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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Nox)>, 앤 카슨(Anne carson)reading
, 앤 카슨(Anne carson)reading 앤 카슨 의 한국어판(봄날의책)을 오디오 대본으로 각색하여 낭독하고 음악 작업을 한 것입니다. 가 해체적 텍스트라면, 이 낭독은 번역된 의 언어들을 재해체하는 식으로 해석해 낸 또다른 창작물입니다. 각색/ 낭독(adaptation, reading): 장혜령(준) Hyeryeong Jang a.k.a June 음악 작편곡(music): 이충한(아키) Chunghan Lee a.k.a Akii 한국어 번역(translation): 윤경희 Kyunghee 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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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장혜령
2019년 12월 27일 출간된 장혜령(준)의 소설 의 일부를 낭독하고 사운드 작업한 것입니다. 텍스트: 장혜령(준) 목소리: 장혜령(준) 사운드 및 음악: 아키 현재까지 예정된 의 이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1월 22일(수) 19:30 양재동 책방 오늘, (낭독회) 이메일 신청 오픈 1월 30일(목) 19:30 명동 문학동네 북카페 콤마 (북토크) 알라딘 신청 오픈 2월 2일(일) 17:00 통의동 보안책방 (낭독공연, with 소설가 배수아, 리외) 2월 7일(금) 연신내 니은서점 (북토크, with 사회학자 노명우) 3월 날짜 미정 합정동 문학살롱 초고 (낭독공연, with 리외) 이 이야기를 진정으로 건네 받은 분들에게서, 또 다른 자신의 이야기를 건네받는 시간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양재동 책방 오늘, [email protected] 통의동 보안책방 [email protected] 연신내 니은서점 [email protected] 합정동 문학살롱 초고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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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와 고양이의 라디오 워크숍 2016. 10.8-9 at 포항 달팽이책방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날이 있습니다. 그런 날 당신은 비밀계정으로 트위터를 하거나 페이스북에 멘션을 남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는 혼자만의 노트패드에 메모를 끄적거리거나 스마트폰에 녹음을 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누군가에게 닿았으면 하지만 동시에 닿을 수 없는 메시지를 발신하는 일. 그것은 누구를 향한 것인가요? 라디오라는 매체는 흔들리는 당신의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 누구에게 닿을지 잘 알수 없기 때문에 비밀스럽고 누구에게나 닿을 수 있기 때문에 다정합니다. 큰 소리로 말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속삭인다해도 들릴테니까요. 라디오를 만드는 당신은 고독하지만 어딘가에서 들을 사람들로 인해, 또 이 워크숍에서 함께 라디오를 만들 친구들로 인해 예상치 못한 재미와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을 거예요. 이제 당신의 목소리를 찾으세요. 자신만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 개와 고양이의 라디오 워크숍은 라디오라는 매체를 통해 모인 다양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의 목소리와 말하기 방식을 인식하며 자신의 스타일을 살린 녹음방송을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워크숍은 네시이십분 팟캐스트 라디오 제작자인 준과 리외가 진행합니다. 2016.10.8(토)~10.9(일) 저녁 6시~9시 주말 이틀이란 짧은 시간 동안 포항에 위치한 달팽이책방을 통해 열립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http://snailbooks.blog.me/220816686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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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season 2 워크숍 광고
아티스트 웨이-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는 글쓰기(season 2) 5-6월에 열었던 글쓰기 워크숍의 (그 성과와 내용을 반영해서) 워크숍을 10회로 만들어 다시 엽니다. 올해는 이 워크숍이 마지막이 될 것 같고요. 7.11(월) 현재까지 3자리 남았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blog.naver.com/jaineyre 에서 확인해주세요. - 이 워크숍은, 학업이나 직장 생활을 해나가면서도 지치지 않고 글을 쓸 수 있도록 구체적 목표를 설정하고, 자신만의 글쓰기 리듬을 찾아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강사 자신이, 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방황하면서 작업(글쓰기)을 해왔던 과정 중에 체득하게 된 구체적 방법론을 전달하는 것, 참여한 분들이 서로의 글을 교류하며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것이 워크숍의 기본 틀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창조성(creativity)’을 회복한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수전 손택이 ‘해석에 반대한다’라는 책에서 ‘감수성을 회복’해야 한다는 말을 하는데, 맞닿는 부분이 있습니다. 이전과 다르게 살아야 한다고 느낀다면, 새롭게 삶을 느껴야 하고, 새롭게 느끼기 위해서는 감수성(창조성)의 회복이 필요한 것입니다. 아프거나, 약을 먹으면 감각이 멍해지고 몽롱해지는 것과 마찬가지로 마음이 우울하면 새로운 것을 느낄 여유가 없고, 밀어내기 바빠집니다. 이런 상태가 지속되면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든 생산적으로 살 수가 없죠. 제가 이런 상태에 자주 빠지곤 했기 때문에, 결국 글쓰기를 지속하기 위해서는 느끼는 감각을 회복해야 한다고 절실히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예컨대, 내 안의 문제가 풀리지 않고 있어서 뒤죽박죽 엉킨 듯한 느낌이 들 때, 당연히 글도 써지지 않는데요. 이런 상태를 글을 쓰면서 풀어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현재 자신의 일이 아주 잘 풀리고 있다면, 이 워크숍에 관심을 갖고 글을 읽지 않으셨을 겁니다. 뭔가 안 풀리고 있다거나, 고민이 있다거나, 그것을 나누고 싶고, 바깥으로 뚫고 나가고 싶다는 생각 속에서 이 워크숍을 발견하게 되셨을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그런 생각을 가진 분이라면 어떤 분야에 있다고 해도 관계없이 신청하셔도 좋습니다. 일시 7.16(토)~ 9.17(토) 총 10회 시간 오후 1시 ~ 3시 30분 장소 아카데미 읻다(을지로 3가역 부근) 인원 최대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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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웨이- 지금 이곳에서 시작하는 글쓰기' 워크숍 광고
글쓰기 워크숍을 엽니다. 2016.5.12(목)~6.30(목) 오후 7시 30분 장소는 아카데미 읻다(을지로 3가역 인근) 이 워크숍은, 강사인 제가 예술학교를 졸업한 뒤 끝도 없이 방황하면서, 작업(글쓰기)을 해왔던 과정에서 스스로 체득하게 됐던 구체적 방법론을 전달하는 것, 그리고 참여한 분들이 서로의 글을 교류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 워크숍은 문체론이나 특정한 장르에 대한 글쓰기라기 보다 글쓰기 일반에 가까운 내용을 다룹니다. 따라서, 어떤 분야에서 작업을 하고 있는 분이라도 참여가 가능합니다. 또한, 직장인/학생, 현재 작업을 모색하고 있는 분 역시 참여 가능합니다. 첫 워크숍에서는 이처럼, 지금 현재 작업이 잘 진척되고 있지 않은 다양한 분야의 작업자들, 직장 생활을 하면서 글쓰기를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하거나, 매일 쓸 수 있는 힘을 회복하려는 분들이 주로 찾아오셨습니다. 놀라운 것은, 그중 2분이 책을 만들고, 언리미티드 에디션을 통해 직접 책을 판매하는 등의 변화를 맞았을 뿐더러, 다른 분들도 워크숍 수강 뒤 1년에 걸쳐 서서히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해갔다는 점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blog.naver.com/jaineyr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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