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Nov 22, 2016 · 1 MIN
대학생 동맹휴학 ´이조차 안 하면 변하지 않을까 두려워´
from nocutV · host CBS
이른바 ´최순실 게이트´가 확산되며 시국선언에 나섰던 대학가에서 동맹휴학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학생들의 집단 동맹휴학은 2008년 광우병 파동 이후 8년 만이다. 10일 오후 1시 인권네트워크 사람들 관계자와 대학생 10여 명은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학교 인문사회과학캠퍼스에서 ´거리로 나서는 동맹휴학´ 호소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은 ´교수님! 저는 오늘 수업에 갈 수 없습니다´´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시는 만나지 말자´는 손수적은 피켓을 들고 "시국선언이라는 선언으로 멈추지 않고 거리로 나와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휴학에 참여한 함수민(성균관대 사학과)씨는 "동맹휴학은 학생신분으로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행동이다"며 "역사적으로도 학생 신분이었던 청년들은 거리로 나왔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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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동맹휴학 ´이조차 안 하면 변하지 않을까 두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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