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Apr 30, 2026 · 8 MIN
[ASMR] 1930년대 경성의 밤거리, 김유정 소설 '이런 음악회' 읽어주는 밤 | 잠오는 라디오
from 느린 밤 잠드는 이야기 · host Kyle Kichul Yun
오늘 밤, 우리는 1936년 서울 종로의 활기찬 밤거리로 여행을 떠납니다. 한국 해학 소설의 거장 김유정 작가의 단편 <이런 음악회>를 낭독해 드립니다. 돼지고기 만두 하나에 이끌려 친구를 따라간 음악회장, 그곳에서 벌어지는 엉뚱하고 유쾌한 소동들. 90년 전 청년들의 소박한 일상이 담긴 이 이야기를 듣다 보면 어느새 입가에 미소가 번지고 마음이 편안해질 거예요.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제 모든 걱정을 내려놓고 1930년대의 정취 속에서 깊은 잠에 드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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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MR] 1930년대 경성의 밤거리, 김유정 소설 '이런 음악회' 읽어주는 밤 | 잠오는 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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