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DCAST · news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 방송종료
by OhmyNews
남의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대박’을 반복하고, 북의 김정은 제1위원장은 “남북정상회담을 못 할 이유가 없다”고 하지만, 남북관계는 한 발 나가는 듯하다가 몇 발씩 후퇴해버립니다. 왜 계속 이 모양일까요. 또 미국과 중국은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요. '오마이뉴스'가 만드는 남북관계-통일 문제 전문 팟캐스트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속시원하게 풀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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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회] 정세현 "박근혜는 박정희때로, 김정은은 김일성때로 돌아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4일 생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최종회에서 “남북관계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은 아버지 박정희 대통령때로, 김정은 위원장은 할아버지 김일성 주석때로 돌아간 것 같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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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박선원 "무수단, 실제 미국 위협하는 핵미사일 배치 의도"
북한의 최근 집중적인 무수단 미사일 발사에 대해 박선원 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은 23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현재 북한은 미국에 실제 위협이 되는 중거리 핵미사일을 개발해서 실제 배치하고 싶은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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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정세현 "경원선 복원 열달만에 중단, 이렇게 장난치면 안돼"
정부가 경원선 남측구간 복원공사를 사실상 중단한데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1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경원선은 (김대중·노무현 정부때 연결된) 경의선과 동해선에 이어 세 번째 남북철도 연결이 될 수 있고, 이 노선들은 한국전쟁 때 3대 남침로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면서 "기공식 10개월 만에 중단하다니, 쇼하는 건가 뭔가. 이렇게 장난치면 안된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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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 정세현 "미중 전면 갈등, 중국 미국 바라는 대북압박 안해"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미국은 앞으로 이란 핵 문제를 모범으로 삼아 북핵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천명한데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4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중국에게 미국이 북한에 가하는 만큼의 대북 압박에 협력하라는 얘기”라며 “미국과 중국이 동북아와 남중국해에서 전면적으로 갈등하는 상황에서 미국의 요구에 협조할 가능성은 없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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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정세현 “북한 ‘자금세탁우려국’ 지정, 미국 또 헛발질”
미국 재무부가 처음으로 북한을 '주요 자금세탁 우려 대상국'으로 공식 지정한 데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7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2005년 BDA조치에 이어 미국이 또 헛발질을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북한 리수용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의 중국 방문과 시진핑 주석 면담에 대해서는 “미국이 베트남을 자기 편으로 끌어가는 등 전방위로 압박해오는 마당에, 북한이 사고는 쳤지만 중국이 어떻게 북한을 버리겠는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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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4. 정세현 "40년 돌이켜보면, 지금이 남북관계 최대 암흑기“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31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1977년 통일부 입부 이후 현재까지 남북관계 상황 중 가장 상황이 좋지 않았던 시기가 언제 였느냐”는 질문에 “1977년부터 40년을 돌이켜보면, 박근혜 대통령 임기 후반부인 지금이 남북관계에서 최대 암흑기인 것 같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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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 김동엽 "누가 죽어나가야 북한과 회담할 건가"
북한의 군사회담 제안을 우리 정부가 무시하고 있는 상황에 대해 김동엽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27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남북간에 군사적 오인이나 우발 상황에서 (의사소통을 하면서) 완충할 수 있는 장치가 완전히 없어진 상황이기 때문에, 국지적 충돌이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이라며 “이렇게 표현하면 너무 극단적일수도 있지만, 누군가 죽어나가야 회담에 나갈 것인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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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정세현 "노 당선자, 북 대표단 면담 거부 의견 즉각 수용"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7주기 다음날인 24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2003년 1월 남북 장관급 회담을 위해 서울에 온 북측 대표단과 당시 노무현 당선자의 면담 문제에 대한 일화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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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정세현 "'리영길 부활', 통일부가 심부름... 서글프다"
