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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꼴값
01 꼴값 v1) 너무 꼴값 떨지 내무대야 내 에너지 높게 뻗어가 무제한 쪼마난건 열받는 난 문제아 한겨울에도 내집 거긴 열대야 한밤중에도 뱉지 매일 난 느껴 세렝게티 적과의 동침 그건 메세지 밤 매일새지 u no wat it is HOOVER 가시내야 어서 춤춰 취한채로 초저녁 부터 유토피아 꿈꿔 날개도 아직 안났어 난 애벌레 아직도 설레무쌍 보면 입꼬리 해벌레 친구들은 말해 대체 언제 낼껀데 얌마 그새끼꺼 그거 원래 내껀데 낯가림 심해 어딜가든 난 맨뒤로 근데 내꺼다 싶음 잘 쌔비죠 버릇도 남못줘 여긴 내 area 내머리 정치하네 마셔 임페리얼 h) 꼴깝해 꼴값 난 참 꼴깝해 꼴값 때려 즐라탄 꼭 goal 값해 꼴값 나빼고 전부다 똑같네 똑같 또가네 또가 갔던거기 또가네 또가 이미 거긴전부 똑같네 솔까 나빼고 전부다 꼴깝해 꼴깝 v2) 난 요새 기분 째져 이유없이 머리속 악마 새끼들 다 갈아치웠지 뚱뚱하면 사람들 욕하지 이유없이 근데 이젠 그 손가락질이 귀엽지 이마 툭때려 쑥쑥커라 종간나새끼 이건 나비효과 내역할은 갓난애기 주성아 우리 꼭 행복하자 걱정없이 그저 동방에서 쪼개며 추억 썰었지 이제 기다리면되 안에 모두 비워놔 나 포크질 해야되 거기 치워봐 억지로 뱉었지 내통로 씻겨놨네 서른되기전 벤츠사라 미현아 공책에 적었어 작은곳 거기가 내통로 책임져야되 더이상 없을꺼야 용서 remind했네 내 펜이 머릿속에 퐁퐁 멀리보여 한국이아냐 여긴몽골 h) 꼴깝해 꼴값 난 참 꼴깝해 꼴값 때려 즐라탄 꼭 goal 값해 꼴값 나빼고 전부다 똑같네 똑같 또가네 또가 갔던거기 또가네 또가 이미 거긴전부 똑같네 솔까 나빼고 전부다 꼴깝해 꼴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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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빳빳해
02 빳빳해 h) 오래동안 질리게 갈고 닦았지 내좀 가만히 냅둬봐 그래 난양아치 계속 이대로 갈꺼니 넌바래 망하길 내욕 계속해 병신들 내고개는 빳빳해 x2 V1) 내 삶도 귀하니 할말이많지 내 LIFE 진짜야 FUCK 일루미나티 들러붙지마 혼내 내 지방이 날개달꺼야 먼저 바꿔 자 삶의방식 기독교지만 원해 평안 나무아미타불 꿈을이뤄야해 어어 자꾸잠이와두 예 꾸준한건 여전해 샤라웃 바둑 닿을듯한 거리에 그건 항상 있어 샬롬 b) (hoo hoo) 내거기도 딱딱해 (hoo hoo) 넌뭐든지 말만해 (hoover hoover) 얼른 뛰쳐나가 자랑해 (hoover hoover hoover) 먼저 i lover my self 난나를사랑해 h) 오래동안 질리게 갈고 닦았지 내좀 가만히 냅둬봐 그래 난양아치 계속 이대로 갈꺼니 넌바래 망하길 내욕 계속해 병신들 내고개는 빳빳해 x2 v2) 내촉 곤두세워 마치 피콜로 더듬이 내 시즌 왔네 걘자꾸 내 더듬이 더듬지 올해 난 봉중근 i'm done 끝났어 마무리 이륙하는 소리들려 여까지 어디서 까부니 좋은 타이틀 다 갖다붙여 늘어나 해쉬태그 일단하고 모두 바라는것들 꽤있네 먹어치우고 얼른싸 분비물 배밑에 그건 거름이야 얼른 피어나라 내미래 b) (hoo hoo) 내거기도 딱딱해 (hoo hoo) 넌뭐든지 말만해 (hoover hoover) 얼른 뛰쳐나가 자랑해 (hoover hoover hoover) 먼저 i lover my self 난나를사랑해 h) 오래동안 질리게 갈고 닦았지 내좀 가만히 냅둬봐 그래 난양아치 계속 이대로 갈꺼니 넌바래 망하길 내욕 계속해 병신들 내고개는 빳빳해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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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춘천
