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 arts
공원서가
by 정원사서 혜진, 유정
공원과 책만 있다면 얼마든지 행복해져요.유심히 고른 책으로 공원 서가(書架)를 가꿉니다.두 명의 정원사서(庭園司書), 혜진과 유정으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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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화, 걱정이 많은 사람으로 살아가는 법
걱정이 많은 건 나쁜 일일까요? 때로는 걱정도 나를 돌보는 마음의 한 방식이 아닐까 생각해요. 걱정을 내려놓으라는 말 대신, 걱정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걱정 많은 우리에게 괜찮다고 말해주는 시간을 함께 가져보아요.📖 이유리, 『브로콜리 펀치』📖 정수윤, 『취미걱정』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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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1화, 작은 선물이 건네는 큰 마음
누군가를 떠올리며 선물을 고르는 시간은 쉽게 나오지 않잖아요. 즉흥적인 선물도 사실은 오랫동안 상대방을 생각한 결과물이죠. 그러니 완벽한 선물이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작은 물건에 담긴 마음, 선물을 주고받는 순간의 다정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선물이라는 이름으로 우리가 건네는 것들을 함께 떠올려보아요.📖 존 룰린, 『선물의 힘』📖 지카우치 유타, 『우리는 왜 선물을 줄 때 기쁨을 느끼는가』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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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화, 완성이 아닌 과정을 즐기는 창작
무언가를 만들고 싶다는 마음이 들 때가 있나요? 완벽한 결과물보다 만드는 과정 자체가 주는 기쁨이 있잖아요. 서툴러도 괜찮고, 느려도 괜찮은 창작의 태도. 나만의 무언가를 만들어가는 시간의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요.📖 릭 루빈, 『창조적 행위』📖 디르크 비스, 『창작하는 (혹은 창작하고 싶어하는) 이들을 위한 연구』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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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화, 잘 잤냐는 상냥한 안부 인사
아침에 누군가 "잘 잤어?"라고 묻는 순간, 그 말에 담긴 다정함을 헤아려봅니다. 잘 자라는 인사, 잘 잤냐는 안부. 잠에 대해 묻고 답하는 작은 대화 속에 담긴 의미는 무엇일까요? 잠이라는 휴식이 우리에게 무엇을 주는지 함께 떠올려보아요.📖 정희재, 『아무튼, 잠』📖 무라카미 하루키, 『잠』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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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화, 도서관 서가 사이를 천천히 걷기
도서관 서가 사이를 걸으며 우연히 마주친 책 한 권. 그 순간의 설렘을 기억하시나요? 고요한 공간에서 책등을 훑으며 천천히 걸을 때 느끼는 기쁨이 있죠. 도서관이라는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일들을 함께 떠올려보아요.📖 강원임, 『날마다, 도서관』📖 아나소피 스프링어, 에티엔 튀르팽, 『도서관 환상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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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화, 우리가 공원에서 책을 읽는 이유
공원이라는 공간은 왜 우리를 편안하게 만들까요? 열린 공간, 나무 그늘, 벤치. 그곳에서 책을 펼치고 시간을 보내며 만나는 특별한 기쁨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계기석, 『파리의 공원들』📖 프레더릭 로 옴스테드, 『공원의 탄생』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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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화, 봄을 맞이하는 작은 의식들
봄이 오는 길목에서 어떤 순간을 맞이하고 계신가요? 겨울을 보내고 새로운 계절을 준비하는 작은 의식들이 있습니다. 봄의 빛과 공기, 그속에서 발견하는 설렘과 변화에 대해 이야기해요.📖 김채원, 이선진, 이연지, 『소설 보다: 봄 2024』📖 한강, 『빛과 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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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화, 지금 이 집을 사랑하게 되는 법
