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 news
아메리카노
by Inkeun Song
미국을 알아가는 시간, 아메리카노(AmericaKnow)가 2025년에는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https://americaknow.substack.com/ 팟캐스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그 주의 주요 뉴스 또는 저희 부부가 프린스턴에서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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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는 정말 인류를 멸망시킬까? (feat. 조경현 교수)
“AI 때문에 10년 안에 인류가 멸종할 것”이라는 경고가 숱하게 들려옵니다. 극단적인 시나리오를 억지로 상정한 극소수의 과학자들만 그러는 게 아닙니다. 어제 글에서 소개했듯 앤트로픽의 CEO 다리오 아모데이나 오픈AI의 샘 알트만 등 업계 리더들이 오히려 앞장서서 속도 조절론을 주창하고 있고, 수많은 프론티어 AI 개발자들도 지속적으로 경고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습니다. 여기에 AI 학계의 대부라 할 수 있는 요슈아 벤지오 교수도 안전 장치를 마련하는 게 시급하다고 말했죠. 이 경고들을 어디까지 진지하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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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여론조사, 우편투표, 트럼프의 속내는?
중간선거를 앞두고 뉴욕타임스가 시에나대학교와 공동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민주당이 공화당과의 격차를 오차범위 밖으로 벌리며 앞서나가고 있습니다. (데이터는 여기서 보실 수 있습니다.) 한편 지난 14일 미국 대법원은 중간선거 전에 우편투표 규정을 개정하려던 트럼프 대통령의 행보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지난 3월 우편투표를 각 주정부가 아닌 연방 우정국이 관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을 발표했었는데, 이 행정명령의 집행이 일단 이번 선거를 앞두고는 가로막힌 겁니다. 정확히 어떤 일이 있었는지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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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D-50 상원 판세 분석
지난 10일 공화당이 이례적으로 중간선거를 앞둔 상황에서 전당대회를 열었습니다. 사실상 트럼프의 원맨쇼였는데, 공화당이 우세한 레드 스테이트에서도 열세를 면치 못하는 상황을 반전시킬 만한 카드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원은 이변이 없는 한 민주당이 다수당을 되찾을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원래 공화당이 다수당 지위를 지킬 수 있을 거로 보이던 상원마저 뚜껑을 열어봐야 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50여 일이 남은 시점에서 상원 판세를 짚어 봤습니다. 경합주로 분류되는 메인(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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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171억 달러 벌금 합의
소셜미디어 업계 거인 메타의 171억 달러 벌금 합의 소식을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통신품위법 230조가 논리적으로 무너진 과정을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각국의 소셜미디어 청소년 이용 금지 또는 규제 동향이 어떤지, 소셜미디어와 담배를 공중보건에 해로운 제품으로 한데 묶는 게 타당한지는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뉴스레터로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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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171억 달러 벌금 합의
소셜미디어 업계 거인 메타의 171억 달러 벌금 합의 소식을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어제 올린 글에서 정리한 대로 통신품위법 230조가 논리적으로 무너진 과정을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각국의 소셜미디어 청소년 이용 금지 또는 규제 동향이 어떤지, 소셜미디어와 담배를 공중보건에 해로운 제품으로 한데 묶는 게 타당한지는 다음에 뉴스레터에 글로 정리하겠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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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경선 막바지,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
