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Sep 12, 2026 · 3 MIN
[09월 12일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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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정례 군사훈련인 '프리덤 에지'에 반발해온 북한이 훈련 종료 다음날인 오늘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합참은 "오늘 오전 5시 20분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수차례 발사된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며 "북한 미사일은 약 250㎞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국가안보실은 '긴급 안보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를 위반하는 엄중한 행위로, 이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내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대책을 논의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조계원 대변인은 "국민 눈높이에서 심각하게 지켜보고 있다"며 "청년 세대 여론이 들끓고 있어 좌시할 수 없고 어떤 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내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용 후보자 문제가 논의될지 묻자 "논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제대로 점검하고 대응 방안도 논의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는 이재명 대통령 관련 형사 사건에 대해 "법령과 규정에 따라 모든 업무를 공정하게 수행하고, 검찰이 정치적 중립성을 지키며 공정하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철저히 지휘·감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자는 서면 답변서에서 '장관으로 취임하면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 여부를 검토하도록 지시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 이같이 답변했습니다. 김 후보자는 '이 대통령 관련 사건의 공소취소나 수사지휘 과정에서 직무를 회피할 의향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과거 입장이 사건 처리나 인사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고 직무회피 등 필요한 조치는 관련 법령에 따라 판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네팔 대홍수 피해 대응을 위해 현지에 도착한 우리나라 해외긴급구호대 2진이 실종 한국인 수색·구조 재개 여부를 네팔 당국과 협의해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윤주석 구호대장은 가족들의 참담한 심정을 정부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1진과 빈틈없이 교대해 맡은 임무를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진은 수색·구조와 함께 복구·재건 지원 방향을 네팔 정부와 국제기구 등과 협의할 예정이며, 전체 8명으로 구성돼 44명인 1진보다 제한된 임무를 수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낮 1시 50분쯤 전남광주 진도군 의신면 인근 해변에서 물놀이를 하던 일가족이 물에 빠지는 사고가 났습니다. 이 사고로 어머니와 4살 아들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고, 7살 아들은 저체온증 증상을 보여 구조됐습니다. 해경 조사 결과 두 아들이 먼저 물에 빠진 뒤 이를 구하려던 어머니도 사고에 휘말린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해경은 물놀이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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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2일 16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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