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Sep 14, 2011
제45회[홍세화-난민인권센터 공동대표]우리 곁의 난민을 보라!
from 세바시
제가 이 자리에 서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제 자신 난민 출신이기 때문입니다. 나라별 난민 신청자 숫자 같은 통계를 소개하는 것보다 난민 출신으로서 한국에 난민으로 온 분들을 어떻게 바라봐야지를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한 나라의 이주민이나 난민 정책은 경제적 접근보다 철학적, 인문학적 접근을 요구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한국의 난민 정책의 기조는 용인보다는 통제, 철학적, 인권적 접근보다는 경제적 접근이 우선시되는 것 같습니다. 입버릇처럼 말하는 선진화를 말로 그칠 것이 아니라면 바꿔야 합니다. 이 변화의 동력은 저절로 생기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 땅을 피난처로 찾아온 난민들에 대한 사회구성원들의 관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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