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Jul 11, 2011 · 15 MIN
성숙한 신자의 모습 (사도행전 18:24-28)
from 송재호 장로의 QT 동행 · host CBS
아볼로라는 전도자가 에베소로 가서 예수를 증거했습니다. 그는 뛰어난 언변을 가지고 있었고, 성경에까지 능통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렇지만, 그의 전도에는 많은 한계가 있었습니다. 그는 자신의 인격적인 체험이 아니라, 단지 지식적으로만 예수를 전했습니다. 특별히 아볼로는 오순절에 이미 임하신 성령의 세례는 알지 못했고, 오직 요한의 세례만 알 뿐이었습니다. 즉, 그는 예수께서 행하라고 하신 임무에 대해서는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가능케 하는 성령의 능력에 대해서는 모르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 때문에 그의 열심은 온전한 열매를 맺을 수 없었습니다. 이렇듯, 오늘날 교회 안에도 열정은 있지만, 그의 신앙이 율법적이고, 지식적인 단계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이 적지 않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우리의 사랑이 지식적인 것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직접 체험한 것이어야겠습니다. 또한 성도로서의 의무에 대해 알 뿐 아니라, 성령의 능력을 받는 우리가 되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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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숙한 신자의 모습 (사도행전 18:2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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