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듀오가 생소하다고? 젓가락행진곡이 있잖아!ㅣ신박듀오 [커튼콜] episode artwork

EPISODE · May 3, 2022 · 1H 22M

피아노 듀오가 생소하다고? 젓가락행진곡이 있잖아!ㅣ신박듀오 [커튼콜]

from SBS 골라듣는 뉴스룸

피아노는 우리에게 친숙한 악기지만 두 명이 함께 연주하는 피아노 듀오는 생소하셨던 분들 계실 텐데요, 어릴 때 친구와 나란히 피아노 앞에서 젓가락 행진곡을 뚱땅거렸던 기억이 있다면 이미 피아노 듀오를 '경험'해보신 겁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이름부터 '신박'한 피아노 듀오, '신박 듀오'의 신미정, 박상욱 씨를 만납니다. 신미정 씨와 박상욱 씨는 오스트리아 빈 유학 중 만나 '신박듀오'를 결성했습니다. 독주자들이 종종 만나 이중주를 하는 게 아닌 둘로만 활동하는 '상설팀'은 한국에서 거의 찾아보기 어렵지만, 신박듀오의 탄생은 우연과 우연이 겹친 '필연'이었습니다. 팀 결성과 준우승을 거뒀던 ARD 국제 음악 콩쿠르의 뒷이야기부터, 피아노 솔로와는 또 다른 피아노 듀오의 매력까지. 다채로운 피아노 듀오의 세계로 청취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오늘 커튼콜에서는 독일 뮌헨 ARD 국제 콩쿠르 파이널 실황과 함께, '포 핸즈'로 연주한 '박쥐' 서곡과 '투 피아노'로 연주한 모차르트의 '두 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448번을 들어봅니다. 진행: SBS 이병희 아나운서, 김수현 기자 l 출연: 신미정, 박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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