이른바 '리영길 북한 인민군 총참모장 부활'사건과 관련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7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국내정치에 이용하기 위해 첩보를 슬쩍 흘리는 것은 다른 데서 하는 일이지 통일부가 하는 일은 아닌데, 요즘은 업무영역이 넓어져서 배달업무도 하는 모양”이라면서도 “매우 서글프다. 떠난 사람이 이렇게 서글픈데, 지금 현직에 있는 직원들 어떤 기분일지, 마지못해 그렇게 할 텐데…”라고 안타까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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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 박선원 "박 대통령, 지금 해외순방 다닐 때 아냐"
박선원 전 청와대 안보전략비서관은 13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북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위원장이 지난 6일과 7일 7차 당대회에서 한 ‘사업총화 보고’와 최근의 동북아 정세를 분석하면서 “지금부터 (한미연합훈련 이전인) 8월 15일까지 석 달이 올해 오마마 미국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이 핵문제와 남북관계 전환의 실마리를 찾아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지금 박근혜 대통령이 이 문제 제쳐두고 잇달아 해외순방 다닐 때가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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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정세현 "북에는 핵멱살 잡히고, 미국 무기는 잔뜩 사게 됐다"
북한의 김정은 조선노동당 제1비서는 6~7일 이틀간 7차 당대회에서, 3시간 3 분에 걸쳐서 7만2000자가 넘는 ‘사업총화 보고’를 했다. 정세현 전 장관은 10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이에 대해 분석하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핵을 머리에 이고 살 수 없다’고 한 것과는 정반대로 북한에 핵멱살은 잡히고 그 대신 무기는 미국에서 사라는 대로 사야하는 상황이 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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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 정세현 "오바마, 왜 '북한이 한국 바로 옆에 있다' 강조했을까"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지난 4월 27일 "우리 무기들을 활용해 북한을 분명히 파괴할 수 있지만, 북한이 우리의 중요한 우방인 한국 바로 옆에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3일 방송된 '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북한에 대한 압박 의미도 있겠지만, 북한을 고강도로 압박해서 버릇을 고쳐놔야 한다는 한국 정부에 대한 역설적 경고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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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정세현 "야당들, ‘전작권 환수’ 대선공약 걸어야"
북한의 잠수함탄도미사일(SLBM)와 관련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6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북의 SLBM개발을 막아야하는 것과 별개로 북한의 전체 GDP와 맞먹는 400억불의 국방비를 쓰고 있는 우리는 그동안 뭐했는지 반성부터 해야 한다”면서 “야당들은 이번 대선에서 다시 ‘전시작전통제권 환수 협상’을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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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정세현 "5차핵실험 중계만 하고 있는 정부, 비겁하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북한의 5차 핵실험 준비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대응과 관련해 19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국민의 안위를 책임지고 있는 정부가 특히 국방부가 핵실험을 막기 위한 노력은 안하고 미국과 함께 중계방송만 하고 있다"며 "(국민들은) 어쩌라는 건가, 너무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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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정세현 “아무리 북풍이 필요해도, 이건 너무 비인도적”
합동심문조사도 거치지 않은 정부의 ‘북한 해외식당 종업원 13명이 집단 탈출’ 발표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2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아무리 총선을 앞두고 보수세력 결집을 위한 북풍이 필요하다 해도, 해도 되는 게 있고 써서는 안 되는 수단이 있다”며 “이렇게 발표하면 북한 내 가족들은 어떻게 하라는 건가, 너무 비인도적이다”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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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 정세현 "한국 언론들, 시진핑 발언 왜 반만 전하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미국 워싱턴에서 지난 달 31일(현지시각) 박근혜 대통령과 한 정상회담에서 "각국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의 관련(대북) 결의를 전면적으로 완전하게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국내 언론은 이를 “대북 제재, 시진핑이 보증했다”, “시진핑 ‘대북제재 완전히 이행할 것’”이라는 취지라고 보도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이에 대해 5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시 주석의 발언을 절반만 보도하면 되나”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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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 정세현 “서독 580억불 동독 지원, 우리는 겨우 30억불 갖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9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대북 퍼주기론’에 대해 “서독은 사회민주당의 빌리 브란트 수상이 동방정책을 시작한 1969년부터 약 20년간 1044억 마르크, 미화로는 580억불 즉 매년 29억불씩을 동독에 지원했고 그 결과 동독의 민심을 얻으면서 통일을 이뤘다”며 “우리는 20년 동안 30억불, 연간 1억5천만불을 지원했을 뿐인데 ‘퍼주기’라는 비판이 나온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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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 정세현 "북한 무인기 그 난리 치더니...가관이다"
