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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7시 10분 인천 강화, 옹진, 인천영종 지역에 강풍 경보가 발효됐습니다 공사장과 유리창 근처 등은 다칠 위험이 있으므로 접근을 자제하시고 쓰러질 위험이 있는 나무나 전신주 밑은 피하고 안전한 건물로 대피해 주십시요 바닷가는 파도에 휩쓸릴 위험이 있으므로 접근을 금지합니다. 강풍이 불 때는 다른 차와 안전거리를 두고, 돌풍에 차량이 차선 밖으로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해주십시요 이상 행정안전부에서 알려 드렸습니다. 내년도 최저임금이 만600원과 만860원 사이에서 결정될 전망입니다. 오늘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14차 전원회의에서 공익위원들은 노사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심의 촉진 구간'을 이같이 제시했습니다. 올해 최저임금 1만320원 대비 인상률은 2.7에서 5.25% 사이가 됩니다. 노사 양측은 이 구간 내에서 수정안을 제시하게 되며 합의나 표결을 거쳐 내년 최저임금을 결정할 예정입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6·3 지방선거에서 나타난 이른바 '쌍둥이 득표' 결과에 대해 국회 의결이 있을 경우 공개 재검표가 가능하다고 밝혔습니다. 강동완 중앙선관위 사무총장 직무대리는 오늘 국정조사특별위원회 1차 청문회에서 윤상현 위원장의 공개 재검표 관련 질의에 "국조특위에서 여야 간사 간 합의가 이뤄질 경우 공개 재검표에 응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 직무대리는 또 참정권 침해에 대한 선제적인 국가 배상과 관련해서도 "검토해보겠다"고 밝혔습니다. 쿠팡 창업주인 김범석 쿠팡Inc 의장을 '동일인', 즉 총수로 지정한 공정거래위원회 처분의 효력을 법원이 정지했습니다. 서울고법 행정7부는 쿠팡이 공정위를 상대로 낸 집행정지 신청을 일부 인용해 공정위의 지난 5월 1일자 동일인 변경 지정의 효력을 본안 판결 선고일로부터 30일이 되는 날까지 정지했습니다. 재판부는 "신청인인 쿠팡에게 발생할 회복할 수 없는 손해를 예방할 긴급한 필요가 있고 효력 정지가 공공복리에 반한다고 볼 자료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체육회가 배재고 야구부의 6개월 출전 정지 징계에 관한 재심의를 오는 20일 열리는 스포츠공정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오늘 공정위 소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스포츠공정위는 산하 단체 징계에 관한 최종심 역할을 하며 심의 당일 결론을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재심 결과는 공정위 의결 직후 효력이 발생함에 따라 다음달 6일 개막하는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 배재고 야구부가 출전할 지 여부도 결정될 전망입니다.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서 윗선의 부당한 개입 여부를 수사하는 경찰이 당시 대한축구협회 임원과 전력강화위원을 동시 소환하는 등 본격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오늘 홍 전 감독 선임 당시 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으로 활동한 A씨와 축구협회 부회장을 지낸 B씨를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또 홍 전 감독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장을 강요, 협박, 업무방해,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한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김순환 사무총장도 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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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월 14일 2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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