프린스턴에 무사히 돌아와서 처음 녹음한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주 알래스카와 플로리다주 경선을 끝으로 거의 모든 주에서 중간선거를 앞둔 경선이 끝났습니다. 전에 맘다니 시장이 지지한 후보들의 돌풍이나 미시건주 경선에서 수천만 달러의 낙선 캠페인을 뚫고 민주당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의 사례에서도 언급됐던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 연합(DSA,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에 관해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드롭사이트 뉴스라는 매체를 통해 알게 된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도 알아봅니다.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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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경선 막바지,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
프린스턴에 무사히 돌아와서 처음 녹음/녹화한 서브스택 라이브입니다. 이번주 알래스카와 플로리다주 경선을 끝으로 거의 모든 주에서 중간선거를 앞둔 경선이 끝났습니다. 전에 맘다니 시장이 지지한 후보들의 돌풍이나 미시건주 경선에서 수천만 달러의 낙선 캠페인을 뚫고 민주당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의 사례에서도 언급됐던 미국 민주적 사회주의자 연합(DSA, Democratic Socialists of America)에 관해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새로운 로비 전략에 관해서는 드롭사이트 뉴스라는 매체에 올라온 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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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둘 엘 사예드와 에이팩(AIPAC)
미시건주 경선에서 민주당 연방 상원 후보가 된 압둘 엘 사예드 후보가 상징하는 바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친이스라엘 로비 단체인 이스라엘 미국 공공정책위원회(AIPAC)는 왜 관례를 깨고 엘 사예드 낙선을 위해 단일 경선에 3천만 달러라는 어마어마한 돈을 썼을까요? 경선을 넘어 본선에서도 낙선 운동을 이어갈까요? 결국 정당과 정치인도 유권자들이 생각하는 바를 따라갈 수밖에 없습니다. 이스라엘과 에이팩을 바라보는 미국인들의 시선이 어떻게 바뀌고 있는지에 관해서는 지난 4월에 쓴 “의회는 왜 민심을 외면할까?” 시리즈를 참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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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부부의 TMI 특집
예고드린 대로 이번주에는 코펜하겐에서 머무는 저희 부부의 여름 나기와 이런저런 주제에 관한 단상들을 두서없이, 편하게, 마음껏 TMI 섞어 가며 풀어봤습니다. 아래 링크를 눌러 서브스택 앱을 받으시면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포함한 흥미로운 뉴스레터를 더 쉽게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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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팩(Super PAC)은 미국 민주주의를 무너뜨릴까?
미국 정치, 선거를 "쩐의 전쟁"으로 부르는 건 이제 다소 식상한 표현이 됐을 만큼 다들 익숙하실 겁니다. 후보자 개인이나 정당을 위해 돈을 모으고 이를 광고 등에 지출하는 조직을 정치행동위원회(Political Action Committee), 줄여서 팩(PAC)이라고 하는데, 이 앞에 뭔가 거대한 것인 느낌을 주는 슈퍼를 붙인 슈퍼팩이란 말 미국 정치를 소개하는 기사에서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정치자금과 슈퍼팩은 이번 중간선거를 앞두고도 어김없이 쟁점이 됐는데요, 지난달 말 "정당이 후보 캠프와 조율해서 사용하는 자금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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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선거 상원 판세 분석
오늘은 다시 수렁에 빠진 이란 전쟁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더니, 해묵은 2020년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꺼내 든 트럼프 대통령의 망상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어 트럼프가 이렇게 나올수록 더욱 요동치는 상원 중간선거 판세도 분석해 봤습니다. 메인, 미시건, 오하이오, 알래스카 등 평소엔 경합주로 분류하기 애매한 곳에서도 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는지 살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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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상 속에 사는 트럼프, 상원 선거 판세 분석
오늘은 다시 수렁에 빠진 이란 전쟁에는 별 관심이 없는 듯하더니, 해묵은 2020년 부정선거 음모론을 또 꺼내 든 트럼프 대통령의 망상에 관해 이야기해 봤습니다. 이어 트럼프가 이렇게 나올수록 더욱 요동치는 상원 중간선거 판세도 분석해 봤습니다. 메인, 미시건, 오하이오, 알래스카 등 평소엔 경합주로 분류하기 애매한 곳에서도 왜 한치 앞을 내다 볼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는지,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유혜영 교수가 날카롭고 자세히 분석했습니다. 존 오소프 의원이 인사 청문회에서 국가정보국장(DNI) 후보로 지명된 제이 클레이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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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MAGA)에 생긴 균열?
