이보다 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잘자요.A New Path Led by LoveJacob lived a simple life until he joined a Korean class and met Sobin, a Korean American searching for her roo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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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dtime Story 7. 사랑이 이끄는 새로운 길 (A New Path Led by Lo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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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quently Asked Questions

How long is this episode of Bedtime Story in Korean?

This episode is 11 minutes long.

When was this Bedtime Story in Korean episode published?

This episode was published on March 7, 2024.

What is this episode about?

이사벨라에게 읽어주는 베드타임 이야기 일곱번째7.사랑이 이끄는 새로운 길 (A New Path Led by Love)어느 작은 미국 시골 마을에 제이콥이라는 청년이 살고 있었어요. 그는 평범한 일상을 반복하며 특별한 꿈도, 야망도 없이 시간을 보내고 있었죠. 하루하루가 지루하게만 느껴졌지만, 그는 나름대로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어느 날, 우연한 기회에 마을 회관에서 열리는 한국어 강좌를 듣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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