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Aug 19, 2014
제455회 [남정화 - 야쿠르트 아줌마] 안녕하세요 야쿠르트 아줌마입니다
from 세바시
저는 35년동안 한결같이 야쿠르트를 배달해 온 ´야쿠르트 아줌마´입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여러분의 이웃이지요. 그 땐 누구나 어려웠던 시절이라, 조금이라도 가계에 보태고 싶어 이 일을 시작했는데 이제는 제 삶의 큰 의미가 되었습니다. 돌아보면 지난 35년 동안 인생은 참 굽이굽이 굴곡진 길이었던 것 같습니다. 일을 하지 않았더라면 모든 것을 포기해버리고 싶을 만큼 힘들었던 좌절의 순간도 있었고 고객들 덕분에 환하게 웃을 때도 있었지요. 평범한 제 일상을 여러분과 나누며 삶의 소소한 순간에서 발견할 수 있는 행복 에너지 한 병 씩 배달해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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