03 춘천 v1) 어렸을 땐 아빠 오토바이 타고 굴다리 지나 구멍가게에서 자도 행복했어 설거지중인 엄마 뒷모습과 또 겨울에도 난닝뿐인 아빠 잠옷 그땐 굴다리가 부의 경계선인 줄 몰랐지 우리집 뒤에 종구는 부자니까 넓은 집 47평 우리집은 전세로 22평 그냥 그것뿐 부러운게 없었네 종구네 골목 강아지가 무서웠었네 어제 같던 춘천의 삶이 그리워 엄마 된장찌개 냄새에 가로등 불이켜져 아빤 여태 고된일만 하셔서 슈퍼가 한평생 자기 꿈이 라면서 그걸 이루셨을때 좀처럼 웃으셨어 지금생각해보면 우리아빠가 너무 가여워 KB 금융그룹 광고 (하늘같은 든든함, 아버지) 中 v2) 집앞에 생긴 피잣집에 가고싶어 모처럼 아빠를 마중, 손을잡고 졸랐어 짠돌이 우리아빤 웃으면서 네식구서 한판을 두조각씩 나눠먹었어 예배를 드린다음 월드컵보다 뜨거웠던 축구 아빠의 축구환 마지막 유품 추억이 될줄 몰랐던 아빠의 꾸중 설거지하다 훔친 엄마의 눈물 엄마가 말해줬지 넌 아빠가 없어서 대학에 갈수있어 근데 난 더 철없어 엄마와 내 사인 벌어져 기도하는 엄마 손에 못박은 것도 여러번 근데도 엄만 날 믿었네 그에 비해 난 참 미련해 엄마 앞에선 내가 갑이었네 이젠 다비워내 가족이면 됬어 우리에게 찾아올건 진짜 행복 영화 그물 中 v3) 우리아빤 폐렴 때문에 단번에 담배를 끊었고 엄마 핍박했던 아빤 교회서 무릎을 꿇었어 아빠 천국간지 십년이 넘었고 아직 도 아빤 내 미랠 자꾸 열어줘 행복해샤라투 새아빠 에케에 장로님 춘천에 취직한 동생 말하네 오빠 잘있지 마른적 없는 삶의 반은 엄마책임 엄마반찬을 좋다고 퍼먹어댔지 연락잘안하는 아들 맨날 죄스러워 희생이란 것에 난 항상 배불렀어 가족의 대환 나없을때 훨씬 매끄러워 이젠 보답으로 우리집 행복 채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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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술주정
04 술주정 v) 돈을 빌릴땐 가장 겸손한 말투로 유독 그때 만큼은 너와 내가 갑을로 관계가 정해져 근데 이미 선을 범했어 제주도 가기벅차도 훗날달려 활주로 욕하고 물어 뜯는 유머 그 내면에 의리란 말을 깊은곳에 구겨 내 체면엔 너의 이해가 연관검색어네 좋아 errday 니옆에 있음 둘러쌓여 에어캡 짜식 많이 컸다며 내 뒷통수를 치곤 존심부리며 말한 식상한 안부를믿어 정작 만나 술푸며 별말 없어도 니 어깨가 내 짐에 먼지정도 덜어줘 그래 그게 내가 널 찾아온 이유 우린 공부가 번외 였어도 잘살거란 믿음 나로썬 가장 중요한 지금 자 한잔해 우린 이제 번쩍이는데를 가야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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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흐르는 강물처럼(Feat. 이현진)
