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Feb 25, 2022 · 7 MIN
로마서 10:11~2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 그 소식을 듣는 사람
바울은 ‘율법으로 말미암는 의’와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를 비교하면서 ‘믿음으로 말미암는 의’는 하늘까지 올라가야 하거나 무저갱까지 내려가야 하는 어렵고 불가능한 일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단지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얻을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이사야 28장 16절을 인용하여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11절)고 말하였습니다. 사실 이사야에서 말하는 ‘한 돌’은 하나님께서 ‘시험 한 돌’ 즉 이미 테스트를 끝마친 돌이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보증하는 돌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그 돌로 모퉁이 돌을 삼아서 기초를 세우는 사람은 ‘다급하게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다급하지 않다’는 말은 ‘불안하지 않고, 마음이 든든하다’는 뜻입니다. 마찬가지로 ‘입으로 시인하고 마음으로 믿는’ 믿음의 사람도 하나님께서 확실하게 보증하기 때문에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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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0:11~21,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사람, 그 소식을 듣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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