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 news
레알시승기
by CBS
이것이 진정한 시승기다~ 자동차 전문, CBS 김대훈 기자와 정승권 PD가 만드는 노컷V의 요절복통 시승기! 쉽고 재미있고 알차게, 일반 사용자의 눈높이로 거침없이 해부합니다.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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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A클래스, "BMW1,아우디? 흥!"
'메르세데스-벤츠'하면 떠오르는 이미지는 '중장년층에게 어울리는 비싼 차'라는 것일테다. 이 때문에 대중들에게 벤츠는 왠지 거리감이 느껴지는 것이 사실이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이런 '올드'한 이미지를 벗고 2-30대 젊은층을 끌어당기겠다는 목표로 야심차게 출시한 작은 벤츠가 바로 'The New A-Class'다. 벤츠중에 가장 작은 버전이라 할 수 있는 The New A-Class 빨간색을 타고 "젊은이들을 과연 열광시킬 수 있을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서울 춘천구간을 시승해봤다. 일단 외관은 기존 벤츠와는 확연히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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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5시리즈 "다양한 라인업으로 국내 공략"
BMW가 지난 2010년 출시한 6세대 5시리즈의 부분 변경 모델을 대거 내놨다.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뉴 5시리즈와 뉴 그란투리스모다. 25일 서울 반얀트리 클럽에서 선보인 모델들은 국내 외제차 시장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하고 있는 520d 모델 등 9개 라인업으로, 뉴 520 d xDrive와 530d xDrive, M550d xDrive 등 3종은 기존 모델 외에 처음으로 추가했다. 하지만 이번 신차 출시에는 22.2km/ℓ의 고효율이 특징인 1995cc, 518d의 신 모델은 제외됐다. 뉴 5 시리즈는 스포티하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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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형 말리부,"쏘나타 잡겠다는데..!"
한국지엠 중형차의 아이콘 '말리부'가 한층 업그레이드 됐다. 현대차의 쏘나타 신화를 넘어서겠다며 한국지엠이 야심차게 준비한 2013년형 말리부를 직접 몰아봤다. 기존 말리부의 단점은 출발부터 가속까지 조금 늦게 탄력이 붙는 점이었다. 액셀은 밟으면 밟는대로 주행성능을 보여줘야 만족스러워 하는 '한국적 정서' 상 말리부는 반응이 늦다는 비판을 받아온 게 사실이다. 그래서 2013년형 말리부는 이런 단점을 뛰어 넘는데 주력했다고 제작사측은 설명한다. 2013년형 말리부의 변화는 자동차의 가장 중요한 부분인 파워트레인을 강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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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폴로, "기본기에 충실한 차"
얼핏 보면 폭스바겐 '골프'를 연상하게 만들어 한번 더 보게 되는 폭스바겐의 '폴로' 거품을 뺀 가격으로 국내 소형차 시장에 수입차 돌풍을 일으키겠다는 폴로를 시승해 봤다. 첫 인상은 단단하다는 것이었다. 골프에 익숙해 있던 터라 여러가지 면에서 골프와 비교할 수 밖에 없었지만 그래도 "뭔가 다른 무엇이 있겠지?" 하며 폴로에 앉아봤다. 요즘 신차들이 핸들에 다양한 편의 기능을 장착하는 추세와는 다르게 이 차엔 폭스바겐 마크 외에는 아무것도 없었다. 단순했다. 편의장치는 센터페시아에 위치해 있고 모두 손으로 직접 조작해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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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사나이'라면 '그랜드 체로키 지프(JEEP)'!
대한민국 4,50대 이상 중년 남성들의 로망인 지프(JEEP)! 오프로드에도 거침없이 달리는 모습으로 강한 남성적 이미지를 가진 지프의 최상급 모델이 인기를 끌고 있다. 지프 브랜드의 플래그십 모델인 '그랜드 체로키 JEEP' 가솔린 모델을 시승해 봤다. 외관은 지프의 정통성과 부드러운 곡선미를 살려 강하면서도 부드러운 인상이다. 첫 눈에 '웅장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체로키의 성능이 기대됐다. 운전석은 역시 높은 위치에 있어 시야가 시원스레 확보됐다. 핸들링은 부드럽지도 딱딱하지 않았고 좌, 우회전 운전은 비교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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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뉴 아반떼 디젤', "골프 대항마?"
