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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 장기보유특별공제 유지와 재건축·재개발 이주비 대출 확대 등을 서면으로 공식 건의했습니다. 앞서 오 시장은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부동산 정책과 관련한 의견을 개진하려 했으나 발언권을 받지 못해 미리 준비한 보고서를 제출하는 것으로 발언을 대신했습니다. 오 시장은 민간 정비사업 분야에서 이주비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70%까지 상향하고, 조합원 지위 양도 제한을 완화하는 한편, 민간 정비사업의 법적 상한 용적률을 1.2배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했습니다. 또 장기보유특별공제 유와, 물가상승률을 반영한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과세표준 조정 등을 제안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15일)부터 재정경제부를 시작으로 9차례에 걸쳐 '삶으로 체감하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각 부처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청와대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번 업무보고는 취임 후 두 번째로, 지난 연말 진행한 첫 업무보고 당시 각 부처의 보고 내용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는 게 목적입니다. 청와대는 회당 20여 명씩, 모두 200여 명의 국민참여단이 업무보고 현장에 참석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글로벌 투자은행(IB)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급락 과정에서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의 기계적 매도가 낙폭을 키웠다고 분석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보고서에서 "최근 출시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ETF의 급격한 강제 매도가 장중 변동성을 증폭시켰다"며 국내 기관 순매도의 62%가 ETF 관련 청산 물량에서 발생한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골드만삭스는 코스피 6,800선을 가장 중요한 기술적 지지선으로 제시하고 코스피가 6,800선을 지키지 못하면 다음 지지선은 6,500선으로 하락하며, 이마저 이탈할 경우 6,100∼6,000선까지 추가로 밀릴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급락에도 메모리 반도체 업종의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되지는 않았다며, 이번 조정은 반도체 업황의 구조적 고점보다는 유동성에 따른 포지션 청산에 가깝다고 진단했습니다. 수사 비위 의혹이 제기된 '장윤기 사건'의 당시 수사 지휘 라인에 있던 광주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이 검찰에 이어 경찰에도 입건되면서 피의자 신분으로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장윤기 사건 발생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장이었던 A 경무관과 당시 형사과장 B 경정을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증거인멸 혐의 등으로 긴급체포해 구속한 당시 수사팀장 C 경감에게도 같은 혐의를 추가로 적용해서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홈플러스 일반노조는 메리츠금융그룹을 만나 홈플러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 노조가 만나는 3자 회동을 제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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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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