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로변 아파트 '커튼 너머로, 사람 같은 무언가가 창문에 달라 붙은 채..' episode artwork

EPISODE · May 31, 2023 · 6 MIN

수로변 아파트 '커튼 너머로, 사람 같은 무언가가 창문에 달라 붙은 채..'

from 기담 :이상하고 신비한 이야기 · host 브레이든

대학 시절 이야기다. 대학교가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었기에, 나는 자취를 했다. 대학교 근처 아파트 1층 방이었다. 수로가 많은 거리라, 살고 있던 아파트 뒤쪽에도 폭 5m 정도의 수로가 있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수로가 내려다보인다. 수로에는 잉어가 많이 헤엄치고 있어, 종종 창문을 열고 빵찌꺼기 같은 걸 던져주곤 했다. 어느날 밤, 문득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지난 터였다. 자다가 새벽에 깬 건 처음이었기에, 왜 이런 시간에 눈을 떴나 의아해 하던 찰나.   창밖에서 찰박, 찰박하고 희미하게 물소리가 들려오는 걸 깨달았다. ------------------------------------------------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수로변 아파트' 출처 : 괴담의 중심 https://vkepitaph.tistory.com/1259?category=348476    연출 : 브레이든 #수로 #아파트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낭독 #오디오북 #팟캐스트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TlEKIqrZP6mx_uz0Pmzvvg/join ------------------------------------------ ◈사연제보/비지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The contents of this channel stand unique in themselves that have been given permission  from the authors of the original stories to include a distinctive/intrinsic creative value added by Braiden  -the creator-.

대학 시절 이야기다. 대학교가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었기에, 나는 자취를 했다. 대학교 근처 아파트 1층 방이었다. 수로가 많은 거리라, 살고 있던 아파트 뒤쪽에도 폭 5m 정도의 수로가 있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수로가 내려다보인다. 수로에는 잉어가 많이 헤엄치고 있어, 종종 창문을 열고 빵찌꺼기 같은 걸 던져주곤 했다. 어느날 밤, 문득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지난 터였다. 자다가 새벽에 깬 건 처음이었기에, 왜 이런 시간에 눈을 떴나 의아해 하던 찰나.   창밖에서 찰박, 찰박하고 희미하게 물소리가 들려오는 걸 깨달았다. ------------------------------------------------ 위 팟캐스트 에피소드에는 스포티파이의 후원광고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스포티파이 포 팟캐스터에서 팟캐스트를 만들어보세요! ⁠⁠podcasters.spotify.com⁠⁠ ---------------------------------------------------- 흥미로운 이야기를 #라디오드라마 로 재구성, 재미있게 들려드립니다.   '수로변 아파트' 출처 : 괴담의 중심 https://vkepitaph.tistory.com/1259?category=348476    연출 : 브레이든 #수로 #아파트 #괴담 #무서운이야기 #공포라디오 #무서운라디오 #낭독 #오디오북 #팟캐스트  채널에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TlEKIqrZP6mx_uz0Pmzvvg/join ------------------------------------------ ◈사연제보/비지니스 문의◈  [email protected] ------------------------------------------ The contents of this channel stand unique in themselves that have been given permission  from the authors of the original stories to include a distinctive/intrinsic creative value added by Braiden  -the crea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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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로변 아파트 '커튼 너머로, 사람 같은 무언가가 창문에 달라 붙은 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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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episode was published on May 3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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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시절 이야기다. 대학교가 집에서 좀 떨어진 곳에 있었기에, 나는 자취를 했다. 대학교 근처 아파트 1층 방이었다. 수로가 많은 거리라, 살고 있던 아파트 뒤쪽에도 폭 5m 정도의 수로가 있었다. 창문을 열면 바로 수로가 내려다보인다. 수로에는 잉어가 많이 헤엄치고 있어, 종종 창문을 열고 빵찌꺼기 같은 걸 던져주곤 했다. 어느날 밤, 문득 눈을 떴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를 지난 터였다. 자다가 새벽에 깬 건 처음이었기에,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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