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화 - 삶에 매달리지 마세요 (독일 호스피스·성소수자 김인선) episode artwork

EPISODE · May 21, 2019 · 17 MIN

42화 - 삶에 매달리지 마세요 (독일 호스피스·성소수자 김인선)

from 말하는 몸 - 내가 쓰는 '헝거' · host CBS

팟캐스트 '말하는 몸'은 일주일에 두 번씩 여성들의 이야기와 역사를 들려드리려 합니다. 자신의 이야기를 고백하고 싶은 분은 인스타그램/트위터 '말하는 몸' 계정 @myhunger_kor 으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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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호스피스의 대모로 불리는 김인선, 그리고 성소수자 김인선 씨가 한국을 찾았습니다. "죽음 앞에 섰을 때 '난 지금까지 잘 살았어. 잘 있어~' 하고 갈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아쉬워하고 1년만 더, 2년만 더 매달리곤 하는데. 정리를 하는 게 그렇게 중요한 일인데 우린 못하고 사는 거예요. 자꾸 미루다보니까. 그런 것들을 훈련받다보면, 뭔가 쉽게 내려놓을 수 있고. 그러면 살아있는 동안 뭔가를 좀 더 하고 싶은 일을 찾을 수 있지 않을까? 호스피스를 하며 그런 답을 저는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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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화 - 삶에 매달리지 마세요 (독일 호스피스·성소수자 김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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