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2 송해성《파이란》- 제대로 울리고 싶었던 남자,《파이란》을 만들다 episode artwork

EPISODE · Jun 23, 2014

# 9-2 송해성《파이란》- 제대로 울리고 싶었던 남자,《파이란》을 만들다

from 교보문고 낭만서점

이현 : 많은 남성분들이 내 인생의 최고의 영화로 꼽기를 주저하지 않는 영화가 인데요. 왜들 한국남자들이 에 열광할까요? 송해성 : 대한민국의 남자들이 사실 다 루저잖아요.(웃음) 사실 저는 이 영화가 위로 받는 영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을 했어요. 이런 한 남자를 통해서. 예전에 한 영화제를 갔는데 한 분이 영화를 보고 엄청 울면서 나오시더라고요. 그 때 무슨 생각을 했냐면 저 분한테는 이 영화가 기억에 남는 영화가 될 수 있겠구나. 이 영화의 비극적이고 한심한 애들을 보면서 지금의 나는 얼마나 행복한 가를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 자신에게 위로가 되는 것처럼 이런 어떤 비극적인 러브스토리를 가지고 한국의 많은 남성분들도 위로를 받기를 원했던 것 같아요. * 본문은 오디오에서 발취한 내용임을 밝힙니다.

Episode metadata supplied by the publisher feed · Published Jun 23, 2014

Embed this episode

NOW PLAYING

# 9-2 송해성《파이란》- 제대로 울리고 싶었던 남자,《파이란》을 만들다

0:00 0:00

No transcript for this episode yet

We transcribe on demand. Request one and we'll notify you when it's ready — usually under 10 minutes.

No similar episodes found.

No similar podcasts found.

Frequently Asked Questions

When was this 교보문고 낭만서점 episode published?

This episode was published on June 23, 2014.

Can I download this 교보문고 낭만서점 episode?

Yes. Use the download control on the episode player to save the publisher-provided media file.
URL copied to clip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