05 흐르는 강물처럼 h) 이현진 흘러간 대로 냅두자고 붙잡지는 마 흐르는 강물처럼 살다보면 닿겠지 금방 잠깐 쉬어가도되 괜찮아 머물다가도되 v1) HOOVER 우리 일년에 얼굴 서너번은 보냐? 맞아 그땐 한참 좋다고 철없던 때였지 뭐가 그리 좋았는지 가끔 고향가서 반가운 얼굴 마주칠때면 반갑기보단 그동안 까먹던 서먹함 이가득차 잊고살았네 졸업하고 근데 여전히 넌 참 편하다 넌 너답게 사는것 같아 그때 생각나 학원 끝나고 집에 가는길 내 아빠 얘기하니 넌 금새 울었지 소소함으로 가득 그때 우리의 하루는 길지 않았는데 요즘은 더디게갈까 두렵지 나이를 먹는다는게 이런건가봐 (요즘엔 별거 아닌거에 열받아) 밤을 새도 피곤한걸 몰랐었나봐 (그냥 그렇게 모두가 나이를 먹나봐) h) 이현진 흘러간 대로 냅두자고 붙잡지는마 흐르는 강물처럼 살다보면 닿겠지 금방 잠깐 쉬어가도되~ (가끔 그때로 되돌아가고 싶어져) 괜찮아 머물다가도되~ (목적없는 내가 너무 지겨워) v2) HOOVER 우리의 웃음이 원동력이 었던 시절 이젠 무슨낙으로 살지 궁금해지고 서로에게 연락 뜸할땐 바쁜게 오히려 열심히 산다며 못된 현실 쫓고있어 어쩌면 이렇게될거 알고있었잖아 늘 그랬듯이 지금보다 좀더 건강한 삶을 누려 바빠서 잊어도 여전하게 주름이 짙어질때까지 믿어줘 그때가서도 철없이 주접떨자고 족팔린짓도 안부끄런 사람 되자고 숨가쁜 세상 생기불어너 우리의 한숨 꿈속에 살자 우린 서로 데자뷰 몸이 떨어져 있어도 서로를 닮아 (철없이 산다는게 이런건가봐) 짧다고 느낀 세월을 다시 되감아 (우리도 어느새 어른이 됬나봐) h) 이현진 흘러간 대로 냅두자고 붙잡지는 마 흐르는 강물처럼 살다보면 닿겠지 금방 잠깐 쉬어가도되 괜찮아 머물다가도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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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No Smoking
06 No Smoking v1) 그냥뱉는거야 일단 뇌에 주름 잡고서 찌끄리고 나면 나온얘긴 대충 자소서 다른 생각 존중해 절대 난 안가르쳐 좆도 모르면서 제발 잘난 그입 싸물어 내 노력에 반에반도 안한 새끼 누가 누굴가르쳐 그건 이미 지난 얘기 재능 없어 내 삶자체가 도장깨기 맨날 이것들과 씨름하다 줘 패지 b1) 찰나의 순간을 기록해 그건 그가 내게 보낸 메쎄지가 아닐수도 그래도 생명줄과 비슷해 힘들땐 어김없이 엄마의 집으로 v2) 나도 물론 하고싶어 좆되는것 뒤쳐지는것도 싫어 뭔가 새로운것 모두 열망의 깊이는 거의 비슷하잖아 신선한shit은 누구보다 얼른 배워둘것 예 가끔 예고없이 처질때가있지 붙여서 다른놈들에겐 비밀 자연스런 GIMMICK 난절대안내키면안삼켜 머린 치밀 하지도 않아 눈에뵈~는게 좋지 SHIMMY b2) 시간이 흐를수록 내삶에 쓰레기 같은놈들은 줄어들어 오히려 좋은기회일수도 지금 그자리 난 더 깊히 물어뜯어 v3) 난 다기억해 너에게난 냄새와 말투 겨우 다 비워냈지 날 무시했던 말들 술먹고 생각 안나는척 그건 이제 때려쳐 넌 어떻게든 살아 남으려는 날 물맥였어 넌 내게 아무런 영향도 줄수없어 그래 난 너에게 요맘큼도 줄수없어 너의 에너지론 아무런 꿈꿀수도 없어 이제 넌 내게 그런 돈따위 꿀수없어 머더뻐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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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뭘
