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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7/31 Sermon episode artwork

EPISODE · May 21, 2012 · 27 MIN

2011/7/31 Sermon

from HaciendaKMC

그리스도 안에서 누리는 새 생활 성경구절: 로마서 12장 1-13절 설교: 이재석 담임목사 2011년의 7월 한달, 우리에게는 이 세상을 살기 쉽지 않다는 생각을 갖게 합니다. 한국에서는 폭우로 인한 피해가 크게 발생하였고, 평화의 상징과 같은 나라, 노르웨이에서는 93명이 살해된 사건도 있었습니다. 미국에서는 지난 한주간 국가의 빚때문에 국민의 마음에 염려가 가득하였습니다. 자연재해나 국가의 어려움, 또는 인간 윤리의 문제점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 안정과 안전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우리는 "살기좋은 지역"을 찾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 누구나 자신이 사는 지역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의사는 병을 치료하고, 옷가게에서는 만족스러워할만한 친절과 양심을 베풀어야할 것입니다. 이런 전문적인 봉사만으로는 세상을 평화롭고 안전하게 할 수 없습니다. 집이나 가게, 일터에서 법과 양심에 따라 지킬 규정을 따르고 어려운 상황에 처한 사람을 구하기 위해 자발적인 도움을 줄 사람이 많아야 할 것입니다. 독일 여행객 한 사람은 그의 말에 따르면 "본능적"으로 자신의 뱃머리를 돌려 죽을 위기에 처한 30명의 사람을 구해냈습니다. 인생은 여행과 같다는 비유를 흔히 사용합니다. 때문에 재미가 없고 편안하지 않은 곳은 일부러라도 피하게 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본능적으로 위험한 상황속에 자신을 자발적으로 집어넣고 생명을 구하는 용기는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58%가 루터교 신자인 노르웨이의 사람들은 대부분 신실하고 바른사람들입니다. 반면 편협한 기독교도의 모습 또한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 한편, 이 독일인 여행객은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몸에 벤 사람이었을 것입니다. "이렇게 사는 것이 옳다"라고 말하는 것보다 자신이 믿는 삶의 방식을 행하는 것이 훨씬 복음적입니다. 한국의 폭우로 인한 피해가 집계되는 이 시점에 한 빌딩은 지하 3층까지의 주차장이 있음에도 침수되지 않은 것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빌딩을 처음 건축할 때 폭우를 대비하여 만든 방수벽이 그 역할을 해낸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의 때와 같이 재앙을 대비한 그들의 지혜는 100년만의 폭우가운데서 그들의 재산을 지켜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 준비해진 방주는 없겠습니까. 힘든 세상을 살아내기 위하여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우리는 안전합니다. 우리 주변의 방어막을 치고, 특별한 안전지역에 들어가야만 안전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어느곳에 있다 하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안에 있는 삶을 살고있다면 우리의 환경이 우리를 해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에, 내가 말하고 행하는 모든 것들이 우리는 죽어가는 삶이 아니라 살아가는 삶을 살도록 할 것입니다. 로마서 8장 1절에 나온 것 처럼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라는 고백을 할 수 있는 한 우리는 우리자신이 말하고 행동한 일에 대해 자책감을 갖을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 죄를 사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린 예수님이 우리를 해방시켜주실 것입니다. 그리스도안에 내가 있는지, 나의 위치가 어디인지 살피는 시간을 가져보십시오. 내가 한 말과 행동에 대해 자책감을 갖지 마십시오. 많은 교인들이 과거에 있었던 자신의 수치와 죄책감으로 사는 모습을 보게됩니다. 하지만 우리가 은총과 사랑의 주님 안에 있다면 그 삶의 부담은 예수님께서 감당해주실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향하여 '나의 주인'이라 고백하고 용서의 은총을 입을 수 있습니다. 사도바울이 에베소 교인들을 향하여 "너희가 예수님의 용서를 입었다면 누구라도 '용서하며, 인자하게하며, 불쌍하기 여기며' 살 것"이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느끼는 모든 감정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행하기 바랍니다. 그러면 우리는 서로 용서하고 봉사하며 살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한 몸을 이루는 지체임을 기억하십시오. 손님이 오면 접대를 위해 식당에 갑니다. 보통은 많은 음식을 먹기위해 부페를 향하지만 더 극진히 대접하고픈 손님이 온다면 일품요리집에 가게 됩니다. 우리 교회도 이처럼 교회 각처의 각 분야에서 봉사하는 우리 한 손길손길을 하나님은 누구와도 차등이 없도록 만족할만한 은혜를 더하여주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는 일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기억하며 헌신해보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스도 안에 사는 새로운 모습을 스스로에게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는 무엇입니까. 우리는 이것을 찾아 행할 때에 우리의 마음에도 편하고 하나님께도 감사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분량에 맞게 일해야할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든 과정에 서로 사랑하며 우애하고 존경해야할 것입니다. 성도의 쓸것을 공급하며 손님 대접하는데에 힘쓰는 성도가 되어야할 것입니다. 우리는 힘든 중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평화를 우리 안에 가져오기 위해 희생하며 헌신하는 삶을 살아야합니다. 받은 은사에 감사하고 주어진 능력을 발휘하여 한몸된 지체로 성실과 부지러움과 즐거움과 의로 존경하며 하나님을 섬기면서 그리스도안에서 그 은혜를 누리는 성도들 되시길 하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pisode metadata supplied by the publisher feed · Published May 21,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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