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 society
Kkotbyeol (꽃별)
by 꽃별
어른이 되어도 계속 나를 찾는 기록.정해진 주제, 완성된 결론도 없어요.오늘 문득 맡은 향, 스치듯 지나간 생각, 가끔은 조금 무거운 질문들.사소함과 무거움 사이를 오가며 그냥 말하듯 풀어나갑니다.언어를 사랑하는 사람이, 잠시 언어에서 자유로워지는 시간입니다.
Episo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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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나이불문 진로고민은 끝이 없다. (내 팔레트엔 무슨 색이 있을까?)
두 달 전, 프로젝트 두개를 마무리하고 나서, 컴퓨터가 아니라 제가 과부하가 걸렸어요. 가을 같지 않은 날씨로 혼란스러운 이 시점에 문득, 내 팔레트엔 지금 무슨 색이 있고, 이번엔 어떤 방법으로 섞어야 할까요? “죽을 때까지 예쁜것만 보고 싶어요. 삶이 그렇지만은 않다는 걸 알면서도.” YouTube 영상으로 보시려면,,, https://youtu.be/8U7vXzU_23o?si=6_qqgVPEljkYNkmw #팟캐스트 #vlog #yapping #일상 #dailyvlog #podcast #브이로그 #ch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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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40대의 불안, 아니 그냥 불안
“이른 새벽, 눈이 떠졌다. 아직 어두운데 머릿속은 벌써 켜져 있다. 이렇게 사는 게 맞나. 미래의 나는 잘 살고 있을까?“ 작년 11월 블로그에 적어둔 글 「나이 듦에 대해」를 다시 꺼내 읽었어요. 그리고 며칠 전, 장윤주 님의 런던 브이로그에서 40대 중반의 한 사람이 자기 불안을 꺼내놓는 걸 봤어요. 멈춰 둔 공부, 아직 답을 못 낸 질문, 그리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는 한마디. (영상 속 마음을 제가 짐작해본 부분은 어디까지나 제 상상이에요.) 그럼에도, 잘 살아보자. 나 자신아. 🎙 꽃별이의 딴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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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여행의 이유, 순수함
"금발머리를 갖고 싶었던 아이가 있었다. 미드 속 벌판을 동경하던 아이. 그 아이는 자라서, 결국 호주행 비행기표를 끊었다. 근데 왜 그때만큼 설레지 않을까." #vlog #yapping #일상 #chat #팟캐스트 #dailyvlog #podcast #브이로그 #한국어공부 #learn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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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사람이 곁에 있어도 외로운 이유, 왜 외로운걸까?
사람이 많아도 외로울 수 있고, 혼자여도 외롭지 않을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누군가가 곁에 있어야 마음이 놓였지만, 어느 순간부터 글을 쓰고 내 감정을 표현하면서 외로움을 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외로움이 어디에서 오는지, 내 감정에 이름을 붙이는 일과 나 자신을 알아가는 일이 왜 중요한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외로움을 줄이는 가장 첫 번째 방법은, 나를 조금 더 잘 아는 것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www.kkotbyeol.netlify.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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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AI 시대에도 창의성을 가지고 살아남는 법
창의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야 하는 게 아니라, 때로는 아무 쓸모도 없는 것들을 좋아할 시간이 필요한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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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헤어짐을 잘 받아들이는 법 : 다 알면서, 모르는 척 애써 외면해 온 것들에 대해
진료실 너머로 들려온 낯선 울음소리. 그 소리가 건드린, 애써 외면해온 것들에 대하여. www.kkotbyeol.netlify.app 에서 글로도 만나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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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게 많으면 문제일까? 하나만 하지 못했던 내가 결국 생산자가 되기까지
좋아하는 것이 많다는 이유로 끈기가 없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를 오래 하지 못하고, 여러 취미를 시작했다가 그만둔 나는 방향이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돌아보니 그 모든 경험이 지금의 나를 만들고, 무언가를 생산하는 사람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취미가 많은 삶, 타인의 기준에 상처받았던 순간, 그리고 여러 관심사를 연결해 나만의 결과물을 만들어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podcast #dailyvlog #learnkorean #yapping #팟캐스트 #chat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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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AI가 요약해주는 시대에도 책을 읽어야 할까
책이 삶의 일부인 사람에게는 오히려 독서모임이 인위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낯선 관점에서 출발해, AI가 모든 것을 요약해주는 시대에도 우리가 직접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를 생각해봅니다. 정보를 얻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같은 일일까요? AI를 잘 사용하는 능력은 결국 무엇을 믿고 선택할지 판단하는 힘에서 시작되는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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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쓸모없다고 생각했던 시간들
그때는 왜 배우는지 몰랐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나는 미래의 나를 위해 도구를 모으고 있았는지도 모른다. 방향없이 시간을 보낸 게 아니라, 목표를 향해 나도 모르는 점을 만들고 이어가고 있었던거죠. @kkotbyeol.n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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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
"진짜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사는 법"이라는 책을 읽고, 과연 그런 방법이 존재하긴 하는 걸까?? 반신반의하며 펼친 책 속 질문 하나. -나는 언제 가장 생산적이고 영감을 받는가?- 좋아하는 것만 하고 살 수는 없는 세상이지만 그래도 오늘은 나를 좀 돌아봤어요. 제 생각을 그냥 공유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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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 후회했지만, 결국 나를 살린 선택
살아오면서 정말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하는 일이 있나요? 오늘은 11년 전에 한 선택에 대해 짧게 이야기했습니다. 그 당시에는 1%의 확률 처럼 느껴졌고, 그 선택을 한 후에도 몇 년동안은 후회도 했었지만, 지나고 보니 그 선택이 지금의 저를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선택은 바로 답을 주지는 않더라구요,,, 글 원제[083] 선택에 대한 내 생각 2023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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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비예술가로 살아본 20년
화가가 꿈이었던 아이는, 음악을 전공했다가 영문학으로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살다가 대학로로 흘러갔다. 그리고 지금은 생물학을 공부하며 유화를 그린다. 시간이 아까웠던 순간들에게, 이제는 이렇게 말해주고 싶다. 글 원제 : 예술을 좋아하는 비예술가의 태도 2025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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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하루를 시작하며 그리고 나
아침 그리고 많은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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