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y 28, 2018
145. 프레드릭 배크만, 『베어타운』 - 2017 아마존 올해의 책
from 교보문고 낭만서점
블로그에 연재하던 이야기를 소설로 출판해보라는 방문자들의 권유로 책을 출간하게 된 『오베라는 남자』는 프레드릭 배크만을 일약 세계적인 스타 작가로 만들었다. “가장 매력적인 데뷔”라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퍼졌고 그의 소설은 전 세계 40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28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하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으며 2016년에는 미국에서도 역시 돌풍을 일으키며 77주간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랭크되었다. 이후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와 『브릿마리 여기 있다』를 펴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온 그가 지금까지와는 조금 다른 스타일의 소설을 들고 돌아왔다. “『오베라는 남자』를 뛰어넘었다” “이 시대의 디킨스다”라는 언론의 열광적인 찬사를 받은 그의 신작은 『베어타운』이다. 출간 즉시 아마존,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배크만의 새로운 대표작으로 자리매김한 『베어타운』은 “꼭 읽어야 할 이 시대의 모던 클래식”이라는 평과 함께 아마존 올해의 책 Top 3, 굿리즈 올해의 소설 Top 2로 선정되며 또 한번 전 세계를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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