7월 12일 코펜하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입니다. 미국과 트럼프는 어쩌다 월드컵에서 지나친 욕심을 부리다 축구팬들의 원성을 사게 됐을까요? 트럼프 주변에 바른말을 하는 축구팬이 한 명만 있었어도 이런 일은 없었을 것 같아 아쉽습니다. 이어 트럼프를 영원히, 무조건 지지할 것 같던 마가(MAGA) 진영 안에 최근에 왜 뚜렷한 균열이 생겼는지 점검해 봤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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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와 민주당 내전, 그리고 중간선거
7월 4일 코펜하겐에서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 올려둡니다. 앞으로도 종종 라디오에서 못 다한 이야기나 뉴스레터로 보내드린 내용에 대한 코멘트 등으로 유혜영 교수와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아울러 이번주부터 출연하고 있는 손석희의 12시 제가 나온 클립도 함께 올려둡니다. 여기서 못 다한 이야기들을 오늘 라이브로 소화한 겁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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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다니와 민주당 내전, 중간선거
7월 4일에 서브스택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한 클립을 오디오 파일만 내려받아 팟캐스트로 올립니다. 이번주부터 제가 "손석희의 12시"에 게스트로 출연해 미국 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전해드리게 됐는데요, 앞으로 종종 라디오에서 못 다한 이야기나 뉴스레터로 보내드린 내용에 대한 코멘트 등으로 유혜영 교수와 함께 라이브 방송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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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스기빙 디너에 이 와인 어때요?
이번 주 목요일은 가장 미국다운 명절이라 할 수 있는 추수감사절(Thanksgiving)입니다. 연말 분위기가 나기 시작하면서 친지, 친구들과 함께 파티도 잦아지는 시기인데요, 오늘은 뉴욕타임스에 와인 비평을 쓰는 에릭 아시모프가 쓴 글 “땡스기빙에 어울리는 와인 20선”을 다시 추린 아메리카노의 와인 추천 에피소드입니다. 오늘만큼은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프린스턴대학교 정치학과 교수 대신 “아마추어지만 전문가 뺨치는(!) 우리집 소믈리에”로 분한 유혜영 선생님과 함께하는 와인 이야기, 많이 들어주세요. 따로 써둔 글은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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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간 "트럼프 관세"
지난 두 편에 걸쳐 글로 쓴 이야기를 팟캐스트로도 풀어봤습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포괄적인 상호 관세를 부과한 근거로 삼은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에 대한 해석과 헌법이 의회에 위임한 권한을 대통령이 이렇게 마음대로 가져다 쓰는 게 정당한지 등 트럼프표 관세를 둘러싸고 구두변론에서 어떤 이야기가 오갔는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미국에서 대법원판결은 그 자체로 헌법에 준하는 효력을 갖습니다. 우리나라 사법 체계에는 미국 대법원에 해당하는 권한을 지닌 기관이 없으므로, 대법원을 과소평가하기 쉽습니다. 예를 들어 '제아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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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 중간선거' 분석
지난 4일 치러진 '미니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은 뉴욕 시장, 뉴저지 주지사, 버지니아 주지사, 그리고 캘리포니아에서 게리맨더링을 허용하는 주민투표까지 모두 승리했습니다. 물론 가장 많은 이목을 끈 뉴욕 시장 선거에서 주류 민주당은 위협을 느낄 수도 있는 민주적 사회주의자 조란 맘다니가 당선되긴 했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트럼프 대통령과 여당 공화당에 대한 심판 정서가 도드라진 선거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유혜영 교수의 한줄평은 "민주당은 이번 승리에 너무 도취되지 말 것, 공화당은 애써 별 일 아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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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T가 꼽은 최고의 식당 50곳"