국내 준중형의 절대강자 아반떼가 디젤 버전을 내놓고 고속질주를 이어갈 태세다. 현대차는 베스트셀링카인 아반떼를 한층 업그레이드한 '더 뉴 아반떼' 디젤을 선보였다. 수입차의 디젤차량 공습에 대항하기 위해 내놓은 '뉴 아반떼 디젤'을 시승해 봤다. 일단 외형은 기존 아반떼와 큰 차이는 없지만 범퍼와 안개등 등 주요 부분의 디자인을 변경했고 헤드램프 LED 라이트 가이드, 신규 다이아몬드 커팅 알로이 휠로 변화를 모색했다. 내부도 작지만은 않은 느낌이었다. 조수석과 뒷좌석도 좁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다. 승차감도 괜찮았다. 중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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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아이언맨 '뉴 스포티지R', "살아있네!"
소형 SUV의 절대강자 자리를 두고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스포티지 R'이 다시 태어났다. 기아차가 '더 뉴(The New) 스포티지 R'을 세상에 내놓으며 고급화와 개선된 주행 성능,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비자를 유혹하겠다고 장담했다. 그래서 흰색 '더 뉴 스포티지 R' 디젤 차량을 직접 몰아봤다. 처음 운전하면서 깜짝 놀랐다. 조용했기 때문이다. 가솔린인지 디젤인지 순간 구별하기가 어려웠다. 디젤 모델이었지만 정숙성은 가솔린 차량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였다. 기아차측의 엔진 방음 기술이 놀라울 정도로 향상됐음을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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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i30 디젤, "생애 첫 차로 추천할 만한 야무진 차!"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차는 무슨 차일까? 이 물음을 한 카 레이서에게 물어봤고 그가 추천한 차량은 바로 i30 디젤 차량이었다. 그 대답을 확인해 보기 위해 i30를 직접 몰아봤다. i30의 첫 느낌은 한마디로 '야무지다'였다. 작지만 강하고 개성이 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다양한 컬러를 입힐 수 있다는 특색이 맘에 들었다. 아웃사이드 미러, 그릴, 리어 스포일러 등 주요 부위에 대해 바디칼라와 다른 8가지 칼라를 선택할 수 있는 튜익스 '크레용(Crayon)'을 운영해 9가지 바디칼라와의 조합을 통해 7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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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친퀘첸토(500),"이태리 수퍼카의 막내동생"
마치 만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한 모습이었다. 생소한 발음에 익숙해지는데 어느 정도 시간이 필요했지만 탈수록 역시 매력을 느끼게 한 이탈리아의 아이콘 '피아트 친퀘첸토(이탈리아어로 '500'을 의미)'를 시승해 봤다. 제작사측에서 이탈리아 국기 색상을 입힌 차량을 제공해 줬기 때문인지 외관은 그야말로 귀엽게 보였다. 이 모델의 색상은 무려 10가지로 외장, 내장 컬러와 시트 컬러를 조합할 수 있어 자신만의 차량으로 변화가 가능하고 다양한 액서서리로 독특한 개성을 연출할 수 있는 특색이 있다. 피아트 친퀘첸토의 내부 모습은 외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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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딜락 ATS, "BMW 3 잡으러 왔다!!"
