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y 21, 2012 · 28 MIN
8/7/2011 Sermon
from HaciendaKMC
크리스찬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 하는가 성경말씀: 로마서 14장 6-9절 설교: 이재석 담임목사 부패한 종교를 개혁했던 마틴루터가 로마서를 가리켜 성경의 심장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윌리엄 바클레이도 로마서는 성경의 다이아몬드같다고 말할정도로 로마서는 매우 중요합니다. 로마서의 중요성은 다름아닌 신앙의 기초와 신앙인의 갖춰야할 점이 적혀있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믿음의 선배들은 인생의 의미를 찾아 여러 학문/종교/사회를 경험한 성 어거스틴은 로마서 13장 12-13절 말씀에 마음의 변화를 느끼고 그 전의 방식과 다른 삶의 방식을 갖고 살게 됩니다. 로마서 17장 1절의 말씀에 감동을 받은 마틴루터는 종교개혁을 주도하게 됩니다. 요한 웨슬레는 마틴루터의 로마서 설교집을 읽는 가운데에 복음의 전도자가 되어 영국이 복음으로 깨끗하고 바르게 되어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토록 역사를 변화시킨 로마서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요? 예수님이 우리의 주인이심을 믿고 성경을 읽을 때에 우리 마음에 변화가 생기고 그 목적이 분명해져서 삶이 변화되고 다른 사람의 삶 또한 변화시키는 삶을 살기를 기대해봅니다. 로마서를 가지고 준비한 설교의 마지막으로 오늘은 우리가 이제부터 무엇을 해야하는가에 대해 살펴보려합니다. 많은 신앙의 선배들이 지역과 시대를 움직였듯 비록 이 본문이 어렵고 지루할지라도 잘 살펴야합니다. 바울은 당시 로마 기독교가 처한 상황은 로마서 13장 11절에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우리의 구원이 훨씬 더 가까워졌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 결론을 14장에 쓰고있습니다. 분명히 알지 못하지만 분명 우리의 힘을 벗어난 어려운 고비가 다가오고 있음을 직감한 것입니다. 내게 주어진 시간의 장단에 관계없이 우리의 상황가운데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우리의 가치를 알기 위해서는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하는가'라는 질문을 꼭 던져야합니다. 이 질문은 교회를 다니지 않는 사람도 이 질문은 던집니다. 유투브에 "사실에 입각한" 은행의 광고 동영상이 나옵니다. 350만명의 사람들이 본 이 유명한 동영상은 다섯의 친구이야기를 다룹니다. 나이가 81세된 친구들인데, 젊었을 때 함께 오토바이를 타던 이 사람들 중 하나가 죽었고, 폐암으로, 관절염으로, 청력의 손실을, 심장병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친구들의 삶은 죽은 아내의 사진을 보며 그리움가운데 살고, 폐암으로 시한부인생을 보내는 사람은 그 시간만 기다리며 의미없이 보내고 있고, 장수에 대해 집착하는 친구가 있고, 죽을날만을 기다리는 친구가 있습니다. 이 네명의 친구가 죽은 한 친구의 장례식장에 모였는데, 한 친구가 제안을 하게 됩니다. 예전처럼 오토바이를 타자는 것입니다. 그들은 그 목표를 위해 6개월간 운동을 하고 인생을 정리한 뒤 13일간 밤낮을 가리지 않고 대만을 종단하는 대업을 이루게 됩니다. 이 이야기를 담은 광고는 두 카피로 마무리를 합니다. 사람은 무엇을 위하여 사는 것인가 What do you live for? 꿈 Dream. 사람이 사는 이유는 자신의 꿈 때문입니다. 그 목적과 방법이 다를 수 있습니다. 세상사람들이 자신의 즐거움이나 꿈을 위해 산다면 우리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위하여 살아야합니까?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 예수의 은총을 받은 사람으로서, 우리는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 요한복음의 공통점은 예수님의 인생을 살핀다는 점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무엇을 위하여 사셨는가?를 정확히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두 장면을 살펴봅시다. 죽은 나사로를 살리고 살아계신 예수님께서 자신의 얼마 남지 않은 죽음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모습입니다. 나사로의 병과 죽음에 대한 예수님의 말씀은 이러하였습니다. "그 병은 죽을 병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병이요, 하나님의 아들의 영광을 위한 병"이라 말하십니다. 불행을 겪으면서도 우리는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병이 치유되어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이 아니라, 병중에서도, 내가 원하는 방향이 아닌 과정속에서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습니다. 내 인생이 다른 사람의 인생보다 값진 이유가 무엇입니까? 잘살기 때문입니까? 아닙니다. 힘들고 괴롭고 비참하다하더라도 이것이 나의 삶이기 때문에 아름답고 살만한 것이며 그 것을 통해 감사의 고백을 할 수 있고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병중에 죽어가는 가운데에도 하나님이 나를 통하여 영광받으시리라 고백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어 썩는 냄새가 난다고 함에도 예수님은 마르다에게, "내 말이 네가 믿으면 네가 하나님의 영광을 볼 것이다."라고 말합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믿고 살아야합니다. 우리가 살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얼마나 믿으며 살아갑니까?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함이다 라고 고백하며 살고있습니까? 로마서 1장 16절의 "이 복음은 모든 믿는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될 것이라"는 믿음을 경험하고 고백하는 교회성도가 되기를 부탁합니다. 예수님께서 로마에 잡히시기 직전 기도하는 모습, 그의 떠나기 직전의 말과 생각은 그의 본심일 것인데, 우리의 인생의 꿈도 여기서 발견해야하지 않겠습니까. 내 인생에서 하나님의 꿈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꿈에서 우리의 인생을 발견해야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내가 떠날 때가 되었고 더이상 할 것이 없다'는 상황 속에서 '아버지 아들을 도와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도록 아들을 도우소서'라고 마지막 기도를 드립니다. 예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은 사람들에게 유익한 일들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영광받도록 소망하며 나사로가 다시 걸어 나오도록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사람들에게 기쁨을 주고 소망을 주고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낸 것 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자 할 때에 썩었던 살에 생기가 도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하여 인생을 사셨습니다. 그러한 예수님은 죽기 직전에 반복하는 소원이 있는데, '이 아들을 영화롭게 하소서'라고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죽음을 통하여 우리들의 죄를 소멸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의 말에 대한 권위를 세워주셨습니다. 죽어가는 순간에 안타깝거나 부족하게 느끼지 않고, "다 이루었다"라고 말한 것 처럼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마음을 만족하도록 만들어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고통과 아픔, 수치, 약함이 약점이 되지 않도록 도와주실 것입니다. 살아도 주를 위하여, 죽어도 주를 위하여 산다는 바울의 고백처럼, 먹든지 마시던지 무엇을 하든지 주를 위하여 사는 우리 모두가 되어져서 하나님의 기쁨과 영광을 전하는 성도들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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