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 society
방랑작가클럽
by Wandering Writers' Club
매월 2회 업로드. 글 쓰는 마음으로 세상을 관찰하는 30대 여성 3인방의 유쾌한 수다 클럽! 유튜브에서 조금 더 편하게 영상으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http://youtube.com/@bangjak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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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구독자 100명 QnA
방랑작가클럽.. 저희의 정체가 궁금하셨다면?※ 본 영상와 무관한 내용의 댓글과 출연자에 대한 무분별한 욕설, 비난 및 조롱 등 악의적인 댓글은 무통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방랑작가클럽 공식 SNS ➡ instagram @bangjakclub ➡ twitter @bangjakcl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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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인생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을 때
*녹음 과정에서 마이크 이슈로 일부 구간의 음질이 고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청취에 불편을 드릴 수 있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으로 더 나은 환경에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꾸준히 개선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끊임없이 무언가를 원했지만 끝끝내 그 세계에서 거부당한 경험이 있나요? 학창 시절 친구들이 피구에 끼워주지 않거나, 원하는 대학에 가지 못한 기억이 있나요? 이번 회차에서는 인생이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았던 경험이 우리를 어떻게 성장시켰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봅니다. 관계에서의 거절, 입시와 취업에서의 거절 — 그 많은 거절이 우리를 어떻게 만들어왔는지를 솔직하게 꺼내봤어요. 지금 그 한가운데 있는 분들께도, 이미 지나온 분들께도 스며드는 이야기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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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화. 옷은 왜 사도사도 없을까? 환경운동가 vs 악플러
봄바람과 함께 찾아온 쇼핑 욕구, 단순히 계절 탓일까요? 아니면 치밀하게 설계된 산업계의 전략일까요? 이번 7화에서는 7년째 새 옷을 사지 않은 『옷을 사지 않기로 했습니다』의 저자 또니와 그녀의 책에 “약간 반대인” 친구들의 이야기를 빌어 패션 산업의 환경적, 사회적 측면에 대해 이야기해보려 합니다. 우리는 새 옷을 사지 않고도 힙해질 수 있을까요?🖋️ 방랑작가클럽 공식 SNS ➡ instagram @bangjakclub ➡ twitter @bangjakclub#환경 #패션 #옷을사지않기로했습니다 #트릭미러 #패스트패션 #서브스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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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 전쟁이 나랑 무슨 상관인데요?
우크라이나, 팔레스타인, 그리고 이란까지. 우리는 어느덧 ‘전쟁의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전쟁이 과연 나와 무슨 상관일까요? 이번 시간에는 전쟁으로 인해 방산주나 유가가 오르는 이야기 대신, 여러 문학 작품과 다큐멘터리, 만화에 나온 전쟁 이야기와 우리가 실제로 겪은 경험담을 떠올려 보려 합니다. 우리는 <진격의 거인>처럼 전쟁을 끝낼 수 없는 사람들인 걸까요? 아니면 화해의 과거를 만들어, 미래를 구하러 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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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화. 1호선 빌런을 혐오해도 될까요?
"우리는 왜 혼자를 선택하고, 그러다 또 다시 연결되고 싶어할까요?"대한민국 10명 중 4명이 혼자 사는 시대. 더 이상 ‘나혼자산다’는 말은 특별하지 않죠. 1인 가구가 누리는 찬란한 자유와 함께, 이면에 숨겨진 서늘한 고독을 살펴봅시다. 또 혼자 살아도, 함께 살아도 사는 게 어렵기만 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1인 가구를 넘어 우리 사회가 마주한 구조적 문제를 깊이 파헤쳐 봅니다. 📚 방랑 책갈피: 오늘 공유할 콘텐츠- 주이의 픽: 박완서 『아주 오래된 농담』, 아툴 가완디 『어떻게 죽을 것인가』, 조은 『사당동 더하기 25』, 요아킴 트리에 <오슬로, 8월 31일>- 또니의 픽: 유현준 『어디서 살 것인가- 헤일리의 픽: 황두영 『외롭지 않을 권리』, 영화 <침몰 가족>- 6화 예고: 마음이 조금은 무거워지는 하지만 꼭 필요한 '전쟁'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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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화. 트레바리 그거 연애하려고 가는 거 아냐?
4화에서는 트레바리 클럽장으로 데뷔한 또니의 생생한 후기에서부터 시작해 우리는 왜 생존에 1도 도움 안 되는 '인문학'에 집착하는지, 그 속마음을 탈탈 털어봅니다. 헤일리는 불교 신자도 아닌데 왜 아직까지 반야심경을 달달 외우고 있을까요. 주이는 대학 시절 불건전해보이는(?) 독서모임에 왜 굳이 들어간 것이며 그곳에서 무엇을 배웠을까요. 쓸데 없는 공부는 정말로 쓸 데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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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화. 모든 것이 망해버렸을 때 도망칠 수 있는 고향이 필요해
부서지는 파도가 아니라 바위에 달라붙은 '미역'이 되고 싶었다는 셰프 에드워드 리의 고백. 그는 왜 평생을 산 미국이 아닌, 가본 적도 없는 한국을 '집'이라 부르고 싶어 할까요? 이번 화에서는 <주토피아 2>와 를 넘나들며, 내 뿌리를 잃어버린 사람들의 슬픈 우울감과 치유의 과정을 이야기합니다. 재개발로 주택들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는 서울의 골목들 사이에서, 우리가 잃어버린 것은 장소일까요, 아니면 그때의 나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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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 지피티로 신년 사주봤는데 욕먹은 썰 푼다
새해를 맞아 재미로 본 사주 챗봇 '용신 할멈'에게 예의부터 챙기라는 훈계를 듣고 온 방작클 멤버들. 우리는 왜 이토록 불확실한 미래 앞에서 무언가에 의탁하고 싶어 하는 걸까요? 방랑 작가들이 신년의 간절함을 출발점으로 에리히 프롬의 <자유로부터의 도피>, <The Egg>, 넷플릭스 <지옥>, 그리고 사이비 종교로까지 이어지는 인간의 ‘믿음’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청취자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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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화. 스물다섯에 만났는데 벌써 서른이야
스티븐 손드하임이 첫 브로드웨이 공연에 올랐을 때보다, 폴 매카트니가 존 레논과 함께 마지막 노래를 썼을 때보다, 우리 부모님이 자녀를 둘이나 낳아 키웠을 때보다도 많은 나이 서른! 오랫동안 꿈꾸던 팟캐스트를 시작하며, 서른이라는 나이의 상징성과 의미에 대해 이야기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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