미국의 캐딜락하면 떠오르는, '덩치만 크고 디자인은 아쉽다'는 이미지는 온데간데 없었다. 첫 눈에 들어오는 세련된 외관이 상당한 호기심을 불러 일으켰다. BMW 3시리즈를 잡겠다며 캐딜락에서 그야말로 야심차게 준비한 '캐딜락 ATS'를 직접 체험해 봤다. 외모는 컴팩트 럭셔리 세단이라 일컬어지듯이 그동안의 캐딜락의 이미지를 싹 바꾸어 놨다. 개발 초기부터 가장 날렵한 럭셔리 스포츠 세단을 목표로 해서 인지 알루미늄 후드와 마그네슘 엔진 마운트 브래킷 등이 마치 영화에 나오는 차량같다는 느낌을 줬다. 내부 인테리어도 깔끔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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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K5, "현빈이 반할만 하네!"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면서 기아차를 견인해온 K5가 3년만에 새롭게 변했다. 어떤 제품이라도 3년 정도 쓰다보면 매력이 떨어지듯이 K5도 이젠 다소 식상해 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시기다. 그래서 K5를 '살짝 성형'을 한 '뉴 K5'가 탄생했다. 과연 '뉴 K5'가 기존 모델과 어떻게 달라졌는 지 시승해봤다. 기아측은 일단 '디테일'과 '정숙성'을 강조하고 있다. 기존 바탕위에서 세심한 개선을 추구했다는 설명이다. 우선 외관을 살펴보면 기존 K5와 크게 달라진 부분은 없다. 다만 앞 부분의 안개등이 LED 포그램프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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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카, 머슬카 그리고 버블 세차 쇼!"
페라리,람보르기니 등 슈퍼카와 나만의 튜닝카 그리고 모터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2013 서울 오토살롱'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로 11주년을 맞는 국내 최대 규모의 대표적인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문 전시회인 '2013 서울오토살롱'은 서울모터쇼 등 일반 모터쇼보다는 규모가 작지만 예쁜 차와 자동차 부품 관련 제품 등 볼거리가 풍성해 해가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노컷V의 '레알시승기 팀'이 이 전시회를 다녀왔다. 가장 먼저 눈길을 끈 곳은 역시 슈퍼카(Super Car)섹션. 수억 원이 넘는 페라리와 포르쉐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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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스파크S, "심장과 두뇌를 확! 바꿨네"
엔진과 변속기 등을 업그레이드 한 스파크S! 경차의 지존을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하고 있는 스파크S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직접 몰아봤다. 스파크S는 엔진과 변속기가 모두 바뀌었다. 실제로 운전하면서도 바뀌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악셀로 발을 옮겨 밟아봤는데 예전 스파크는 약간 응답이 늦는다는 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출발부터 산뜻하게 치고 나갔다. 가속을 위해 보다 더 힘껏 악셀을 밟자 붕 소리와 함께 빠르게 응답을 해 줬다. 실내도 상당히 조용했다. 엔진 배기량이 작은 차는 가속할 때 부족한 힘을 내기 위해 필연적으로 rpm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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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트 프리몬트, "탈수록 매력있는 차!"
솔직히 낯설었다. 막연히 피아트라는 이탈리아차가 있다는 것만 생각났을 뿐이었다. 큰 기대없이 피아트 프리몬트 SUV 모델을 운전해 봤다. 하지만 탈수록 프리몬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이 모델은 꽤 경쟁력이 있다. 이번에 시승한 '피아트 프리몬트'는 수입 2,000CC 디젤로는 국내 유일의 7인승 사륜구동 중형 SUV 모델이었다. 외관은 이탈리아 차와 미국 지프의 감성을 합쳐 놓은 느낌이었다. 계속 지켜보면 지프의 형상이 떠올랐기 때문이다. 그리고 생각보다 커 보이는 디자인이었다. 그러면서 부드럽고 세련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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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탄 '홍치'를 아시나요?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국빈방문을 위해 중국을 방문한 가운데 중국 정부가 제공한 방탄차 '홍치'(紅旗)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붉은 깃발'이라는 뜻의 홍치는 전 국가주석 마오쩌둥(모택동)의 전용차로도 유명세를 타 중국 자체 브랜드로 방탄 기능을 포함해 가격은 15억에 달하는 대형 세단이다. 1958년부터 생산된 홍치는 L시리즈와 H시리즈로 나눠지고 L5,L7,L9 등 숫자가 커질수록 차체도 커진다. 가장 대표적인 H7의 1대 당 가격은 가장 낮은 등급으로 약 5500만 원 정도에 달한다. 특히 가장 큰 등급의 L9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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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뉴 투싼ix', "형만한 아우 없다?"
