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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상에서 어제 실종됐던 해군 호위함 승조원의 시신이 실종 하루 만에 발견됐습니다. 해군은 "오늘 오전 5시 58분쯤 동해 고성군 거진읍 동방 52km 해상에서 어제 동해 경비임무 함정에서 실종된 해군 병사의 시신을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이 이란을 상대로 추가 공습을 개시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 남부 해안 도시들과 핵심 도서 지역에서 연쇄적인 폭발음이 들렸다고 로이터 통신이 이란 국영 TV를 인용해 현지시간 12일 보도했습니다. 미군의 이번 이란 공격은 최근 일주일 사이 네번째이자 이틀 연속 이뤄진 것입니다. 이란은 자국 영토를 겨냥한 미국의 최근 공습을 규탄하며"서아시아 지역의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를 구축하기 위한 지난 수개월간의 모든 외교적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다"고 비난했습니다. 정치 브로커 명태균으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결과가 오늘 나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는 오늘 오후 2시 윤 전 대통령과 명씨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 선고 공판을 진행합니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과 공모해 명씨로부터 여론조사를 수수한 혐의로 김건희씨를 별도 기소했으나,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해당 혐의에 무죄가 선고됐습니다. 국내 최대 자동차 업계 노동조합인 현대자동차 노조가 임금협상 난항으로 오늘부터 부분 파업에 들어갑니다. 올 들어 첫 파업이며, 지난해에 이어 2년째 연속 파업입니다. 오늘부터 오전.오후조 생산직 직원들은 평소보다 2시간 이르게 퇴근합니다. 노조는 오는 15일까지 같은 방식으로 매일 2시간 파업을 예고한 상태입니다. 중동발 경제 위기에 '정부가 달러를 강제로 매각하게 할 것'이라는 내용의 가짜뉴스를 수사한 경찰관들이 특별성과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경기남부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2대 이진형 경위 등 3명은 '달러 강제매각설'을 유포한 혐의로 5명을 송치해 최근 포상금 천 500만 원을 받았습니다. 당시 성과를 보고 받은 이재명 대통령은 "피자라도 보내라"고 칭찬했고, 실제로 당일 피자가 도착했다고 경찰청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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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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