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Aug 13, 2024 · 32 MIN
[8/13(화)] 조상들의 여름음식 | 삼계탕은 언제부터? | 배달음식의 원조 냉면 | 박광일 역사작가
from 이강민의 잡지사 · host CBS
- 더울 때 임금이 신하들에게 부채와 얼음을 하사 - 빙고는 삼한시대부터 있어서 여름에도 얼음을 써 - 제호탕 : 매실 생강 등의 약재와 꿀을 타서 시원하게 마셔 - 정조, 수원화성 여름 공사 때 척서단을 만들어 더위를 피하게 - 얼음을 방에 채워 여름을 난 연산군, 조선 최초 에어콘? - 보양식으로는 소고기장국과 개장국 - 조선시대 닭백숙, 삼계탕은 아주 드문 음식 - 어린 암탉은 연계, 영계백숙은 뿌리가 없는 단어 - 임금 하사품목 가운데 하나인 민어도 대표 여름 보양식 - 조선후기에 차가운 국수에 대한 기록이 처음 나와 - 냉면이 대중화된 건 제빙기가 도입된 1910년대 이후 - 냉면 원래 살얼음을 띄워먹는 겨울음식 - 평양냉면은 우리나라 배달음식의 원조 - 일본에서 개발한 육수 조미료 시판하면서 더욱 더 대중화 - 냉면 배달원을 일컫는 중머리 한 번에 20 그릇씩 자전거로 배달 - 한국전쟁 이후 실향민들이 내려와 냉면의 명맥을 유지 See omnystudio.com/listener for privacy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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