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un 22, 2026 · 29 MIN
외국에선 춤추는데 한국에선 왜 가만히 있을까? | 이날치 인터뷰 [2/2]
from 제너레이트 ZENERATE · host 제너레이트 ZENERATE
'범 내려온다'의 이날치가 결성 7년 차를 맞았습니다. 일곱 명으로 새롭게 진용을 갖춘 이날치는 입을 모아 "지금이 가장 호흡이 좋은 시기"라고 말합니다. 솔로로 활동하던 소리꾼들이 모여 '내가 더 잘한다'를 겨루던 [수궁가]의 시절을 지나, 이제는 "어떻게 목소리로 앙상블을 만들 수 있을까"를 함께 고민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고 하는데요. 무엇보다 큰 화제는 세계로 향하는 발걸음입니다. 토킹 헤즈의 데이비드 번이 1988년 설립한 미국 명문 인디 레이블 루아카 밥(Luaka Bop)이 이날치의 음악을 먼저 듣고 직접 연락을 보내왔고, 약 1년의 대화 끝에 계약이 성사되었습니다.뉴욕 타임스(The New York Times)와 KEXP의 주목을 받으며 월드 투어를 앞두고 있는 이날치를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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