2014년 봄 전국을 공포로 몰아간 ‘북한 무인기’. 그로부터 2년뒤 국방과학연구소가 당시 발견한 무인기 3대를 복원해 성능시험을 한 결과 “기껏 400~900g정도의 수류탄 1개를 매달 수 있는 조잡한 수준”이라는 결론이 나왔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2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2년 전에 그렇게 난리를 치더니, 가관이다, 가관”이라며 “앞으로 정부가 북한의 군사 동향 관련 얘기를 하면 국민들이 믿을 수 있겠느냐“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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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박선원 “한국, 돌격대 역할하면서 왕따 되고 있다“
박선원 전 청와대 통일외교안보전략비서관은 17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최근 핵탄두 폭발시험과 핵탄두 장착이 가능한 탄도 로켓 시험발사를 단행하겠다고 밝힌 것을 비롯해, 잇달아 핵·미사일 기술 향상을 주장하는 발언을 하고 있는 배경에 대해 “유엔 제재 국면에서 한꺼번에 몰아붙이겠다는 것이고 이는 유엔 제재를 견딜만하다는 얘기”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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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정세현 "미국, '대북강경' 박근혜 견제... 한국만 혼자될 수도"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5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지난 11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의 기자회견 내용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의 대북강경몰이에 대한 견제구로, (미 국무부) 본부 훈령 없이는 할 수 없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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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 정기섭 "악몽의 한달,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보상해야"
정기섭 개성공단기업협회장은 10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개성공단 폐쇄이후 한달간의 상황을 “악몽”이라고 표현했다. 이날 방송에는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전 법무팀장 김광길 변호사, 전 기업지원부장 김진향 박사가 함께 했다. 이들은 정부가 개성공단 가동 전면중단을 고도의 정치적 행위라고 주장한다면, 그에 따른 피해도 고도의 정치적 행위로 보상해야 정당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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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이영종 “미숙한 지도자 김정은, 지금 딜레마 상황”
이영종 중앙일보 통일문화연구소장은 8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북한 국방위원회 김정은 제1위원장 위원장을 “김정일 위원장과는 달리 후계자수업을 충실히 받지 못한 아직은 미숙한 지도자”라면서 “대남관계, 대미관계, 국제관계 등에 유리하게 쓸 수 있는 핵과 미사일을 전략적 고려 없이 구사하다가, 딜레마에 빠지게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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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임을출 “한반도 안보 불확실, 모험가 외에는 투자 안해”
97. 임을출 “한반도 안보 불확실, 모험가 외에는 투자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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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정세현 "박 대통령, 정말 책상 칠 대상은 미국 아닌가"
정세현 전 장관은 1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책상을 칠 건 야당 의원들의 필리버스터가 아니라 미국이 북한 비핵화와 함께 평화협정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 하고,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를 미적거리고 있는 대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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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박선원 "'북한 붕괴' 박근혜와 미국 생각은 달랐다"
95. 박선원 "'북한 붕괴' 박근혜와 미국 생각은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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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1부] “평화협정 한국 주도? 10·4선언 이행부터 하라”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의 “미국, 북한 핵실험 직전 북한과 평화협정 논의 합의”보도에 대해 통일부는 "평화협정도 미북 간의 문제가 아니다. 우리 한국이 주도적으로 주체가 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3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그렇게 하려면 우선 박근혜 정부가 평화체제 조항이 포함돼 있는 10.4선언을 존중하고 이행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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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2부] “황교안 총리, 자기 아군에게 총 쐈다”
개성공단 자금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전용’주장과 관련해 황교안 국무총리가 “참여정부도 이를 알았다”고 발언한 데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3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황 총리가 자기 아군에게 총을 쏜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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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부]김연철 “박 대통령은 시작을 말했으나, 우리는 끝을 안다”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개성공단 전면 중단은 제반 조치의 시작에 불과하고 보다 강력하고 실효적인 조치들을 취해나가겠다”고 한 데 대해 19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대통령은 시작을 말했으나 우리는 그 끝을 알고 있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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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2부] 김연철 “한국은 병자호란때 조선 아니다? 자신감은 좋은데...”
