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Sep 14, 2026 · 2 MIN
[09월 14일 10시]
from CBS 주요뉴스 · host CBS
CBS Radio 표준FM 98.1MHz 주요뉴스
Embed this episode
What this episode covers
내년 법인세 수입이 반도체 호황에 힘입어 역대 처음으로 200조 원을 넘어서면서 15년 만에 처음으로 소득세를 추월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재정경제부 국세수입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도 법인세는 소득세 수입 전망인 180조 원보다 36조 정도 많은 216조 7천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법인세 수입이 소득세를 제친 건 2012년 이후 처음이고. 법인세 수입이 200조 원을 넘는 것은 역대 처음입니다. 정부는 새로 미래대응기금을 출범시켜 이를 재정 안정화 장치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지난달 서울 아파트 토지거래허가 신규 신청 건수가 3천 12건으로 집계됐다고 서울시가 오늘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10월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이후 가장 적은 수치이며,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 종료를 앞두고 8천 900건에 육박했던 4월 대비 34% 정도 수준입니다. 서울시는 금리 인상에 따른 자금조달 부담과 지속되는 대출 규제가 영향을 준데다, 8·3 세제개편안도 국회 심의 등 절차가 남아있어 매수자들의 관망세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국회는 대정부질문 마지막 날인 오늘 오후 본회의를 열고 교육·사회·문화 분야 질의를 진행합니다. 여야는 미래대응기금과 지방교부세 축소, 경찰의 실종 사건 부실 대응, 공소청과 중수청 출범 등을 주제로 설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란과 걸프 국가들이 호르무즈 해협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열기로 한 고위급 회의가 막판 연기된 직후 해협 인근에서 또다시 폭발음이 들렸다고 현지시간 14일 로이터통신이 전했습니다. 이란 국영 매체는 이날 이란 남부 시리크 지역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음이 여러 차례 들렸다고 보도했는데, 구체적인 정황이나 피해 상황 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Ready to play
[09월 14일 10시]
No transcript for this episode yet
Similar Episodes
No similar episode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