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an 21, 2025 · 1H 1M
서기관 달고 사표 쓴 공무원의 고백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거짓말"ㅣ작가 노한동 [커튼콜 249] [커튼콜]
from SBS 골라듣는 뉴스룸
커튼콜 249회에서는 이라는 책을 펴낸 작가 노한동 씨와 함께 합니다. 노한동 씨는 10년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출판, 체육, 저작권 등 다양한 분야 정책 업무를 하다가 서기관으로 승진하자마자 사표를 내고 과감히 작가로 전업했습니다. 공무원으로 일하며 쌓인 무력감이 점점 두려움이 되어 그만두게 되었다고 하죠. 그는 책에서 책상머리 보고서에 매달리는 풍토, '호치키스 행정', '일과'와 '말과' 등 생생한 일화들을 통해, 공직 사회가 '가짜노동'이 만연한 '거대한 면피의 세계'였다고 말합니다. 내부자의 비판적 시선으로 바라본 우리 공직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과연 해결책은 없는지 이야기 나눠봅니다. 유튜브 재생목록 김수현 문화전문기자의 커튼콜을 추가해 보세요. https://han.gl/3YIq8 녹음 시점: 2025년 1월 14일 진행: SBS 김수현 문화전문기자, 이주상 기자 l 출연: 작가 노한동 ㅣ글·편집 : 김은혜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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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관 달고 사표 쓴 공무원의 고백 "나라를 위해 일한다는 거짓말"ㅣ작가 노한동 [커튼콜 249] [커튼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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