지난달 뉴욕타임스가 "2025년 현재 미국에서 가볼 만한 최고의 식당 50곳"을 선정해 소개했습니다. 이번 목록 선정에 참여한 기자/비평가들이 아예 뉴욕타임스 팟캐스트에 출연해서 어떤 기준으로, 어떻게 이 식당들을 엄선했는지 설명하기도 했는데요, 추석 연휴를 맞아 "음식 비평의 세계"와 함께 저희가 좋아하는 맛집들에 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 11/15: 무료 버전은 첫 단락 7분 분량만 올려둡니다.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면, 모든 에피소드를 언제든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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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1B 비자와 트럼프의 계산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9월 19일 "H-1B 비자 신청 수수료를 10만 달러로 인상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포고령을 발표했습니다. 수수료 인상률은 터무니없는, 트럼프다운 급작스러운 발표였지만, H-1B 비자 제도는 실제로 원래 취지와 달리 남용된 측면이 있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강압적인 정책은 기존에 만연한 아웃소싱, IT 스태핑 기업들의 제도 남용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효과가 있을지 모르지만, 오히려 기업들의 해외 이전을 부추겨 실제 미국인 노동자들에게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입니다. ** 11/8: 무료 버전은 첫 단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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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주 구금 사태로 짚어보는 대미 로비
조지아주에 현대자동차와 LG에너지솔루션이 함께 투자해 짓고 있던 공장에서 일하던 우리 노동자들이 국토안보부(DHS)와 산하 이민세관단속국(ICE) 직원들에게 체포되고 무려 일주일이나 구금돼 있던 이번 사태는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줬습니다. 여전히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는, 모든 게 불확실한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하는 데 있어서, 또 마가(MAGA)가 장악한 미국 공화당과 의회를 우리편으로 만드는 데 있어서 부족한 지점들이 여실히 드러난 일주일이기도 했습니다. 지금이라도 한국동반자법(Partner wi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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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신과 의사가 본 케데헌의 성공 비결
서브스택 라이브 기능을 처음 활용해 예일대학교 정신의학과 나종호 교수를 모시고, 올여름 전 세계를 뜨겁게 달군 케데헌(Kpop Demon Hunters) 열풍에 관해 이야기 나눴습니다. 나종호 교수가 정신과 의사로서 눈여겨 본 장면과 서사를 소개해 주신 데 이어 흘려보내기 쉬운 노랫말 속 숨겨진 작품성까지 꼼꼼히 짚어주셨는데요, 영화에서 한의사 목소리 역을 맡은 배우 다니엘 대 킴 씨가 한 방송 인터뷰에서 말한 것처럼 영화를 만든 매기 강 감독, OST를 만든 작곡가 이재 씨를 비롯해 케데헌을 만들어낸 ‘한국 교포’들의 문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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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눈부신 '언어 선생님' 친구들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쓴 글 "나의 눈부신 친구 마르게리따"를 토대로 아메리카노 부부가 제2 외국어를 배우는 과정에서 친구를 사귀면서 느낀 점들을 이야기했습니다. ** 9/28: 무료 버전은 첫 단락 9분 분량만 올려둡니다.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면, 모든 에피소드를 언제든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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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이대로 괜찮은가?
