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50장: 요셉 이야기 episode artwork

EPISODE · May 29, 2026 · 11 MIN

창세기 50장: 요셉 이야기

from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 host Jubilee Christian Life Coach

댓글 창창세기 50장 묵상 (팀 켈러의 2003년 '화해' 설교에 기초하여)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제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이제 요셉이 우리에게 복수하겠지." 수십 년 전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지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받았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요셉을 믿지 못했습니다.이에 대한 요셉의 대답은 세 문장으로 이루어집니다. 구약학자 데렉 키드너는 이 세 문장을 가리켜 "신구약 신앙의 정점"이라 불렀습니다. 어째서인지 살펴보시겠습니다."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창 50:19)요셉은 형들의 죄를 축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질문하며 최후의 심판자 자리에 앉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는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로마서 12장에서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말씀일까요? 쉽게 말하자면 "내 보좌에서 내려와!" 하시는 것입니다.용서하지 않을 때, 우리는 서서히 우리가 미워하는 바로 그 악을 닮아갑니다. 심판의 보좌는 오직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의 보좌에서 내려오십시오. "당신들은 나를 해하려 하였으나 하나님은 그것을 선으로 바꾸사 오늘과 같이 많은 백성의 생명을 구원하게 하시려 하셨나니"(창 50:20)요셉은 "나중에 하나님이 수습하셨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영원 전부터 선을 의도하셨습니다. '바꾸사'라는 표현은 사후 수습이 아니라, 인간의 악의 한가운데서 이미 작동하고 계셨던 하나님의 영원한 섭리를 가리킵니다. 형들의 악의도 사실이었고, 하나님의 섭리도 사실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는 동시에 사실입니다. 야곱의 삶이 그 증거입니다. 야곱의 실패와 죄는 분명히 악한 것이나 그 결과 야곱은 라헬을 만났고 요셉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그의 길이 결국 메시아의 계보로 이어졌습니다.사람들은 우리에게 악을 행하려 하나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는 도리어 그들의 악이 하나님의 선하심과 영광으로 부활한다는 사실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인간의 어떤 악의나 심지어 우리 자신의 실패조차도 하나님이 우리를 향하신 그 높으신 뜻을 무너뜨릴 수 없습니다.아무리 힘이 들고 마땅히 화가 날지라도 하나님의 시각으로 보십시오.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승리하십시오."내가 당신들과 당신들의 자녀를 기르리이다."(창 50:21)요셉은 단순히 적대감을 거두는 것에 그치지 않고, 먼저 형들을 향해 다가갔습니다.히브리어 원문은 이를 "그들의 마음에 위로의 말을 건넸다"는 표현입니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까요?요셉은 두 가지, 즉 깊은 겸손과 담대한 확신을 가졌습니다. 즉, 하나님의 사랑으로 "원수"를 사랑하는 것입니다.여기 요셉의 겸손은 '나 역시 오직 은혜로만 서 있음'을 아는 것이고, 확신은 '하나님의 사랑이 내 행위에 달려 있지 않음'을 아는 것입니다. 이 둘이 함께할 때, 비로소 나에게 상처를 입힌 사람을 향해 나아갈 수 있습니다.죄를 축소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십자가의 사랑으로 사랑하는 것입니다.복음: 더 크신 요셉요셉은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지만 하늘 영광 보좌를 버리시고 이 땅에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분은 심판의 보좌에 앉으실 정당한 권리가 있으셨지만, 친히 그 자리에서 내려와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십자가는 인류 역사상 가장 큰 악이 자행된 사건인 동시에, 가장 위대한 신적 사랑이 확증된 사건입니다. 예수님은 창세기 50장 20절의 말씀을 몸소 살아내셨습니다.십자가는 우리에게 요셉보다 더 깊은 겸손을 줍니다. 우리의 죄가 하나님의 아들의 죽음을 요구할 만큼 무거웠음을 깨닫게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더 큰 확신을 줍니다. 하나뿐인 아들을 아끼지 않으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내어주셨음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 겸손과 확신이 우리를 요셉보다 더 위대한 삶으로 인도합니다. 오직 은혜로 말입니다.Support the show

Episode metadata supplied by the publisher feed · Published May 29, 2026

Embed this episode

댓글 창 창세기 50장 묵상 (팀 켈러의 2003년 '화해' 설교에 기초하여) 야곱이 죽자, 요셉의 형제들은 두려움에 사로잡혔습니다. "이제 요셉이 우리에게 복수하겠지." 수십 년 전 그들은 요셉을 구덩이에 던지고 노예로 팔았습니다. 그 죄책감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용서를 받았음에도, 그들은 여전히 요셉을 믿지 못했습니다. 이에 대한 요셉의 대답은 세 문장으로 이루어집니다. 구약학자 데렉 키드너는 이 세 문장을 가리켜 "신구약 신앙의 정점"이라 불렀습니다. 어째서인지 살펴보시겠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창 50:19) 요셉은 형들의 죄를 축소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내가 하나님을 대신하리이까?" 질문하며 최후의 심판자 자리에 앉는 것을 거부했습니다. 여러분 기억하십니다. 누군가에게 원한을 품는다는 것은 곧 자신이 하나님의 자리에 앉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로마서 12장에서 "원수 갚는 것이 내게 있으니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슨 ...

Distinct summary based on available episode metadata or transcript content.

NOW PLAYING

창세기 50장: 요셉 이야기

0:00 11:59

No transcript for this episode yet

We transcribe on demand. Request one and we'll notify you when it's ready — usually under 10 minutes.

No similar episodes found.

No similar podcasts found.

Frequently Asked Questions

How long is this episode of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This episode is 11 minutes long.

When was this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episode published?

This episode was published on May 29, 2026.

Can I download this 가스펠인(人) 말씀묵상 episode?

Yes. Use the download control on the episode player to save the publisher-provided media file.
URL copied to clipbo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