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Apr 6, 2026 · 1H 36M
EP.02 백범일지: 국모의 원수를 갚고 사형수가 된 청년, 김창수 (치하포 사건과 탈옥)
from 느린 밤 잠드는 이야기 · host Kyle Kichul Yun
국모의 원수를 갚기 위해 맨손으로 일본 육군 중위를 처단한 스물한 살의 청년.사형 집행 직전, 고종 황제의 친칙으로 기적처럼 목숨을 건지고 탈옥에 성공하기까지.오늘 '느린 밤, 잠드는 이야기'에서는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 백범 김구 선생이 직접 기록한 청년 시절의 생생한 역사, 『백범일지』 중 '기구한 젊은 때'를 낭독합니다. 뼈가 드러나는 고문 속에서도 굽히지 않았던 당당한 기개, 그리고 아들을 위해 감옥 밖에서 밥을 지어 나른 어머니의 뭉클한 사랑을 편안한 목소리로 들어보세요. 역사가 만들어낸 가장 극적인 드라마가 오늘 밤 여러분의 귓가에 펼쳐집니다.[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한국사 이야기를 좋아하시는 분- 잠들기 전 몰입감 있는 고전 낭독이 필요하신 분- 김구 선생의 인간적인 고뇌와 청년 시절이 궁금하신 분🎧 지금 구독하시고 매일 밤 새로운 고전과 역사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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