김연철 인제대 통일학부 교수는, 새누리당 김재원 의원 등이 사드 배치 문제와 관련해 “지금의 한국은 과거 청나라 황제에게 무릎 꿇었던 조선이 아니"라며 중국의 반발을 무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데 대해 19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자신감은 좋은데, 중국과 관계가 악화되고 타격을 받는다면 직접적인 피해가 나타날 수밖에 없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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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정세현 “홍용표, 개성 폐쇄 억지 정당화하다 스텝 꼬여”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5일 생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한반도 통일이야기, 속시원하게 풀어드립니다)에서 ‘개성공단 자금의 핵·미사일 개발자금 전용’논란에 대해 “홍용표 장관과 통일부가 매우 빈약한 논거를 갖고 억지로 개성공단 페쇄를 정당화하려다가 스텝이 꼬인 것”이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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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김광길 "개성공단 임금으로 핵개발? 가능성 거의 없다"
2004년 10월 개성공단관리위원회 창립때 법무팀장을 맡아 2013년 2월까지 약 10년간 근무했던 김광길 변호사는 개성공단 북측 노동자 임금이 핵무기 개발 등에 전용됐다는 통일부 장관 발표에 대해 “개성공단에 근무하면서 확인한 바에 따르면 개성공단 북측노동자들에게 지급된 임금이 핵무기 개발 등에 전용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정면으로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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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1부] 정세현 “총선 두 달 앞두고 북풍몰이 시작”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1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정부의 개성공단 가동 중단 선언에 대해 “군사적 조치를 제외하면, 우리가 가진 제일 센, 최고의 카드를 왜 이렇게 일찍 꺼낸 것일까”라는 의문을 제기한 뒤 “이는 북한에 주는 타격이 크지 않다는 점에서 제재용이라기보다는 총선을 두 달 앞두고 북풍몰이를 시작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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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 .[2부] 정세현 “한반도 63년 만에 다시 미중 각축장 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9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한미가 ‘사드 배치 협의’를 공식화하고 중국이 이에 극력 반발하는 상황에 대해 “"6.25가 끝난지 63년만에 다시 미국과 중국이 한반도에서 각축을 벌이는 형국이 됐는데 그걸 우리가 자초했다"며 "북한의 핵과 장거리로켓 발사라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한반도 상황 관리 책임이 있는 박근혜 정부가 대전략없이 즉흥적이고 전술적으로 강경일변도 정책을 쓰면서 이렇게 됐다"고 개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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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정세현 "박 대통령, 북한에 신경질적 대응하지 말고..."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9일 방송(설 연휴 관계로 5일 녹음)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에서 북한의 4차 핵실험 이후 한반도 정세와 관련해 “국민이 안보 불안감을 느끼지 않게 하려면, 북한이 어떤 움직임을 보였을 때 정부가 신경질적으로 대응하지 말고, 몇 수 앞을 내다보면서 점잖으면서도 북이 아파하고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부분을 짚어나가야 한다”고 박근혜 대통령에게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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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최종건 "전작권 포기해놓고 핵무장하자고?“
사드의 한반도 배치에 대한 중국의 반발을 감안해 그 핵심 장비인 AN/TPY-2 고성능 X-밴드 레이더를 탐지거리 600km 수준인 종말단계 요격용(TBR·Terminal-based Radar)모드로 운용할 것이라는 주장이 정설처럼 굳어지고 있다.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최종건 연세대 정외과 교수는 “중국이 웃는다”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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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부] “북한 미사일 발사 움직임? 그 정보 소스가 중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북한의 장거리로켓 발사 움직임을 전한 일본 언론 보도와 관련해 “그 정보 소스가 어딘지 중요하다”며 “유엔의 북한 제재의 불가피성과 시급성을 강조하는 쪽에서 일부러 흘린 정보일 것”이라고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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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2부] “미국, 북이 SLBM하면 또 우리에게 돈내라 할 것”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북한의 미사일을 이유로 미국이 우리에게 사드를 내놨는데, 만약 북한이 사드로는 대응할 수 없는 잠수함탄도탄(SLBM)기술을 발전시키면 그 방어무기를 제시하면서 또 돈을 내라고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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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김종대 "김정은이 아니라 박근혜가 고립되고 있다"
김종대 정의당 국방개혁기획단장은 4차 핵실험 이후 동북아 정세를 "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아니라 박근혜 대통령이 고립되고 있다"고 규정하면서, 그 이유를 "박 대통령이 폭주하면서 현 정부의 안보위기 관리시스템이 무너졌기 때문"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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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1부] “북한 비핵화 실패는 미국의 ‘전략적인내’ 책임”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6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현실적으로 북한 비핵화는 어렵게 되지 않았나 싶다”며 “2009년 하반기부터 북한이 발가벗고 무릎 꿇고 나올 때까지는 아무 것도 않겠다는 미국의 ‘전략적 인내’라는 해괴한 정책에 그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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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부] “박근혜, 더는 미중 균형외교 말 못 꺼내게 됐다”
북핵 문제와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이 한 ‘북한을 뺀 5자회담’제안을 중국이 거부한 상황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6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박 대통령이 더 이상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균형 외교라는 말을 할 수 없게 됐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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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올해 남북관계 4자성어는 남원북철(南轅北轍)"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2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 올해 남북관계를 정리하는 4자성어로 남원북철(南轅北轍)을 제시했다. 중국 당나라때 시인 백거이(白居易)의 신악부(新樂府)에 나오는 구절로, 수레의 끌채(손잡이)는 남쪽을 향하는데 바퀴는 북으로 간다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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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2부]"휴전선과 압록강에 봄이 오려나 했더니..."