07 뭘 v1) 날 좀 제발 냅둬 내꺼 니가 왜 뺏어 그건 내꺼야 내꺼 손안대 난 오직 내것만 챙겨 이제 조금 알겠어 전에 악만 불러댔어 그게 내안에 소리인줄 알았지만 이제 주님의 음성이 들려 HALLO 혼자서 애썼지 애써 홀로 서있었지 세상 뭐든삼켜 날 일컸지 누구도 아닌 그가 날 일으켰지 뭘하든 뭐든간에 악에 받칠때 그리고 그게 진짜라고 느낄때 걷잡을수 없이 곤두박질해 빛 새어 나올수없는 내미래 h1) 넌!안될꺼야 안될꺼야 넌!안될꺼야 안될꺼야 니가 뭘해 뭘해 임마 니가뭘 니가뭘 니가 뭘해 뭘해 임마 니가뭘 니가뭘 v2) 그정도는 괜춘 농담으로 한참 넘겼지 저 뒤에가있어 넌 내 능글함에 벌섰지 다구리까듯 둘러싸 손가락질을 여럿이 피 얼마든지 빨려줄게 모기 아님 거머리 은솔누나 말곤 아무도 안믿어나 여기까지 오는데도 너무너무 길었다 내 몸처럼 꿈과 야망 전부 키워가 괜히 다 칠수있어 길에 눈밖으로 치워 다 부정을 부정해 자유를 옥죄는 것들 저리치워 숨통 못막어 내자윤 선머슴 이제 행복해 day day day 훨씬 맘편해 air day day 천사 내 등뒤에 에 에 마귀 사탄 목졸라 켁 켁 켁 h2) 내 안될까봐 안될까봐 내가 내 안될까봐 안될까봐 내가 난 뭘해 뭘해 임마 내가뭘 내가뭘 난 뭘해 뭘해 임마 내가뭘 내가뭘 v3) 때가되면 친구처럼 고통은 날 찾아와 빈틈을 자꾸 노리네 난 이제 그걸 어떻게 가사에 써먹을지 고민해 시간지나고 이 모든게 계획이라 생각해 그저 맘편히 행복은 배가되 주체 못하지 all eyes on me 그때엔 이미 say my name 난 예언못해 장담은할수있어 담보는 패기 날더 때려줘 자연스레 당하고 자연스레 길러진 맺집 내가 잠시 눈감았다면 재채기 더나은거라면 당해 대패질 누구보다 과거를 더 되새김 날 무시했던 내가 제일 개새끼 h3) 난 잘될꺼야 잘될꺼야 난 난 난 잘될꺼야 잘될꺼야 난 난 난 잘해 잘해 임마 난 잘 난 잘 난난 난 잘해 잘해 임마 난 잘 난 잘 난난 h2) 내 안될까봐 안될까봐 내가 내 안될까봐 안될까봐 내가 난 뭘해 뭘해 임마 내가뭘 내가뭘 난 뭘해 뭘해 임마 내가뭘 내가뭘 v3) 때가되면 친구처럼 고통은 날 찾아와 빈틈을 자꾸 노리네 난 이제 그걸 어떻게 가사에 써먹을지 고민해 시간지나고 이 모든게 계획이라 생각해 그저 맘편히 행복은 배가되 주체 못하지 all eyes on me 그때엔 이미 say my name 난 예언못해 장담은할수있어 담보는 패기 날더 때려줘 자연스레 당하고 자연스레 길러진 맺집 내가 잠시 눈감았다면 재채기 더나은거라면 당해 대패질 누구보다 과거를 더 되새김 날 무시했던 내가 제일 개새끼 h3) 난 잘될꺼야 잘될꺼야 난 난 난 잘될꺼야 잘될꺼야 난 난 난 잘해 잘해 임마 난 잘 난 잘 난난 난 잘해 잘해 임마 난 잘 난 잘 난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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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Who Verse's
08 Who verse's v1) 멍 때리다 바람잘난 세월이 지나고 정신차려보니 친구들은 금새 기라성 같어 배아퍼 쫄릴수록 커진 나태의 횡포 점점 작아지는 배포 서울 월셋방 살고싶어 뗬지 노가다판 겨우얻은 원룸 보증금이 도망갈까 노심초사 계단청소비 좆까 tv가 없어 쇼미 본방을 못봐 꿈같은현실 얘긴없네 젊음을 원해 소설관 반대난 헤밍어웨이 내 미랠 알고싶어 돌아가! back in a day 운수좋은날? fuckin 게릴라즈데이 나보다 어린놈 직원 난 알바로 나보다 앞선놈 인생 