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Dec 27, 2025 · 4 MIN
담대하게 새해를 시작하는 기도
from 매일 기도와 성경읽기 · host 주피디
아침에 드리는 기도날마다 떠올랐다가 아름답게 노을을 그리며 넘어가기를 반복하는 태양을 361번 보는 아침에 여기까지 도우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수없이 많은 기쁜 일들이 있었고, 수없이 많은 위험도 있었고, 수없이 많은 아픔도 있었는데, 한해의 끝자락에 서서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모든 것이 주님의 사랑이었고, 주님의 긍휼하심과 인도하심이라고 말씀을 드릴 수 밖에 없습니다.지난 일 년 동안 탕자와 같이 참으로 어리석은 착각 속에서 살았음에도 여기까지 인도하심은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이 있었기 때문임을 고백합니다. 지난 일 년 동안 하나님 말씀대로 살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그렇지 못하고 도리어 하나님의 뜻과는 역행하는 길을 갔을 지라도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고 올바른 길을 가도록 내 삶을 이끌어 주시고, 격려하시고 가르쳐 주심이 오늘 내 삶의 결과임을 고백합니다. 특별히 지난 일 년 동안 내가 일할 수 있는 터전과 삶의 행복을 누릴 수 있는 가정과 내 영혼의 안식을 누릴 수 있는 교회가 있었음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새해를 시작할 때는 내 마음 속에 자리 잡고 있는 미움과 원망 그리고 깊은 상처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정결하게 하고 새해를 시작하게 하옵소서.새해를 시작할 때는 내 생각 속에 남아있는 아쉬움과 후회, 그리고 억울한 것들을 하나님께 맡기고 홀가분한 마음으로 시작하는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새해를 시작할 때는 내 삶 속에 남아있던 죄의 덩어리들과 더러운 오물들을 깨끗하게 십자가 보혈로 씻어내고 성결한 모습으로 새해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새해를 시작할 때는 내 삶 속에 남아있는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염려들을 내려놓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은혜를 믿고 담대하게 새해를 시작하게 하옵소서.주님!"명품 핸드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는 어떤 사람의 글처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 중요함을 깨닫게 하시고 껍데기가 아닌 알맹이에 더욱 관심과 초점을 맞추게 하옵소서.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인지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작품으로서의 존엄성을 갖고 하나님의 뜻에 맞게 살아가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특별히 새해에는 하나님과 멀어졌던 내가 회복되게 하시고, 사람들과 멀어졌던 관계가 가까워지게 하시고, 물질과 건강 쪽의 닫혔던 하늘 문이 열리는 새해가 되게 하옵소서.그리하여 하나님께서 준비해 놓으신 축복의 길을 가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대로 살아가는 나와 내 가족들의 삶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사명을 넉넉히 감당하게 하시어 “예수 그리스도의 터전 위에 금 은 보석”으로 집을 짓는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옵소서.올해 마지막 주말을 보내면서 사랑하는 가족들과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이웃들과 동료와 성도들과 그동안 나누었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고 고마움을 표현하는 하루로 시작하게 하옵소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오늘의 말씀 예레미야 29:11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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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대하게 새해를 시작하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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