현대차가 4년만에 남성성을 강조한 SUV 차량 '뉴 투싼ix'을 내놓았다. 페이스리프트 차량이어서 살짝 얼굴 화장만 바꿨다고하면 이해하기 쉬울 듯 싶다. 이번에 시승해 본 차량은 2.0ℓ디젤엔진에 6단 자동변속기를 맞물린 상시사륜구동(AWD) 모델로, 최고출력 184마력이다. 연비는 13.8킬로미터. 시동은 역시 버튼 식으로 한번에 누르면 자연스럽게 켜진다. 소음은 의외로 가솔린엔진을 얹은 것처럼 실내가 조용했다. 디젤하면 떠오르는 '시끄럽다'라는 생각을 떨쳐버리게 만들었다. 핸들은 무척 부드러웠다. SUV차량인 점을 감안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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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존 쿠퍼 웍스, "작은 고추가 진짜 맵네!!"
MINI 중의 MINI라 일컬어지는 MINI JCW(John Cooper Works:존 쿠퍼 웍스)를 지난 14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시승했다. 해치백 모델과 쿠페 모델, 그리고 컨트리맨까지 3가지 '미니 존 쿠퍼 웍스'로 서킷에서 질주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MINI JCW는 기존 미니 차량에 몬테카를로 랠리의 우승을 이끈 레이싱 선구자 '존 쿠퍼'의 튜닝 프로그램이 추가돼 더욱 강력한 성능을 선보이는 MINI의 고성능 서브 브랜드다. MINI JCW는 운전석에 앉아 엑셀을 밟는 순간부터 느낌이 달랐다. "무지막지하게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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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뉴 320d 그란 투리스모, "시판 전 타보니.."
올해 서울 모터쇼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돼 큰 관심을 불러일으킨 'BMW 뉴 3시리즈 그란 투리스모(GT)'. 오는 7월 1일 판매에 앞서 영종도 미디어 시승행사를 통해 먼저 만나봤다. 외관은 BMW 3 시리즈와 비슷하지만 전체적으로 많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었다. 쿠페의 전형적인 디자인 요소인 프레임리스 도어를 채택했고 새롭게 에어 브리더(Air Breather)를 적용한 사이드 스커틀(Side Scuttle)과 속도에 따라 가변식으로 작동하는 액티브 스포일러를 장착해 최적의 공기역학과 접지력을 보여줬다. BMW 최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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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벨로스터 터보, "진작 이렇게 만들지!!"
출시 당시 3도어로 화제를 모으면서 '몬스터'라는 별명을 얻었던 '벨로스터'. 하지만 힘 등 성능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지적이 나온 것도 사실이었다. 현대차가 이에 따라 새롭게 '벨로스터 터보'를 선보였다. 벨로스터 터보는 기존 벨로스터가 지닌 스포티 쿠페의 날렵함과 해치백의 공간 활용성에 새로이 고성능 퍼포먼스를 더했다고 한다. 노란색의 벨로스터 터보를 몰고 '자유로'와 '헤이리' 일대를 돌아다녀봤다. 운전석에 앉아 살짝 엑셀레이터를 밟았다가 '깜짝' 놀랐다. 차가 치고 나가는 힘이 시쳇말로 '장난이 아니었다'. 계속 엑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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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G2 크루즈, "변속 성능은 좋아졌지만..."
한국지엠의 '베스트 셀링 카'인 쉐보레 크루즈가 2014년형으로 새롭게 소비자들에게 선보였다. 그동안 단점으로 지적돼 왔던 변속기 성능을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는 쉐보레 G2 크루즈 1.8 가솔린 모델을 몰아봤다. 외관과 내부 인테리어는 기존 크루즈와 변한 것이 없어 아쉬웠다. "변했다면 눈으로도 느낄 수 있었으면 좋았을 걸..."하는 생각이 들었다. 변속 성능은 확실히 좋아졌다. 엑셀레이터를 살짝 밟았는데 즉각적인 반응이 왔다. 변속의 느낌도 기존보다는 훨씬 부드럽고 힘이 느껴졌다. 변속 응답성을 최대 47%까지 향상시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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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아반떼 쿠페, "아기자기한 운전재미를 느껴봐!!"