망한다고 짖거려도 관객은 나뿐 인생 갈라쇼 난 세대 부적응자 얄리 얄리 얄라셩 h) 오랜만에 날보고 얘왜이래 입애달고살았네난대인배 벌써부터 축배를 드네 yeye 오늘 넌 집에 못가여 baba 애써 두려움 감추려하지마 겁에 질린 내모습도 나니까 끈을 놓치마 이번이 마지막 눈풀리는순간 얘는 난리나 숨어라 숨어 고개숙여 들킨다들켜 숨죽여라죽여 목소리 들린다들려 훗날 내모습이 그려져 훗날 내모습이 그려져 v2) 여긴 너무작아 부르마블에서 뛰는 marvel 내 입에선 안나오네 감히 no role model 모두가 알아 내 주무대는 bottom 절실해 난 누구보다 찾길 나만의 감을 쏟아져라 내게 영감에 폭포 생긴대로 놀아 난테 적합한 속도 남자니 두루고 싶어 용포 일단먹어야 직성이풀려 용납못해 공복 매일밤 밑빠진독에 물부어 새벽에 본능이 춤춰 일단 불꺼 노려보는 습관덕에 생긴 못난 투턱 who verses 나 왔으니 어서 눈떠 이제 뒤로 미는건 내 머리밖에 없어 뒤돌아가는 고개 내 손은 덥석 내 과오에 후회없지 그저 따귀 철썩 날 철석같이 믿어 내 영혼이 헌법 간주 h) 오랜만에 날보고 얘왜이래 입애달고살았네난대인배 벌써부터 축배를 드네 yeye 오늘 넌 집에 못가여 baba 애써 두려움 감추려하지마 겁에 질린 내모습도 나니까 끈을 놓치마 이번이 마지막 눈풀리는순간 얘는 난리나 숨어라 숨어 고개숙여 들킨다들켜 숨죽여라죽여 목소리 들린다들려 훗날 내모습이 그려져 훗날 내모습이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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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멀리(Feat. 이환호)
09 멀리 h) 이환호 난 대체 어디가 끝인거지 오늘도 애써 처절하게 살아도 맘 속 가득한 공허함 내 생각을 멈추기엔 늦었다고 말하네 난 너무 멀리왔나 너무 멀리왔나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나봐 v1) HOOVER 중력은 아침에 더 무거운것같네 멀쩡하던 것들 하나둘 고장이 나네 내자신도 버티기 힘들어 무릎아래 핏대 세우며, 위에서있는 내게 화내 어릴때부터 알았지 목적과 고통은 쌍둥이 남들 혀를차 니가 해봤자 아무리 발버둥 쳐봐야 넌 딱 거기까지 가진거 없는놈 도대체 뭐를하니 순수한놈 난 그냥 그런가보다 당연한듯 내 눈은 바닥을 본다 내 또래들 다그렇게 산다고 위안을 얻으며 실은 별볼일없이 죽어간다고 이쯤에서 조롱섞인 시선은 깨부시려해 반이상은 관종이라며 날 싫어해 내눈엔 싸구려지 진짠듯 잘꾸며진 아빠닮은 겁쟁인 한개 안무섭지 h) 이환호 난 대체 어디가 끝인거지 오늘도 애써 처절하게 살아도 맘 속 가득한 공허함 내 생각을 멈추기엔 늦었다고 말하네 난 너무 멀리왔나 너무 멀리왔나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나봐 v2) HOOVER 평생을 거니네 행복은 어디에 여기 이믹테론 안충분해 레비테이션 정말 원 해 진짜 주님 영접 깨우치길 원 해 주님 나를 건져 기분 좋은 일에만 술을 먹고싶어 죽을것 같을 때만 입에 넣고있어 돌봐주어야 할때 상처내지 오히려 배가 좀 아프지 잘된 친구 소식도 이젠 못다핀 날개 좀 피고 싶다 낮게 날아도 올라가면 되니까 넌 머물기바라지 그냥 이자리 에 너와 함께 가만히 죽어가길 그게 삶이라고 여겼다가 평생 후회할까봐 내 알아서 가시밭길 걷네 (후버) 역시 내갈길을 가네 오늘따라 아무도 날 막지를 않네 h) 이환호 난 대체 어디가 끝인거지 오늘도 애써 처절하게 살아도 맘 속 가득한 공허함 내 생각을 멈추기엔 늦었다고 말하네 난 너무 멀리왔나 너무 멀리왔나 되돌리기엔 너무 멀리 왔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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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AMEN(Feat. 조은솔)