미국에선 투표하려면 유권자로 등록해야 합니다. (등록 방법은 주마다 다릅니다.) 50개 주 가운데 30개 주와 워싱턴 D.C.에선 유권자 등록 시 정당을 함께 등록합니다. 민주당 유권자다, 공화당 유권자다, 혹은 무소속 또는 '지지정당 없음'으로 등록해도 되는데, 뉴욕타임스가 이 유권자 등록 데이터에서 민주당으로 등록한 유권자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을 발견해 기사를 썼습니다. 이 기사를 토대로 이른바 '민주당 위기론'이 어느 정도인지 짚어봤습니다. ** 9/15: 무료 버전은 첫 단락 8분 분량만 올려둡니다. 서브스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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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아닌 게리맨더링 이전투구
트럼프 대통령이 내년 중간선거를 앞두고 일찌감치 다수당 자리를 잃지 않기 위해 이례적으로 텍사스주에 게리맨더링을 지시하면서 때아닌 선거구 획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게리맨더링의 역사부터 장기적인 트렌드, 게리맨더링을 어떻게 분간해낼 수 있는지 정치학 연구들, 또 게리맨더링의 올바른 발음 이야기까지 담아봤습니다. ** 8/31: 무료 버전은 첫 단락 9분 분량만 올려뒀습니다.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면, 모든 에피소드를 언제든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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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undance" 서평
서평으로 소개했던 에즈라 클라인, 데렉 톰슨의 책 "어번던스" 이야기를 더 자세히 나눴습니다. 이야기하다 나온 칼럼, 반박과 재반박으로 이어지는 논쟁의 흐름을 정리하실 수 있게 링크를 남겨둡니다. 에즈라 클라인이 지난해 2월 "바이든 말고 다른 후보를 내야 한다"고 주장했던 뉴욕타임스 칼럼 미국 경제학회지에 실린 심심한 제목의 논문 "인프라 비용" 좌파, 진보 진영의 어번던스 비판 1. 매튜 브루닉 (자코뱅) 에즈라 클라인의 재반박: "민주당은 여전히 자기 눈에 들보를 보지 못하고 있다" 클라인이 존 스튜어트 팟캐스트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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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으로서의 공부
서브스택에 올린 글에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있어서 오랜만에 둘이 마이크 앞에 나란히 앉아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아메리카노의 정치통 유혜영 교수가 돌아본 본인의 대학원 시절, 공부와 학자의 일상에 대한 단상이 특히 올여름 유학생으로서 장도를 준비하고 계신 분들께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 8/13: 무료 버전은 첫 인삿말 부분 10분만 올려둡니다.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면, 모든 에피소드를 언제든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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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 부부의 여행기 (1)
미국 정치 뉴스에 관한 소식 말고 저희 부부가 사는 소소한 이야기도 관심을 많이 받는 것 같아 준비한 여름 특집 에피소드입니다. '특집'이란 말을 붙이는 게 다소 거창하긴 하지만, 저희 부부가 여행하는 방법에 관한 생각을 나눠보고 싶어서 올여름 유럽 첫 기착지인 코펜하겐에서 녹음해 에피소드를 올립니다. ** 8/3: 무료 버전은 5분여 남짓한 첫 인삿말 부분만 올려둡니다.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면, 모든 에피소드를 언제든 들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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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이해상충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지난 22일, 트럼프 대통령은 VIP 25명과 만찬에 참석했습니다. 그런데 미국 대통령과의 만찬에 초대된 VIP들은 미국이란 나라에 공을 세운 사람들이 아니라 사업가 트럼프의 밈코인을 가장 많이 보유한, 즉 트럼프 가문의 계좌에 돈을 채워준 부자들이었습니다. 이해가 서로 부딪친다는 뜻의 "Conflict of Interest"는 트럼프 행정부를 관통하는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아니, 이미 드러난 문제도 한두 가지가 아닙니다. 카타르 왕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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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팟캐스트로 영어를 배웠다"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오늘은 정치 뉴스 대신 '영어 공부'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전에도 같은 제목의 글을 쓰기도 했던 내용인데요, 유혜영 교수가 팟캐스트를 통해 영어를 배우고 연습한 과정을 자세히 짚었습니다. 저희가 애정/애청하는 팟캐스트 플레이리스트도 소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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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팟캐스트로 영어를 배웠다."
