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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이 사실상 모두 문을 열고 피서객 맞이에 나선 첫 주말 20만명이 몰렸습니다. 강원도에 따르면 오늘 도내 84개 해수욕장 방문객은 9만5천6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시가 4만1천5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속초시 1만6천428명, 동해시 1만1천996명, 양양군 9천745명, 고성군 8천55명, 삼척시 7천305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중국을 공식 방문 중인 박태성 북한 내각 총리가 중국공산당 역사전시관과 베이징시 도시철도 관제센터를 방문하고, 북중 전통 우호와 협력 관계를 강조했다고 CCTV가 보도했습니다. CCTV는 박 총리가 이날 북한 당·정 대표단을 이끌고 공산당 역사전시관을 찾아 한국전쟁 당시 사용된 무기와 지원군의 군복 등 전시물을 둘러봤다고 전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레이스가 본격화한 가운데 당권 주자들이 오늘 한 자리에 모여 정견을 발표했습니다. 차기 당 대표 자리를 놓고 경쟁 중인 고민정·김민석·송영길 의원과 김보미 전 강진군의원은 오늘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주최 행사에 참석했습니다. 공식 출마 선언을 하지 않은 정청래 전 대표도 오늘 행사에 자리하면서 다른 주자들은 일제히 정 전 대표에 대한 집중 견제에 나섰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늘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16개 시·도가 참석하는 폭염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폭염 대응 상황을 긴급 점검했습니다. 정부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안전관리를 중심으로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고위험군 집중 안전관리와 옥외·고온 실내 작업 중지, 무더위쉼터 운영 강화 등 범정부 대응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쪽방 주민과 홀로 사는 어르신, 노숙인 등에 대한 안부 확인과 예찰 주기를 단축하고, 건강 상태 확인과 냉방물품 지원도 확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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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2일 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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