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y 11, 2026 · 4 MIN
30화. 아파요.
from Han Korean 하루 한스텝 쉬운 한국어 · host Han Kim
하루 5분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 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지난 주에 감기에 걸려서 많이 아팠어요. 아마 팟캐스트를 꾸준히 들으신 분은 제 목소리에서도알 수 있었을 거예요. 다행히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오늘은 한국어에서 “아프다”를 어떻게 다양하게표현하는지 이야기해 볼게요.한국어를 처음 배울때 이렇게 말하죠.“배가 아파요.”“머리가 아파요.”“다리가 아파요.”물론 맞는 표현이에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아픈 느낌에 따라 다른 단어도 정말 많이 써요. 먼저 가장 기본 표현은 역시 “아프다”예요.· 머리가 아파요.· 배가 아파요.아프다라는 표현은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쓸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친구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슬프거나 안타까울 때도 “아프다”를 써요. 다음은 “쑤시다”예요.약간 콕콕 찌르거나 계속 불편한 느낌이에요. 특히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말해요.“비가 오기 전에 무릎이 쑤셔요.”이런 말 들어본 적 있나요?저는 운동을 오랫동안 안 하고 갑자기 하면 다음 날 온몸이 쑤셔요.그때는 정말 계단 내려가는 것도 힘들어요.그리고 “결리다”라는 표현도 있어요.이건 근육이 뻣뻣하고 불편할 때 써요.· 목이 결려요.· 어깨가 결려요.컴퓨터 오래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쓰죠. 다음은 “쓰리다”예요.이건 주로 위나 배가 따갑게 아플 때 사용해요.예를 들면:· 속이 쓰려요.· 위가 쓰려요.매운 음식 너무 많이 먹었을 때도 자주 그래요.“불닭볶음면 먹었는데 속이 쓰려요…”네, 아주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그리고 “욱신거리다”라는 표현도 있어요.이건 아픈 느낌이 계속 반복될 때예요.· 치아가 욱신거려요.· 상처가 욱신거려요.특히 치과에서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해요.저는 치과 소리만 들어도 벌써 이가 욱신거리는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표현 하나 더!“끙끙 앓다”이건 많이 아파서 계속 누워 있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이에요.“감기에 걸려서 하루 종일 끙끙 앓았어요.”이 표현은 진짜 한국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와요. 자, 오늘 표현.여러분은 오늘 어디가 아픈가요?혹시 한국어 공부 때문에 머리가 아픈 건 아니죠?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천천히 계속 듣다 보면 한국어 실력이 점점 좋아질 거예요.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What this episode covers
하루 5분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 한국어, 오늘도 함께 해 볼게요 안녕하세요 여러분.저는 지난 주에 감기에 걸려서 많이 아팠어요. 아마 팟캐스트를 꾸준히 들으신 분은 제 목소리에서도알 수 있었을 거예요. 다행히 지금은 다 나았습니다.오늘은 한국어에서 “아프다”를 어떻게 다양하게표현하는지 이야기해 볼게요.한국어를 처음 배울때 이렇게 말하죠.“배가 아파요.”“머리가 아파요.”“다리가 아파요.”물론 맞는 표현이에요. 그런데 한국 사람들은 아픈 느낌에 따라 다른 단어도 정말 많이 써요. 먼저 가장 기본 표현은 역시 “아프다”예요.· 머리가 아파요.· 배가 아파요.아프다라는 표현은 몸뿐 아니라 마음에도 쓸 수 있습니다.예를 들면“친구 이야기를 듣고 마음이 아팠어요.”슬프거나 안타까울 때도 “아프다”를 써요. 다음은 “쑤시다”예요.약간 콕콕 찌르거나 계속 불편한 느낌이에요. 특히 나이가 있는 분들이 많이 말해요.“비가 오기 전에 무릎이 쑤셔요.”이런 말 들어본 적 있나요?저는 운동을 오랫동안 안 하고 갑자기 하면 다음 날 온몸이 쑤셔요.그때는 정말 계단 내려가는 것도 힘들어요.그리고 “결리다”라는 표현도 있어요.이건 근육이 뻣뻣하고 불편할 때 써요.· 목이 결려요.· 어깨가 결려요.컴퓨터 오래 하는 사람들 정말 많이 쓰죠. 다음은 “쓰리다”예요.이건 주로 위나 배가 따갑게 아플 때 사용해요.예를 들면:· 속이 쓰려요.· 위가 쓰려요.매운 음식 너무 많이 먹었을 때도 자주 그래요.“불닭볶음면 먹었는데 속이 쓰려요…”네, 아주 자연스러운 문장입니다. 그리고 “욱신거리다”라는 표현도 있어요.이건 아픈 느낌이 계속 반복될 때예요.· 치아가 욱신거려요.· 상처가 욱신거려요.특히 치과에서 이런 말을 자주 사용해요.저는 치과 소리만 들어도 벌써 이가 욱신거리는 느낌이에요.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표현 하나 더!“끙끙 앓다”이건 많이 아파서 계속 누워 있거나 힘들어하는 모습이에요.“감기에 걸려서 하루 종일 끙끙 앓았어요.”이 표현은 진짜 한국 드라마에서도 자주 나와요. 자, 오늘 표현.여러분은 오늘 어디가 아픈가요?혹시 한국어 공부 때문에 머리가 아픈 건 아니죠?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천천히 계속 듣다 보면 한국어 실력이 점점 좋아질 거예요.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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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화. 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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