이번주 팟캐스트는 정치 뉴스 말고 지난해 유혜영 교수가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에 쓴 인기글을 토대로 영어 공부에 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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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과 미국, "오해는 하지 마"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미국과 중국이 무역전쟁의 전초전이라 할 만한 '관세 기싸움'을 한 차례 벌인 뒤 협상은 계속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가장 걱정되는 시나리오는 두 나라가 서로의 전략과 목표를 크게 오해하는 상황이 펼쳐질 때일 겁니다. 뉴욕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이 에즈라 클라인 쇼에 출연해 한 이야기에 따르면, 미국은 중국을 여러모로 오해하고 있고, 중국은 중국대로 미국과의 장기전을 대비해 인권과 정치적 자유를 억압하는 내부 단속에 더 몰두하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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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v. 트럼프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구독자들께 먼저 공개했던 에피소드를 2주 시차를 두고 올립니다. 4월 20일에 올렸던 하버드대학교를 비롯한 미국 명문 대학들과 트럼프 대통령의 갈등을 분석한 에피소드입니다. 방송을 올린 뒤에도 양측의 협상은 진전이 없고, 대립만 고조되고 있습니다. 가장 최근 소식은 트럼프 대통령이 예고한 대로 하버드대학교의 동문 기부금으로 꾸린 기금에 대한 면세 지위를 박탈하라고 명령했다는 건데, 대통령에게 이 권한이 있는지는 법적으로 다툼의 여지가 있어 이래저래 양측의 갈등은 소송으로 이어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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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v. 트럼프
하버드대학교와 트럼프 행정부의 계속되는 갈등에 관해 그 배경과 맥락부터 지난 주말 새로 나온 소식까지 자세히 짚어봤습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this with other subscribers or get access to bonus episodes, visit americaknow.substack.com/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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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의 관세 롤러코스터
트럼프 대통령이 4월 2일 "미국 해방의 날"을 선포하며 발표한 상호 관세와 이어 몇 차례 극적으로 말을 바꿔가며 부과했다 유예했다, 높였다 낮췄다, 엄포를 놓았다가 또 물러서기를 반복해 온 관세 이야기를 유혜영 교수와 함께 나눴습니다. 팟캐스트에서 언급한 논문이나 자료 링크는 지난 14일 보내드린 뉴스레터에 올려드렸습니다. 앞으로 팟캐스트는 최소 월 2회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를 구독해주시는 분들만 들으실 수 있게 올릴 예정입니다.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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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메리카노 (3/7): 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관세 롤러코스터 외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의회에서 한 국정 연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부과했다가 이틀 만에 캐나다, 멕시코에는 또 한 달 유예를 선언한 관세 롤러코스터, 그리고 지난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은 수상 소감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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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국정연설, 관세 롤러코스터 외
오랜만에 올리는 에피소드입니다. 이번주 주요 뉴스를 한데 모았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이 4일 밤 의회에서 한 국정 연설, 캐나다와 멕시코, 중국에 부과했다가 이틀 만에 캐나다, 멕시코에게는 또 한 달 유예를 선언한 관세, 그리고 지난주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가 가장 인상깊게 들은 수상 소감을 모았습니다. 트럼프 대통령 연설 전체 영상 트럼프의 외교정책 분석한 ‘주권주의’ 관련 칼럼 아카데미 시상식 “노 아더 랜드” 감독들 수상 소감 This is a public episode. If you'd like to discu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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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론 머스크는 왜? 어떻게? 어디까지?
일주일 만에 올려드리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말판으로 기획한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준비하고 작업하는 데 품이 많이 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대신 머스크가 트럼프와 만나서 내는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지, 둘은 어디까지 갈지,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할 때 언제든 찾아 들어볼 만한 분석과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참고한 팟캐스트, 기사들입니다. 카라 스위셔가 출연한 에즈라 클라인 쇼 일론 머스크의 트랜스젠더 딸 비비안 제나 윌슨 NBC 인터뷰 정부효율부(DOGE) 창설에 관한 트럼프 대통령 행정명령 스프에 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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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메리카노 (3/1): 일론 머스크는 왜? 어떻게? 어디까지?
