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y 22, 2026 · 3 MIN
39화. “귀엽다”를 어떻게 말하는지 아세요?
from Han Korean 하루 한스텝 쉬운 한국어 · host Han Kim
하루 5분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한국어, 오늘도 함께 해볼게요.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한국 사람들이 진짜 많이 쓰는 말 하나 얘기바로 “귀엽다”.입니다.근데 이게… 그냥 cute가 아닙니다.한국어의 “귀엽다”는 느낌이 진짜 다양해요.단어 하나로 감정의 온도가 바뀌어요.예를 들면요, 아주 차분하게 “귀엽다.” 하면그냥 객관적으로 본 느낌이에요.말투도 건조하고, 감정 크게 안 들어간 버전.“아 저 강아지 귀엽다.” 근데 “귀여워~~”이렇게 말하면 완전 다르죠.감정 확 들어간 버전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톤이에요.사진 보고 바로 튀어나오는 그 반응.또 있어요. “어? 귀엽네?”이건 약간 놀랐을 때 표현이에요.몰랐던 매력을 발견했을 때 나오는 말이에요.친구가 오늘따라 스타일 바꿨다?그러면“어? 귀엽네?”이렇게 말하죠.근데 이제 자랑할 때는 말투가 또 달라져요.사진을 보여주면서“우리 고양이 귀엽지~?”이건 정답이 ‘응’ 밖에 없지만요.이미 귀엽다는 확신이 있는 상태.같이 귀여워해달라는 느낌이에요.그리고 마지막 단계가 있어요.“아 귀여워 죽겠다…”이건 진심 찐이에요.말은 세지만, 마음은 제일 부드러운 상태.예를 들면 통통한 강아지 배를 보면 진짜 자동으로 나옵니다.한국어에서 “귀엽다”는그냥 귀여운 외모만 말하는 게 아니고어떨 때는 말투가 귀여워서,어떨 때는 행동이 귀여워서,어떨 때는 좋아하는 걸 보고 눈이 반짝여서,어떨 때는 그냥 그 순간 마음이 움직여서나오는 말이에요.저는 누군가 귀여우면 그냥 멈추지 못해요.감정이 말로 바로 튀어나옵니다.귀엽다!그러니까 여러분도 상황 보고“귀엽네?”“아 귀여워 죽겠다…”이렇게 말해보세요.똑같은 단어지만 느낌은 완전 달라져요.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다음 시간에 또 재밌는 이야기해요.안녕~
What this episode covers
하루 5분 여러분의 한국어 실력을 올려드립니다. 쉬운한국어, 오늘도 함께 해볼게요.안녕하세요 여러분.오늘은 한국 사람들이 진짜 많이 쓰는 말 하나 얘기바로 “귀엽다”.입니다.근데 이게… 그냥 cute가 아닙니다.한국어의 “귀엽다”는 느낌이 진짜 다양해요.단어 하나로 감정의 온도가 바뀌어요.예를 들면요, 아주 차분하게 “귀엽다.” 하면그냥 객관적으로 본 느낌이에요.말투도 건조하고, 감정 크게 안 들어간 버전.“아 저 강아지 귀엽다.” 근데 “귀여워~~”이렇게 말하면 완전 다르죠.감정 확 들어간 버전이에요. 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쓰는 톤이에요.사진 보고 바로 튀어나오는 그 반응.또 있어요. “어? 귀엽네?”이건 약간 놀랐을 때 표현이에요.몰랐던 매력을 발견했을 때 나오는 말이에요.친구가 오늘따라 스타일 바꿨다?그러면“어? 귀엽네?”이렇게 말하죠.근데 이제 자랑할 때는 말투가 또 달라져요.사진을 보여주면서“우리 고양이 귀엽지~?”이건 정답이 ‘응’ 밖에 없지만요.이미 귀엽다는 확신이 있는 상태.같이 귀여워해달라는 느낌이에요.그리고 마지막 단계가 있어요.“아 귀여워 죽겠다…”이건 진심 찐이에요.말은 세지만, 마음은 제일 부드러운 상태.예를 들면 통통한 강아지 배를 보면 진짜 자동으로 나옵니다.한국어에서 “귀엽다”는그냥 귀여운 외모만 말하는 게 아니고어떨 때는 말투가 귀여워서,어떨 때는 행동이 귀여워서,어떨 때는 좋아하는 걸 보고 눈이 반짝여서,어떨 때는 그냥 그 순간 마음이 움직여서나오는 말이에요.저는 누군가 귀여우면 그냥 멈추지 못해요.감정이 말로 바로 튀어나옵니다.귀엽다!그러니까 여러분도 상황 보고“귀엽네?”“아 귀여워 죽겠다…”이렇게 말해보세요.똑같은 단어지만 느낌은 완전 달라져요.오늘은 여기까지 하고요.다음 시간에 또 재밌는 이야기해요.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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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화. “귀엽다”를 어떻게 말하는지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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