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Sep 12, 2026 · 3 MIN
[09월 12일 13시]
from CBS 주요뉴스 · host CBS
CBS Radio 표준FM 98.1MHz 주요뉴스
Embed this episode
What this episode covers
북한이 동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것과 관련해 국가안보실이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열었습니다. 안보실은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 등 관계 기관이 참석한 회의에서 정부의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전했습니다. 안보실은 회의를 통해 이번 발사가 우리 안보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면서, 필요한 조치 사항들을 점검하고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아울러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라고 언급하며,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의 핵심 우회 송유관인 '동서 파이프라인'이 공격을 받아 운영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현지시간 11일 사우디 정부는 이라크에서 출격한 드론이 송유관과 펌프장을 공격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공격 주체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동서 파이프라인은 사우디 동부 유전지대에서 홍해 연안 얀부항까지 약 1천2백 킬로미터를 잇는 송유관으로 하루 최대 5백만 배럴의 원유를 호르무즈 해협을 거치지 않고 수송할 수 있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 이어 홍해로 향하는 우회 수송로까지 공격받으면서 사우디의 원유 수출 차질과 국제 유가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네팔 대규모 홍수 피해 지역에 파견돼 수색 및 구조활동 임무를 벌여온 우리 정부 긴급구호대 1진이 오늘 새벽 귀국했습니다. 외교부는 구호대원 44명이 열흘간의 구호 임무를 마치고 오늘 새벽 1시 반쯤 공군 수송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8명으로 구성된 우리 구호대 2진은 어제 네팔에 도착했고, 앞으로 일주일간 피해 복구와 재건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호르무즈 해협 파병과 관련해 파병 반대 여론이 찬성보다 월등히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갤럽이 지난 8∼1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해 어제 공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파병하지 말아야 한다'라는 응답이 55%로 '파병해야 한다' 32%를 크게 웃돌았습니다. 파병 여론은 지지 정당별로 뚜렷하게 나뉘었습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69%가 파병에 반대했으나,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절반이 파병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경찰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연일 고발인 조사를 이어갔습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어제 이종배 전 서울시의원을 조사한 데 이어 오늘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 관계자를 소환해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2021년 식품의약품안전처장에게 바이오기업 제넨셀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을 '잘 챙겨봐 달라'고 부탁하고 청탁 대가로 후원금을 받기로 약속했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Ready to play
[09월 12일 13시]
No transcript for this episode yet
Similar Episodes
No similar episode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