일주일 만에 올려드리는 아메리카노입니다. 주말판으로 기획한 일론 머스크 이야기를 준비하고 작업하는 데 품이 많이 들다 보니 이렇게 됐네요. 대신 머스크가 트럼프와 만나서 내는 시너지 효과는 무엇인지, 둘은 어디까지 갈지, 아니 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하는지 궁금할 때 언제든 찾아 들어볼 만한 분석과 이야기들을 두루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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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메리카노 (2/20): 조류독감과 치솟는 계란값 외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 인력 감축 / 퇴직 유도를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핵안보국(NNSA) 직원 350명을 해고했다가 부랴부랴 다시 복직시키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방 예산 8%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에 찰지 모르겠습니다. 조류독감(H5N1)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는 가운데 치명적인 팬데믹이 또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H5N1 바이러스 때문에 살처분 또는 폐사한 가금류가 1억 5,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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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독감과 치솟는 계란값 외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연방정부 공무원 해고 / 인력 감축 / 퇴직 유도를 계속 이어가는 가운데, 국가핵안보국(NNSA) 직원 350명을 해고했다가 부랴부랴 다시 복직시키는 웃지 못할 일이 벌어졌습니다. 피트 헥세스 국방장관은 앞으로 5년 동안 국방 예산 8%를 감축하겠다고 밝혔는데, 트럼프 대통령의 성에 찰지 모르겠습니다. 조류독감(H5N1) 바이러스가 계속 퍼지는 가운데 치명적인 팬데믹이 또 오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H5N1 바이러스 때문에 살처분 또는 폐사한 가금류가 1억 5,9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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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선 넘는 훈수 둔 J.D. 밴스 부통령 외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 J.D. 밴스 부통령이 총선을 앞둔 독일 정치를 향해 ‘선 넘는’ 훈수를 뒀습니다. 예상대로 주요 정당 정치인들은 발끈했고, 앞서 머스크에게도 찬사를 받았던 독일대안당(AfD)은 반색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 발언이 ‘외교적 결례’임을 알면서도, 오히려 그래서 더 노골적으로 메시지를 꺼내들었을지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MAGA) 세계관을 앞세워 국제정치 무대에서 본격적인 편 가르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대통령의 날(President Day)입니다. 8년 동안 두 번의 임기만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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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메리카노 (2/18): 독일에 선 넘는 훈수 둔 J.D. 밴스 부통령 외
뮌헨 안보회의에 참석한 J.D. 밴스 부통령이 총선을 앞둔 독일 정치를 향해 '선 넘는' 훈수를 뒀습니다. 예상대로 주요 정당 정치인들은 발끈했고, 앞서 머스크에게도 찬사를 받았던 독일대안당(AfD)은 반색했습니다. 밴스 부통령은 이 발언이 '외교적 결례'임을 알면서도, 오히려 그래서 더 노골적으로 메시지를 꺼내들었을지 모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마가(MAGA) 세계관을 앞세워 국제정치 무대에서 본격적인 편 가르기를 시작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미국 대통령의 날(President Day)입니다. 8년 동안 두 번의 임기만 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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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빼고 푸틴과 전쟁 끝낼 협상 시작한 트럼프 외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9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는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통화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배제하려는 게 아니라고 밝혔지만,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기만 해도 러시아로서는 고무적인 일이 될 겁니다. 이밖에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 부과에 관한 행정명령, 일론 머스크의 연방정부 공무원 희망 퇴직 작전, 그리고 2024년 역대 최고치 경신한 미국 연방정부 로비 시장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백악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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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메리카노 (2/14): 우크라이나 빼고 푸틴과 전쟁 끝낼 협상 시작한 트럼프 외