언젠가가 아닌 지금, 이 공간을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곳으로 만들어볼까요? 유행하는 스타일이 아닌 나의 취향대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 집을 가꾸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집을 돌보는 일이 곧 나를 돌보는 일이 되는 순간들을 함께 떠올려보아요.📖 최고요, 『좋아하는 곳에 살고 있나요?』📖 박찬용, 『서울의 어느 집』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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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화, 좋은 동료가 되고 싶은 마음
💪일터에서 만난 사람들과 어떤 관계를 만들어 가고 싶나요? 같은 목표를 향해 달리는 '동료'라는 특별한 사이. 서로에게 건넬 수 있는 작은 연대에 대해 이야기해봐요.📖 엄지혜, 『까다롭게 좋아하는 사람』 📖 김동신, 신연선, 정세랑, 『하필 책이 좋아서』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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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화, 겨울의 낭만을 잃지 않기
❄어른이 되면 눈 오는 날도 더 이상 설레지 않게 되던가요? 겨울의 낭만을 잃지 않기 위한 책을 소개합니다. 하얗고 고요하고, 따뜻하고 도란도란한 겨울의 풍경을 함께 떠올려보아요.📖 박민경, 서장원, 하가람, 『소설 보다: 겨울 2025』 & 한여진, 『두부를 구우면 겨울이 온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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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2화, 아침을 좋아하게 되는 작은 순간들
☀ 아침의 풍경은 어떤 모습인가요? 무표정하고 분주한가요, 아니면 고요하고 평화로운가요? 바라보는 시선에 따라, 자리잡은 장소에 따라, 각자의 일상에 따라 아침의 모습도 무척이나 달라진다고 느낍니다.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을 다룬 두 권의 책을 소개해요. 매일 찾아오는 무신경한 아침이 아름답게 느껴지는 순간들을 이야기합니다. 📖 메리 올리버, 『천 개의 아침』 & 이다혜, 『조식: 아침을 먹다가 생각한 것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riverhyejin🌿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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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화, 책으로 한 해를 회고하는 법
🌾 연말은 회고를 위한 최고의 기간. 이번엔 '책'으로 회고를 해보는 건 어떨까요? 한 해를 돌아볼 수 있는 책 리스트를 선정해왔어요. 못다한 일을 마무리하고, 옷장과 책장을 다시 정리하고, 내게 중요했던 일들을 떠올리고, 나를 지킨 관계들에 고마움을 표현하는 연말이 되길 바라요.-각자의 연말회고법이 궁금한 요즘. 다들 어떻게 올해를 마무리하고 있는지 이야기 나눠주세요!📚 헤르만 헤세 『싯다르타』, 이와다테 야스오 『직관의 폭발』, 이충녕, 『가장 젊은 날의 철학 』, 강민석, 고은비, 『속도제한』,📚 카렐 차페크 『정원 가꾸는 사람의 열두 달』, 조경국 『책 정리하는 법』, 김해리 『좋아하는 일이 직업이 될 수 있을까』, 『나와의 워크숍』, 루리 『긴긴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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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화, 예술을 사랑할 준비
👨🎨 예술에 대해 말하는 일은 어쩐지 조심스럽죠. 어려운 걸 잘 알아야 한다고, 탁월한 재능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일까요. 그런데 어떤 책은, 그저 예술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다고 담담히 고백합니다. 그 고백을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예술에 끌리고, 무언가 말하고 싶어져요. 예술 앞에서 조금 더 솔직해 질 수 있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할게요.📖 서머싯 몸 『달과 6펜스』 & 박참새 『시인들』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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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화, 여행을 떠나는 마음으로 읽는 책
일상을 벗어나 어디론가 훌쩍 떠나는 일은 은근한 설렘과 고조감을 주는데요. 여행 가는 마음으로 읽는 책 혹은 여행 가방에 든든하게 챙겨갈 책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공항에서 만나 촬영한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여행에 대한 책을 한 권씩 꺼내보았어요. 📖 김금희 『나의 폴라일지』 & 박선영 『독일미감』_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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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화, 엉뚱한 상상으로 가득 찬 책