남북 차관급 회담 결렬과 북한 모란봉악단이 베이징 공연 몇시간을 앞두고 북한으로 전격철수한 사건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5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휴전선에도 압록강에도 봄이 오는가 했더니, 되는 일이 없다"고 안타까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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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1부]"박 대통령이 황부기에게 삶은 씨앗을 준 거다"
개성에서 열렸던 남북 차관급 회담 결렬에 대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5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남측 수석대표인) 황부기 통일부 차관에게 삶은 씨앗을 준 것"이라며 "꽃이 필 수 없는 삶은 씨앗을 주고는, 성과를 내 오라고 한 것"이라고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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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1부] 북한의 나아진 경제상황 보여주는 5M 지표
12월 10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5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에서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북한의 최근 변화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5M(Money, Markets, Mobiles, Motor Cars, Middle class)를 제시했다. 즉 물물교환이나 배급체제가 아니라 화폐(Money)경제가 어느 정도 기능하고 있고, 시장(Market)부문이 부분적으로 수용되고, 자동차(Motor car)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또 핸드폰(Mobiles) 사용자가 350만 명을 넘어섰고, 평양을 포함한 경제 거점을 중심으로 중산층(Middle class)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북한 경제가 과거에 비해 나아진 것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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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 [2부] 북한의 나아진 경제상황 보여주는 5M 지표
12월 10일 연세대 김대중도서관에서 열린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15주년 기념 토크 콘서트에서 홍익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북한의 최근 변화를 보여주는 경제지표로 5M(Money, Markets, Mobiles, Motor Cars, Middle class)를 제시했다. 즉 물물교환이나 배급체제가 아니라 화폐(Money)경제가 어느 정도 기능하고 있고, 시장(Market)부문이 부분적으로 수용되고, 자동차(Motor car)가 급증했다는 것이다. 또 핸드폰(Mobiles) 사용자가 350만 명을 넘어섰고, 평양을 포함한 경제 거점을 중심으로 중산층(Middle class)이 생겨나고 있다는 것이 북한 경제가 과거에 비해 나아진 것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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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박남수 천도교 교령이 전하는 북한의 변화
11월 9일~10일 금강산 '남북 종교인모임'에 참석한 박남수 천도교 교령은 7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북측의 웬만한 간부들은 다 핸드폰을 갖고 있더라. 평양에는 택시도 운행된다"면서 "우리가 북측이 핸드폰 없을 때 만든 정책을 지금도 계속 쓴다면 우리가 뒤쳐질 수밖에 없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그는 "북한이 개천절 남북 공동행사와 백두산관광을 연계하고, 해주 동학 전적지 남북공동행사와 개성관광도 연계하자고 제안해왔다"고 공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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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부]"'격'연연 불필요, 결국 평양 결정권자와 얘기하는 것"
'남북 차관급 회담'합의 이후에도 남아있는 '수석대표 격(格)'문제와 관련해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격'문제에 너무 연연할 필요 없다"면서 "어차피 남북회담이라는 것은 앞에 있는 사람과 대화하지만 결국은 평양에서 모니터링하고 있는 결정권자와 얘기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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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2부] "남북회담 꼼꼼히 챙긴 건 전두환, DJ는 재량권 많이 줘"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1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직간접적인 자신의 경험상 "전두환 전 대통령은 남북회담과 관련해 가장 꼼꼼하게 회담대표의 발언문까지 챙겼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회담 대표에게 가장 크게 재량권을 줬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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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2부]"박 대통령도 하산 준비할 때, 당국회담 성과내야”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4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오는 26일 열리는 남북 당국회담 실무접촉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도 임기반환점(지난 8월 25일)을 지났다는 점에서 하산을 준비해야 한다"면서 "임기 후반기에 핵문제 해결까지는 못 간다 해도, 이번 당국회담 기회를 잘 살려서 한반도신뢰프로세스의 첫발을 내딛는 조치까지는 끌어내야 하는 것 아닌가"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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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부]"YS, 남북정상회담 준비 때 '돈 주면 안 되겠나'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24일 방송된 ‘정세현·황방열의 한통속’에서 "김영삼 대통령은 1994년 7월 김일성 주석과의 남북정상회담을 준비하면서 '돈 주면 안되겠나'라고 말했다"고 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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