10 AMEN V1) HOOVER 우리 엄만 아빠가 술취해 들어왔을때 이혼할까 생각하다 날 보며 꾹참았네 우리엄마 무릎 닳도록 울면서 기도 그럴수록 선명해진 천국 지도 내가 뱃속에 있을때도 엄마 손엔 오로지 성경 내가 배고프다 해야 그때 책을 덮어 난그런 엄마께 자연스레 신앙 배웠고 내 어린 유년시절을 채웠어 머리가 커갈수록 같이 커진 의심 내 안에 도마가 있어 그게 풀려야 믿지 아직도 답을 구하는 중 솔직히 응답이 뭔지몰라 주가 원하던 꿈 날 향해 세우신 계획 난 확신이 없네 엄마와 신이 보기엔 내 불안한 현재 진리의 말씀보단 익숙한 건배 지금보다 나질거란 그 말씀에 a men h1) 조은솔 간절하니 일단 손 모아 amen 믿음이 뭔지 나도 잘 몰라 amen 가족과 친구들의 행복에 amen 날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amen h2) HOOVER 간절하니 일단 눈감네 AMEN 믿음이 뭔지 모르지만 말하네 AMEN 가족과 친구들의 평화에 AMEN 또 내 끈기지않는 행복을 위해 AMEN v2) 조은솔 야 민준아 이렇게 보니 반갑구나 우리가 만나 나름의 세월이 지나 각자의 삶을 살다가 같이 랩하니까 옛날 생각 난다 야 넌 항상 고민이 많았어 너의 인생과 너의 믿음에 관해서 주어진 현실 안에서 질문하며 사는거 보기 좋았어 사실 믿음이란게 굳건해지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밖에 난 너무 나약해라고 생각해오던 것들의 반대가 진짜 난데 그게 내 안에 자리잡기까지 주님과의 시간을 가져야지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그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h1) HOOVER 간절하니 일단 눈감네 AMEN 믿음이 뭔지 모르지만 말하네 AMEN 가족과 친구들의 평화에 AMEN 또 내 끈기지않는 행복을 위해 AMEN h2) 조은솔 간절하니 일단 손 모아 amen 믿음이 뭔지 나도 잘 몰라 amen 가족과 친구들의 행복에 amen 날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amen b1) 조은솔, HOOVER 이노랜 가난한 한소년의 십일조 내 모든게 그 분 것이라는 고백 평생 함께해줄 엄마의 기도 그 기도의 응답이 될 이 노래 b2) 오랫동안 기다렸던 응답 너의 삶에 목말랐던 매순간 언제 그 정답에 닿을지 몰라 도마같은 의심이 정말로 좋을까 X2 h1) 조은솔 간절하니 일단 손 모아 amen 믿음이 뭔지 나도 잘 몰라 amen 가족과 친구들의 행복에 amen 날 사랑하신다는 말씀에 amen h2) HOOVER 간절하니 일단 눈감네 AMEN 믿음이 뭔지 모르지만 말하네 AMEN 가족과 친구들의 평화에 AMEN 또 내 끈기지않는 행복을 위해 A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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