준중형 시장의 절대강자 아반떼가 새로운 옷을 입었다. '아반떼 쿠페' 2도어로 스포츠카 이미지를 심었다. 강렬한 인상을 주는 빨간색 '아반떼 쿠페'를 시승해 봤다. 첫 느낌은 새롭다는 것 보다는 반가움이었다. 10년여동안 아반떼를 몰고 다녔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아반떼 쿠페의 내부 디자인과 외부 디자인은 완전히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 아반떼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그래서 조금은 아쉬웠다. 외관 디자인은 정말 날렵한 모습으로 바람이 스쳐 지나는 듯한 형상을 표현한 이미지라는데 어느정도 수긍이 갔다. 그렇다면 주행성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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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올 뉴 카렌스', "더할 것도 뺄 것도 없이 딱!"
아우디 A5 스포트백은 얼핏 보기엔 평범하다는 인상을 줬다. 디자인도 앞태와 뒤태가 전혀 달라 불균형하다는 느낌도 있었다. 하지만 운전을 시작하면서부터 반전이 시작됐다. 쿠페의 아름다움과 세단의 편의성을 갖고 있다는 아우디 A5 스포트백은 운전의 재미와 안정감을 피부로 느끼게 해 줬다. 운전석에 앉자마자 "땅과 거의 맞닿을 듯 너무 낮은 것 아냐?"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SUV 차량을 시승했던 기분이 남아서인지 운전석이 너무 낮은 감이 있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적응됐다. 역시 스포츠카 컨셉이 반영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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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쌘돌이 '악동'을 닮은 '미니 페이스맨'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차 중 하나가 바로 '미니'다. 작고 앙증 맞지만 힘은 강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미니는 매니아층을 형성하며 새 모델이 나올 때마다 큰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그래서 이번에 새로 출시된 '미니 페이스맨'을 몰아 봤다. 페이스맨의 뜻은 영국 크리켓에서 속구를 던지는 투수를 일컫는다. 그만큼 '빠르다'는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말일 것이다. 일단, 미니 페이스맨은 작을 것이라는 첫 느낌을 넘어서는 모델이었다. 이미 '미니 컨트리맨'을 기반으로 나온 페이스맨은 SUV와 비교해도 크게 작지 않을 만큼 덩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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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맥스크루즈'! '늑대의 탈을 쓴 순한 양???'
현대차가 가족 나들이와 캠핑을 위한 차량으로 싼타페 롱바디 버전인 '맥스크루즈'를 출시했다. '과연 어떨까?'하는 일상적인 생각으로 검은색의 맥스크루즈를 서울에서 화성까지 타봤는데 솔직히 기대이상이었다. 맥스크루즈는 겉에서 보기엔 커보였지만 막상 운전석에 앉아 보니 '온몸에 착, 감기는 느낌'이 좋았다. 크다는 생각보다는 '내게 딱, 맞다'라는 안정감이 들었다. 핸들을 돌려봤다. 솔직히 깜짝 놀랐다. 부드러워도 너무 부드러웠다. 디젤차량의 일반적인 단점인 핸들이 무겁다는 말을 무색하게 할 정도였다. 핸들링이 부드럽다보니 운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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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 SM5 플래티넘, '죠스바'의 오명을 씻었다?!
르노삼성의 자랑인 SM5 시리즈. 하지만 3세대 모델부터 경쟁에서 밀리면서 위기를 맞았다. 한때 국내차 판매가 하위권으로 떨어지고 '죠스바'라는 비아냥을 들으며 체면까지 구겼다. 그래서 르노삼성은 지난해 말 새롭게 내놓은 페이스 리프트 모델 '뉴 SM5 플래티넘'으로 승부수를 던졌다. 과연 이 모델은 경쟁력이 있을 지 시승해 봤다. 뉴 SM5 플래티넘의 외관에서는 일단 '성형수술'을 거친 뒤여서 기존 뉴 SM5와는 확연히 다른 역동성을 느낄 수 있었다. 프론트 그릴의 디자인도 바뀌었고 LED 주간 주행등과 내부 디테일을 새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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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 확! 바꿨다는데...
