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Sep 14, 2026 · 3 MIN
[09월 14일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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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도가 9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를 재차 경신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전국 18세 이상 2천 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한 주 전보다도 3.6%포인트 떨어진 33.8%로 집계됐습니다. 연령대별로는, 29세 이하 지지율이 10.2%포인트 떨어진 18,6%로, 하락 폭이 가장 컸으며, 남녀를 불문하고 20대 지지율은 10%대를 기록했습니다. 지난 10일과 11일 전국 18세 이상 천 3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6월 말 조사 이후 두 달여 만에 정당 간 지지율 역전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이 36.1%, 국민의힘이 42.1%를 기록했는데, 양당 간 격차는 6%포인트로 오차범위 안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됩니다. 정부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관심 사업이자 지방병원 건설의 '첫 사례'인 평양시 강동군 병원에 의료장비 166종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통일부가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북한의 지방병원 현대화를 지원하는'보건의료 협력 보따리' 사업의 일환으로 진단·수술·치료 관련 필수 의료장비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강동군 병원은 김정은 정권이 해마다 20개 군에 현대적인 지방공업공장을 건설하겠다는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1월 준공됐습니다. 고객의 이름과 휴대전화번호, 배송정보 등 16만 건에 달하는 개인정보를 유출한 무신사가 사고 두달 전에 정부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심사를 통과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정부 점검이 형식적으로 이뤄진 게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심사에 대한 실효성을 강화해야 한다는 전문가들의 제언이 나오고 있습니다. 앤트로픽·오픈AI·스페이스xAI·구글 딥마인드 등 인공지능 4개 사 수장들이 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일제히 공감대를 이뤘습니다. 다리오 아모데이 앤트로픽 최고경영자는 미국 CBS와의 인터뷰에서 "업계가 기술의 위험에 대해 사람들에게 거짓말을 해왔다"고 밝혔고, 나머지 3곳의 AI CEO들도 이런 발언에 일제히 동의했습니다. 앞서 샘 올트먼 오픈AI CEO는 최근 인터뷰에서 "이번 10년이 끝나기 전에 모든 인류를 죽게할 확률이 10%에 달하는 위험을 감수하는 것은 용납할 수 없는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최근 강수량이 평년 수준을 밑돌면서 이달 1일을 기준으로 전국 34개 시·군에 기상가뭄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라권과 경상권을 중심으로 '관심' 단계의 약한 가뭄을, 경기 성남시와 의정부시는 '주의' 단계의 보통 가뭄을 겪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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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월 14일 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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