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r 12, 2026 · 16 MIN
2026.3.13 미국 증시 장마감 | 이란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과 시장 전반의 하락
from 서학개미를 위한 Daily 미국시장 아침 브리핑 · host Stock Daily
3월 13일 뉴욕 증시는 이란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 충격으로 3대 지수 모두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시장 전반이 공포에 휩싸인 가운데, 유가 상승의 수혜를 입은 에너지 섹터만이 유일하게 강세를 보이는 차별화 장세가 나타났습니다. - 다우 존스: 1.56% 하락 - 이란 리스크에 따른 유가 급등과 인플레이션 우려 부각 - S&P 500: 1.52% 하락 - 시장 전반에 위험자산 회피 심리 확산 - 나스닥: 1.78% 하락 - 기술주 중심의 매도세 출회 주요 이슈 - 유가 폭등과 시장 충격: 이란발 지정학적 위기가 격화되며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가 10.5% 폭등하는 등 국제 유가가 급등했습니다. IEA는 이를 '역사상 최대 규모의 공급 차질'로 규정하며 시장의 공포감을 키웠습니다. - 에너지 섹터의 나 홀로 강세: 시장 전반이 급락하는 와중에도 에너지 섹터 ETF(XLE)는 1% 가까이 상승했습니다. 유가 급등의 직접적인 수혜와 에너지 안보 프리미엄이 부각되며 업종별 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났습니다. -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재점화: 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 압력을 키우면서 물가는 오르고 경기는 침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가 시장을 지배했습니다. - 서던 코퍼(SCCO)의 지정학적 리스크: 견고한 실적에도 불구하고 자산이 100% 페루와 멕시코에 집중되어 있다는 점이 부각되며, 정치적 불확실성으로 인해 주가가 5% 가까이 하락했습니다. 주요 종목 - 엑슨모빌(XOM): 1.29% 상승 - 유가 급등에 따른 수혜 기대감 - 셰브론(CVX): 2.7% 상승 - 에너지 안보 프리미엄 부각 - 코노코필립스(COP): 2.76% 상승 - 유가 상승세에 동반 강세 -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 5% 넘게 급등 - 에너지주 내에서도 돋보이는 상승세 - 서던 코퍼(SCCO): 5% 가까이 하락 - 페루, 멕시코의 정치적 리스크 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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