제네시스가 풀 체인지 모델 출시 이전에 내놓은 '제네시스 다이나믹 에디션'은 역동성을 강조하는 등 젊은 소비자를 염두에 뒀다고 한다. 그래서 3.3리터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모델에 시승해 봤다. 무난한 외관에 성능과 승차감이 좋아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제네시스와 얼마나 달라졌을까하는 생각을 갖고 운전석에 앉으니 우선은 차분하게 주행을 이끄는 느낌이 들었다. 젊은 층을 겨냥했다고 해서 기존 제네시스와는 다른 내부 디자인을 기대했으나 그대로여서 새롭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브레이크에서 액셀로 발을 옮기는 순간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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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9, 수입차와 맞짱?!"
"K9... 기대 이상!" 이 차종은 지난해 나온 기아의 야심작이었지만 BMW랑 너무 닮았다는 비판이 쏟아지면서 혹평을 받았던 터라 당초 기대를 별로 갖지 않았지만 실제 시승해 본 뒤 든 느낌이다. 처음엔 '수입차와 견주겠다고?' 하는 의구심을 가졌으나 서울에서 잠진도까지 왕복해보니 승차감과 정숙감이 그야말로 최상이었다. 달리는 차안은 "조용해도 너~무 조용"했다. 운전석 핸들은 전자동으로 조절할 수 있게 돼 있고 앞 뒤 좌석 시트 모두를 자동으로 조절하는 기능 등 편의 장치가 없는 게 없을 정도로 장착돼 있었다. 무엇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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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초 소형 SUV 트랙스(TRAX)!! 과연 그 성능은?
2013년 가장 최근 출시한 소형 SUV '트랙스'(TRAX)를 6일 만나봤다. 국내 최초로 한국지엠에서 선보인 소형 SUV, 트랙스는 그러나 그렇게 작아 보이지 않았다. 이런 생각을 하면서 운전석에 앉아보니 한눈에 들어오는 시야는 시원한 느낌이었다. 하지만 이제 대세가 된 스마트 키가 아닌 꽂아서 돌리는 예전 키가 조금은 낯설다는 기분이 들었다. 어쨌든 시동을 켰을 때 반갑게 맞이하는 엔진 소리와 환하게 밝아지는 계기판은 '심플'해서 만족스러웠다. 핸들,계기판과 센터페시아는 사실 '아베오'와 거의 비슷했다. 아베오를 기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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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View] '코란도 투리스모' 11인승 MLV(다목적 레저차량) 출시
쌍용자동차가 5일 프리미엄 MLV(다목적 다인승 레저 차량)인 「코란도 투리스모」를 출시했다. 쌍용자동차(대표이사 이유일; www.smotor.com)가 이날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내외신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도발표회 및 시승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MLV 「코란도 투리스모」를 공식 출시했다. 「코란도 투리스모」는 프리미엄 MLV(Multi Leisure Vehicle, 다목적 다인승 레저 차량)를 개발 콘셉트로 2년 6개월의 개발기간 동안 1800억여 원의 개발비를 투자해 제작됐다. 쌍용차는 "국내 SU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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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북경모터쇼를 가다 2탄-중국자동차(2012 Auto China)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2 북경모터쇼(Auto China 2012)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모터쇼에는 지난 2010년 모터쇼보다 규모가 더욱 커졌으며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차량도 많아졌다. 4월27일부터 5월2일까지 진행되는 북경의 모터쇼를 노컷V 김대훈의 레알시승기가 밀착 영상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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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북경모터쇼를 가다 1탄-한국자동차(2012 Auto China)
아시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2012 북경모터쇼(Auto China 2012)가 올해로 12회째를 맞았다. 이번 모터쇼에는 지난 2010년 모터쇼보다 규모가 더욱 커졌으며 세계 최초로 발표되는 차량도 많아졌다. 4월27일부터 5월2일까지 진행되는 북경의 모터쇼를 노컷V 김대훈의 레알시승기가 밀착 영상 취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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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준대형 하이브리드 알페온 e어시스트 속도감을 못느껴???