트럼프 대통령이 푸틴 대통령과 90분간 통화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화에서 우크라이나 전쟁을 종식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는데,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통화에 초대받지 못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배제하려는 게 아니라고 밝혔지만, 협상 테이블이 차려지기만 해도 러시아로서는 고무적인 일이 될 겁니다. 이밖에 상호 관세(reciprocal tariffs) 부과에 관한 행정명령, 일론 머스크의 연방정부 공무원 희망 퇴직 작전, 그리고 2024년 역대 최고치 경신한 미국 연방정부 로비 시장 이야기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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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메리카노 (2/12): 트럼프 발목 잡는 사법부, 머스크의 오픈AI 인수 제안 외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행정부의 행보를 법원이 사사건건 가로막고 있습니다. 행정부와 사법부의 충돌이 어디까지 갈지, 끝내 승리하는 쪽은 어디가 될지 짚어봤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 기업 전환을 막겠다며 갑자기 자신이 오픈AI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논의되고 있는 시장 가치를 훨씬 밑도는 제안 가격에 샘 알트만은 단칼에 이를 거절하며, 머스크를 비판했습니다. 정치적 양극화로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교착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119기 의회의 상원을 보면,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이 각각 한 명씩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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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발목 잡는 사법부, 머스크의 오픈AI 인수 제안 외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과 행정부의 행보를 법원이 사사건건 가로막고 있습니다. 행정부와 사법부의 충돌이 어디까지 갈지, 끝내 승리하는 쪽은 어디가 될지 짚어봤습니다. 일론 머스크가 오픈AI의 영리 기업 전환을 막겠다며 갑자기 자신이 오픈AI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습니다. 논의되고 있는 시장 가치를 훨씬 밑도는 제안 가격에 샘 알트만은 단칼에 이를 거절하며, 머스크를 비판했습니다. 정치적 양극화로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교착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 119기 의회의 상원을 보면, 민주당과 공화당 의원이 각각 한 명씩 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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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온 철강 관세, 슈퍼볼 하프타임쇼, 해체 위기 CFPB
미국 정부가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에 중요한 사안에 관해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도 직접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1962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백악관 보도자료 어제 슈퍼볼 하프타임 쇼에서는 래퍼 켄드릭 라마가 또 다른 뮤지션 드레이크를 향해 “세기의 디스”를 펼쳤습니다. 깜짝 등장한 세레나 윌리엄스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이번에는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을 점령했습니다. 머스크가 X를 P2P 결제 플랫폼으로 전환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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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아메리카노 (2/11): 되돌아온 철강 관세, 슈퍼볼 하프타임쇼, 해체 위기 CFPB
미국 정부가 수입산 철강, 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가 안보에 중요한 사안에 관해 대통령이 의회의 승인 없이도 직접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는 1962년 무역확장법 232조를 근거로 삼았습니다. 어제 슈퍼볼 하프타임에서는 래퍼 켄드릭 라마가 또 다른 뮤지션 드레이크를 향해 "세기의 디스"를 펼쳤습니다. 일론 머스크의 정부효율부(DOGE)가 이번에는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을 점령했습니다. 머스크가 X를 P2P 결제 플랫폼으로 전환하려 하는데, 그 전에 결제 기업에 대한 감독 권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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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가 부과한 관세의 모든 것
“아침엔 아메리카노”로 보내드리는 첫 번째 주말판 긴 에피소드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과 동시에 지체 없이 추진한 관세 전쟁의 모든 것을 파헤쳐 봅니다. 관세란 무엇인지, 트럼프표 관세에는 어떤 특징이 있는지, 1기 행정부 때 관세가 실제 효과는 있었는지, 한국은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를 두루 살펴봤습니다. 방송 중에 언급했던 논문과 관련 자료입니다. * 백악관이 발표한 관세 행정명령 관련 보도자료 * 존 로고스키 교수 외: 대통령의 행정명령, 메모랜덤 분석, “Presidential Policymak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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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알아가는 시간, 아메리카노(AmericaKnow)가 2025년에는 서브스택 "프린스턴에서 온 편지" 뉴스레터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https://americaknow.substack.com/ 팟캐스트는 일주일에 한 번씩 그 주의 주요 뉴스 또는 저희 부부가 프린스턴에서 사는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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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keun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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