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un 11, 2012
제155회 [김하준-샌드아티스트]모래가 준 선물같은 삶
from 세바시
가난한 어린 시절 스스로를 모래와 같이 하찮게 생각했습니다. 마치 길거리에 버려지고 짓밟히는 흙모래처럼 내 삶에도 어떠한 희망도, 기쁨도 없었을 때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더욱 모래와 친해질 수 있었고, 또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연습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결국 그 쓸모없어 보이던 모래장난이 내게 새로운 삶을 선사했습니다. 삶의 가장 낮고 하찮은 것일지라도, 그 속에서 꿈과 희망이 깃들어 있음을 샌드 애니메이션과 이야기로 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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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5회 [김하준-샌드아티스트]모래가 준 선물같은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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