국내 준대형 세단 최초로 하이브리드 한국GM의 '알페온 e어시스트', 기존의 하이브리드와는 달리 가솔린엔진의 파워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전기모터와 고성능 리튬-이온 배터리로 파워를 향상시킨 친환경적 자동차다. 알페온 e어시스트의 장점은 뛰어난 정숙성과 주행성능, 준대형의 14.1km/L라는 연비 향상이라고 한다. 과연 정숙성, 주행성능 만족할 만큼인지 김대훈 자동차담당기자의 시승기를 노컷V가 영상으로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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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리드 프리우스, 운전습관을 바꾸다
29.2Km의 연비를 자랑하는 하이브리드카 프리우스가 2012년 2세대 신차를 내놓았다. 1세대 프리우스 연비(29.1Km)와 큰 차이는 없고 디자인도 전, 후면이 조금 바뀌었을 뿐 별로 달라진 것이 없다. 다만 3가지 그레이드로 판매한다는 것이 새롭다. 실속형인 프리우스E, 기본형인 프리우스M, 그리고 고급형인 프리우스S로 국내 시판가격은 각각 3,130만원, 3,770만원, 4,120만원이다. 리터당 29.2Km의 연비는 사실일까? 29.2Km의 연비가 나오려면 어떻게 운전해야 할까? [레알시승기] 김대훈기자가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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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y(레이), 130Km/h로 밟았더니...?!
신개념 미니 CUV '레이(RAY)'의 돌풍이 매섭다. 출시한 지 한달여 만에 국내 판매 6위에 오르는 등 월 5천여 대의 판매 실적을 거두고 있다. 고유가 시대를 맞아 경차에 대한 관심도 갈수록 증가하고 있기 때문에 경차 판매량은 계속 늘 것으로 기아차 관계자는 예상하고 있다. 경차 레이의 돌풍, 무엇때문일까? 김대훈기자의 레알시승기를 노컷V가 영상으로 담았다. '레이'는 지난 2007년부터 프로젝트명 'TAM'으로 개발에 착수해 4년 여의 연구개발기간 동안 약 1,500억 원을 투입해 완성된 작지않은 경차다. 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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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40 살룬, 공인연비보다 높다?! - 자동차 전문기자 시승기
세련된 스타일과 다이나믹한 핸들링의 신개념 중형 세단 현대 'i40 살룬', 국내 중형 세단으로는 유일하게 디젤 모델로 고유가 시대에 프리미엄 중형 세단을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출시됐다. 글로벌 단일 차명인 'i40'에 영국식 영어로 '세단'을 의미하는 '살룬(SALOON)'을 더해 'i40 살룬', 차량 후면에 고유 엠블렘을 부착하는 등 차별화시켰다. 전장 4,740mm, 전폭 1,815mm, 전고 1,470mm의 차체 크기를 갖춘 'i40 살룬' 은 'i40'의 디자인 콘셉트인 '모던 플로우(Modern Flow)'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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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LUV 코란도스포츠를 타다 - 김대훈기자 시승기
코란도스포츠는 아웃도어 스포츠 및 익스트림 스포츠 인구 급증 등에 따라 레저활동을 지향하는 고객의 Needs를 적극 반영하여 내외관 디자인은 물론 국내 최초로 한국형 디젤엔진을 탑재하여 혁신적인 연비 구현, 강력한 성능, 다양한 용도성 및 편의성, 경제성을 두루 갖춘 국내 최초의 LUV(Leisure Utility Vehicle)라고 한다. CBS자동차 전문 김대훈기자는 어떻게 평가했을까? 노컷V가 그 시승기를 담았다.[기획/제작 : 정승권 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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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레이EV'를 타다
"국산 전기차 시대가 열렸다" 기아자동차(주)는 지난 22일(목) 경기도 화성시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에서 보도 발표회를 갖고 국내 최초 양산형 전기차 [레이EV]을 출시했다. 레이EV는 1회 충전을 통해 139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시 25분, 완속 충전시 6시간만에 충전이 가능하다고 한다. 최고 130Km/h까지 속도를 낼 수 있으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15.9초로 1,000cc 가솔린 모델보다 빠르다고 하는데... CBS 자동차 전문 김대훈기자가 직접 전기차 [레이EV]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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