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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두시를 기해 경기(가평,양평동부),서울(동북권) 지역에 폭염경보가 발효됐습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가장 더운 시간에는 야외활동을 삼가고 외출할 때에는가벼운 옷차림과 양산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물을 충분히 마시고 이웃의 안전도 살피시길 바랍니다. 이상 행정안전부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코스피가 8% 넘게 급락하며 장중 7,000선을 내어준 데 이어 일시적으로 매매가 중단되는 서킷브레이커까지 발동됐습니다. 오늘 오후 1시 35분 코스피는 594.97포인트(7.96%) 내린 6,880.97을 기록중입니다. 코스피는 장중 8.22% 내린 6,861.40까지 떨어지며, 오후 1시 28분 올해 7번째로 서킷브레이커가 발동돼 매매가 20분간 중단됐습니다. 현재 코스피에서 외국인 순매도 규모가 2조2천483억원으로 커진 가운데, 기관도 5천727억원 내다 팔고 있고 개인이 2조7천231억원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삼성전자[005930](-9.21%)가 급락해 25만원대로 밀려났으며, SK하이닉스도 -13.35% 폭락해 180만원 후반대로 미끄러졌습니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추가 공습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한 가운데 이란이 미군 기지가 있는 주변 걸프국을 향해 대대적인 보복 타격에 나섰습니다. AP 통신 등에 따르면 미 해군 제5함대 사령부가 위치한 섬나라 바레인 전역에는 오늘 오전 이란군의 보복 공격이 감행되면서 미사일 경보 사이렌이 울려 퍼졌습니다. 앞서 미군은 이란 현지시간으로 13일 0시 이란 남부 해안 도시들과 핵심 도서 지역을 타격했으며 미군의 이번 이란 공격은 최근 일주일 사이 네번째이자 이틀 연속 이뤄진 것입니다. 미국과 이란은 종전 양해각서(MOU) 체결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통제권을 두고 최근 무력 충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긴장이 다시 고조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자 국내 정유업계도 원유 수급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당장 7∼8월 도입 물량은 확보한 상태지만, 추가 계약이 필요한 9월 이후부터는 중동산 원유 확보가 최대 변수로 떠오를 것이란 전망이 나옵니다. 올해 훈민정음 반포 580돌과 한글날 제정 100돌을 맞아 전 세계에서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전파하는 교육자들이 9년 만에 서울에서 다 함께 모였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 외교부, 재외동포청은 각국 한국어 교육자 550여명을 초청해 '2026 세계 한국어 교육자 통합연수' 개회식을 열고, 한국어 보급 확대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최휘영 문체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각국에서 증가하는 한국어 학습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2030년까지 전 세계 세종학당을 대폭 늘리고, 해외 초·중등학교 내 한국어반을 늘려가겠다"며 "해외 대학의 한국어 강좌 운영을 지원해 한국어 교육의 거점이 될 대학도 폭넓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6월 기준 전 세계 세종학당은 273개소이며, 교원 천16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지난해 12월 기준 전 세계 한국어반은 47개국, 2천777개교에 개설돼 있습니다. '여고생 살해범' 장윤기가 범행 목적이 성범죄였음을 사건 발생 2개월 만에 법정에서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3부 심리로 열린 장윤기의 2차 공판에서 장윤기는 첫 공판에서 유보했던 '강간 목적의 살인' 인정 여부에 대해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장윤기는 "자살을 결심했고, 누군가 데려가려 했다"며 살인 행위가 우발적 범행이었다고 주장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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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3일 1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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