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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중 음악가 episode artwork

Dec 2, 2020 <1 min

궁중 음악가

from 만저봐 팟캐스팅 Hosted by 만화저널세상을봐

궁중 음악가 Court Musicians, Korea 1938, 목판화, 27.3 x 40.6, 송영달 대한제국이 일본에 합병된 후 전통 한국 음악의 정수인 궁중 음악이 사라져갈 무렵, 키스는 궁중 음악가들을 애써 찾아가 그림을 남겼다. 이 예복을 입은 사람들이 아마 고종, 순종 재위 시의 마지막 궁중 음악 연주자라 생각된다. 키스가 영국으로 돌아가서 에칭을 배운 후에 에칭으로 만든 작품인데, 그림 밑에 연필로 서명을 했을 뿐 아니라 오십매 한정판으로 번호를 적어놓았다. 일본 목판화가들은 한정판의 개념이 별로 없고 필요할 때마다 더 출판하며 목판화에 번호를 기록하지 않는데, 키스는 프린트이지만 서양식으로 한정판이라는 것을 명시한 것이다. - 송영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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