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Apr 3, 2026 · 16 MIN
2026.4.4 미국 증시 장마감 | 유가 급등과 고용보고서 경계감 속 혼조세
from 서학개미를 위한 Daily 미국시장 아침 브리핑 · host Stock Daily
4월 4일 뉴욕 증시는 중동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유가 급등과 3월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이 맞물리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 지수는 하락했지만, 나스닥과 S&P 500 지수는 소폭 상승하며 방향성이 엇갈렸습니다. - 다우 존스: 0.13% 하락 - 고용보고서 발표를 앞둔 경계감 속 하락 - S&P 500: 0.11% 상승 - 에너지 섹터 강세와 타 업종 약세가 혼재 - 나스닥: 0.17% 상승 - 기술주 중심의 소폭 반등 주요 이슈 - 국제 유가 11% 폭등: 중동 호르무즈 해협의 긴장 고조로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이 11.4% 폭등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 3월 고용보고서 대기: 시장 참여자들은 연준의 금리 인하 경로에 대한 단서를 얻기 위해 다음 날 발표될 비농업 고용보고서를 앞두고 관망세를 보였습니다. - 연준의 매파적 발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가 인플레이션 정체 시 올해 금리 인하가 필요 없을 수도 있다고 발언하며 투자 심리를 위축시켰습니다. - 업종별 희비 교차: 유가 급등으로 에너지 섹터는 강세를 보인 반면, 유류비 부담이 커진 항공 업종과 소비 위축 우려가 불거진 소비재 업종은 약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종목 - 인텔(INTC): 5% 가까이 급등 - 파운드리 사업부의 103억 달러 영업손실에도 불구하고, 18A 공정 등 미래 성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었습니다. - 셰브론(CVX): 약 0.8% 상승 - 국제 유가 급등의 수혜를 받으며 주가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 옥시덴탈 페트롤리움(OXY): 1% 이상 상승 - 유가 상승에 힘입어 에너지 관련주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냈습니다. - 엑슨모빌(XOM): 소폭 하락 - 유가 급등 호재에도 불구하고 차익실현 매물 등으로 등락 끝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Embed this episode
Ready to play
2026.4.4 미국 증시 장마감 | 유가 급등과 고용보고서 경계감 속 혼조세
No transcript for this episode yet
Similar Episodes
No similar episodes found.
Similar Podcasts
No similar podcasts f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