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Sep 14, 2026 · 3 MIN
[09월 14일 13시]
from CBS 주요뉴스 · host CBS
CBS Radio 표준FM 98.1MHz 주요뉴스
Embed this episode
What this episode covers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추가 고발됐습니다. 이종배 전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은 서울경찰청에 김 후보자와 브로커 양모씨, 바이오기업 제넨셀 창업자 강모씨 등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이 전 시의원은 이들이 투자 유치와 주가 상승 등을 목적으로 제넨셀의 임상 시험 승인을 추진한 것이 자본시장법의 사기적 부정거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 전 시의원은 "제넨셀 창업자 강씨는 브로커 양씨를 통해 빨리 임상시험 승인을 받게 해달라'고 요청했고 실제로 김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청탁해 승인이 이뤄졌다"면서 "김 후보자는 임상시험 승인이 제넨셀의 기업가치와 주가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었다"고 주장했습니다. 무소속 한동훈 의원은 "김승원 법무부 장관 임명을 밀어붙이다가 이재명 정권이 죽는다"며 지금이라도 멈춰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연루된 신약 임상시험 승인 로비 의혹과 관련해 "독약을 먹고 93명이 죽을 뻔했고, 김 후보자가 직접 사람 잡는 로비에 앞장섰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한 의원은 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는 처음부터 누가 봐도 말이 안 되는 '끼워팔기 희생후보'였다"면서 "김승원을 살리기 위해 용혜인을 죽인 것인데 국민은 바보가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이어 국민의힘 당권파에 대해 "보수를 위해 필요한 것은 싸우는 것 자체가 아니라 이기는 것인 만큼 함께 싸워주길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주류 일각에서 검찰 개혁과 관련해 내란 세력 등에 대한 단호한 대응을 촉구하며 이재명 대통령에게 작심 발언을 쏟아낸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향한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습니다. 김민석 대표는 유튜브에 출연해 "추 지사의 발언을 두고 민주당의 책임 있는 중진의 발언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고 지적했고 송영길 의원도 "추 지사가 경기도지사 업무에나 충실했으면 하는 생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강성 친명계인 황명선 의원은 "추 지사가 윤석열에게나 퍼부었을 법한 극언을 대통령에게 쏟아냈다"면서 "발언의 수위와 시점을 보면 대통령을 흔들어 자신의 정치적 입지를 넓히려는 도발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고 강하게 직격했습니다. 경찰이 최근 3년간 발생한 실종사건 약 31만건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중이며 현재까지 허위종결로 드러난 사건은 없습니다. 김종철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제주 실종 허위종결 사건을 계기로 최근 3년간 발생한 실종 사건 31만건을 전수조사하고 있다"며 "지난주까지 12만8천여건을 확인했고, 지금까지 허위종결 등 문제가 되는 소지는 없는 걸로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실종사건 관리와 관련한 추가 대책에 대해서는 "일관된 대응에 한계가 있었던 것을 반성하고 있다"며 "실종 업무를 형사국으로 일원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행정안전부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주요 전통시장과 관광지, 지역 행사장 등을 대상으로 범부처 합동 민생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Ready to play
[09월 14일 13시]
No transcript for this episode yet
Similar Episodes
No similar episode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