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Feb 18, 2022 · 7 MIN
로마서 8:31~39, 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
로마서 8장을 시작하면서 바울은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1절)다고 선언하였습니다. ‘정죄함이 없다’는 것은 ‘버림받지 않는다’는 의미입니다. 아무리 연약하고 실수가 많고 부족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결코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영’(9절)이 있는 사람, 즉 ‘그리스도의 사람’을 하나님께서 구원하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리고 혹시 이와같은 사실을 온전히 깨닫지 못하더라도 낙심하거나 두려움에 빠질 필요가 없다고 말합니다. 왜냐하면 성령님께서 하나님이 우리의 ‘아빠 아버지’(15절)라는 것을 기억하게 하시고, 또한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16절)하신다고 말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와같은 강력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사람들과 모든 피조 세계는 여전히 깊은 고통과 ‘탄식’ 속에 빠져 있는데 그 이유는 우리가 아직 온전한 구원의 삶에 이르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더욱더 분명하게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26절)하고 계신다고 말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28절)신다고 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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