평소에 상상을 자주 하시나요? 상상은 평범한 일상도 독특한 이야기들로 바꾸어 놓죠. 책을 통해 경험할 수 있는 '상상의 힘'을 따라가보세요. 더 엉뚱하고, 다정하고, 순수한 세계를 만날 수 있을 거예요.📖 요시타케 신스케, 마타요시 나오키 『그 책은』 &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픽션들』-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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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화, 가을을 눈치채는 책
가을이 다가오는 걸 여러분은 어떻게 눈치채셨나요? 이때에만 느낄 수 있는 찰나의 분위기를 표현한다면 어떤 단어를 선택할지 궁금해요. 여기, 계졀의 변화를 기민하게 포착하는 두 권의 가을 책을 소개합니다. 📖 서장원, 이유리, 정기현 『소설 보다 : 가을 2025』 & 안규철 『사물의 뒷모습』-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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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화, 우연의 힘을 믿는 책
우리는 얼마나 많은 우연을 만나며 살고 있을까요? '우연'의 관점으로 들여다 보면, 주변의 많은 것들이 평소와 다르게 보입니다. 어쩌면 우리에게 일어나는 일들이 '우연 제작자'가 남몰래 만든 설계인 건 아닐까요? 또, 우리가 우연히 하는 일이 언젠가 예술이 되진 않을까요?일상 속에서 스쳐 지나간 우연을 다시 되돌아보게끔 하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 요아브 블룸 『우연 제작자들』 & 마이클 키멜만 『우연한 걸작』-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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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화, 편지 쓰는 마음을 되살릴 책
누군가와 편지를 주고 받은 경험이 있나요? 글로, 그림으로, 편지를 적어서 보내는 일. 봉투에 잘 담고, 우체통에 넣어서 답장이 오기를 기다리는 일. 빠르고 효율적인 세계에서는 굳이 하지 않는 '편지 쓰기'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존 버거&이브 버거 『어떤 그림』 & 에밀리 디킨슨 『결핍으로 달콤하게』-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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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화, 일기가 책이 된다면
일기를 자주 쓰시나요? 연필로도, 노트북으로도, 나만 보는 일기장으로도, 공개된 블로그로도 쓸 수 있는 일기.우리의 일기 쓰기가 가진 의미를 저 멀리 확장해줄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김진영 『아침의 피아노』 & 이수명 『정적과 소음』-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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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화, 산책하듯 읽는 책
산책하며 발견한 것들을 나누어요. 뛰기도 걷기도 아닌, '산책'이 주는 이로움을 예찬하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이원 『산책 안에 담은 것들』 & 한정원 『시와 산책』-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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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화, 쉼을 돌아보는 책
'지금 충분히 쉬고 있나?' 멈춰 서서 돌아보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백영옥 『힘과 쉼』 & 한병철 『피로사회』_정원사서(庭園司書), 혜진과 유정으로부터.*이번 화에선 비가 오는 관계로 초록이 보이는 유정의 집에서 실내 촬영을 진행했습니다. 🏡*중간에 대화가 끊기는 부분이 있다면 고양이(동동)의 공격 및 침입 때문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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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화, 여름을 만끽하는 책
무더운 여름을 만끽하는 두 권의 책을 소개합니다.김연수 『너무나 많은 여름이』 & 고선경 『샤워젤과 소다수』_정원사서(庭園司書), 혜진과 유정으로부터.* 야외에서 촬영·녹음을 진행해 외부 소음이 있다는 점 양해 부탁드려요.* 마이크 한쪽이 제대로 녹음되지 않았는데요(ㅠㅠ) 다음엔 더 나은 음향 환경으로 뵙겠습니다. 기다려주세요!-만드는 사람들🌿 정원사서 혜진 @purple_forest__ 🌿 정원사서 유정 @whaaats_n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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