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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기도와 성경읽기

매일 은혜로운 기도와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성경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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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198

    시간의 청지기로 지혜롭게 살기를 강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기도 자고 일어나니 새 아침이 되었습니다. 또 하나의 소중한 하루를 허락해 주심을 감사의 마음으로 고백합니다. 오늘도 시간의 청지기로서 우리에게 맡겨진 순간들을 지혜롭게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주님의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도 헛되이 시간을 보내지 않고,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는 신실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우리는 약하여 자주 넘어지고 작은 시련에도 힘겨워합니다. 그러나 기도의 사람이기에 나의 한계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며, 주님의 따뜻한 위로와 능력을 바라봅니다. 오늘 하루도 때때로 힘들고 어려운 일이 찾아오겠지만, 산을 향하여 눈을 들어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오는지 늘 묵상하게 하시고, 변함없는 도우심의 주님만을 온전히 의지하게 하옵소서. 어떤 순간에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을 더욱 밝혀 주옵소서.그래서 주님이 주시는 한없는 은혜 가운데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찬양하는 기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살아 계신 주님이 나의 참된 소망이시며 유일한 생명이심을 고백합니다. 복잡하고 분주한 상황 속에서도 마음의 평안을 잃지 않게 하시고, 오늘도 주님의 따스한 손을 꼭 붙잡고 주님과 함께 한 걸음씩 걷게 하옵소서.가지가 나무에 붙어 있으면 저절로 많은 열매를 맺듯이, 오늘도 주님 안에 깊이 거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우리의 말과 행동을 통해 사랑과 겸손,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들이 풍성하게 맺히게 하옵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로 쓰임 받기를 원하오며, 우리를 끝까지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 197

    주님의 능력으로 담대하게 승리하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오늘은 밤 기온이 이슬점 이하로 내려 풀잎에 이슬이 맺힌다는, 24절기 중 열여섯 번째 백로(白露)라고 합니다.무더웠던 밤이 엊그제 같은데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일하시는 자연의 섭리가 항상 놀랍고 감사합니다.주님, 우리의 삶을 돌아봅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모든 순간이 오직 주님의 은혜였음을 다시 한번 깨닫습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며 매일의 삶 속에서 주님과 친밀히 동행하게 하옵소서.두 마음을 품지 않게 하시고, 혹여 육신에 속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있다면 영에 속한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 늘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하여 성령 충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내 안의 온갖 욕심과 자아를 내려놓고,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라는 성령의 열매를 풍성히 맺게 하옵소서.주님, 오늘도 선선해진 바람처럼 우리의 지친 영혼과 육신에 주님의 참된 평안과 주님의 숨결을 불어넣어 주옵소서. 우리 삶의 작은 영역까지 주님의 손길로 보호하여 주시고, 우리에게 맡겨진 일터와 가정 속에서 주님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 매 순간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주께서 주신 능력으로 담대히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사랑합니다. 오늘 하루도 우리들의 걸음을 지키시고 주님의 은혜로운 길로 이끌어 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 196

    [주일설교0906]선택의 결말차이/ 김은엽목사(물가에심은나무교회)

    성경말씀: 창세기 13:1~12설교제목: 선택의 결말차이 설교자: 김은엽목사(물가에심은나무교회)

  4. 195

    날마다 주님을 온전히 바라보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감사한 마음으로 새 아침을 허락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고요한 새벽 공기를 가르며 눈을 뜨게 하시고, 오늘도 생명 주셔서 주의 은혜 안에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를 드립니다.문득 세상을 돌아보면 어지럽고 복잡한 소식들이 가득하며, 때로는 내일을 가늠할 수 없는 불확실함이 우리를 엄습해 오기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 이 모든 혼란 속에서도 오직 주님을 향한 변함없는 신뢰와 굳건한 믿음을 가지고 오늘 하루를 힘차게 출발하오니 우리의 걸음을 붙들어 주옵소서. 날마다 날마다 주님의 그 높고 위대하심을 입술로 고백하며 찬양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연약한 저희는 이 세상을 살아갈 때 종종 내 힘과 내 지혜만을 의지하려다 쉽게 지치고 넘어지곤 합니다. 내 지혜를 의지할수록 두려움과 불안이 파도처럼 밀려와 우리를 둘러싸지만, 믿음의 주님이시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며 나아갈 때, 비로소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담대함이 우리 영혼 속에 솟아나는 줄로 믿습니다.오늘 하루도 우리의 눈을 열어 주님과 같은 방향을 보게 하시고, 우리의 발걸음을 주도하사 언제나 주님과 보폭을 나란히 맞추어 걷게 하옵소서. 앞서 행하시며 길을 예비하시는 주님께서 오늘도 하늘의 지혜를 부어주셔서, 우리 앞에 놓인 크고 작은 어려운 일들을 회피하지 않고 능히 이겨내게 하옵소서. 더 나아가 우리 자신이 먼저 은혜를 누릴 뿐만 아니라, 상처받고 지친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가 되어, 주변의 모든 이들에게 위로와 복을 아낌없이 나눌 수 있는 넉넉한 믿음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돌아보면 주님을 향했던 그 뜨거웠던 첫사랑을 잃어버린 채 무미건조하게 살아갈 때가 참 많았음을 고백합니다. 혹시라도 우리의 마음이 식었다면, 어디에서 은혜가 떨어졌는지 영적으로 깊이 돌아보게 하시고,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간절히 찾기에 갈급함같이, 오늘 이 아침 주님을 향한 그 간절함과 목마름을 우리 심령 가운데 다시금 허락하여 주옵소서. 그리하여 메마른 심령 위에 단비가 내리듯, 성령의 생수의 강이 우리 영혼 깊은 곳에서부터 흘러넘쳐 세상이 빼앗아 갈 수 없는 하늘의 기쁨을 날마다 맛보게 하옵소서.이 하루의 모든 일과도 주님의 손에 온전히 위탁하오며, 우리를 죄와 사망에서 구원하신 귀하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5. 194

    치유와 회복의 역사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 어느덧 새벽에는 쌀쌀한 공기가 느껴지는 9월의 첫 금요일 아침입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드립니다. 하나님, 모든 생명들이 날마다 새로움을 경험하지만사람들에게 상처받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고 삶의 무게에 짓눌려 힘겨워하는 성도들이 있습니다.그들에게 자신이 하나님께 얼마나 사랑받는 존재인지, 얼마나 소중하고 존귀한 존재인지진정으로 깨닫는 은혜를 허락해 주시옵소서.아름다운 세상을 바로 볼 수 있는 시력을 회복시켜 주시고,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볼 수 있는감각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우울한 마음과 무기력한 육신에, 따스한 사랑의 빛을 비춰주셔서, 삶에 다시금 기쁨과 행복이회복되도록역사하여 주시옵소서.우리가 하나님과 가졌던 첫사랑의 마음도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뜨거웠던 사랑의 자리, 열정적이었던 봉사의 자리, 치열했던 기도의 자리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시편 51:12)주님 안에서 기쁨과 감격으로 하루하루를 살았던 그 첫사랑의 기쁨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하나님을 향한 불신과 원망, 분노의 마음을 떨쳐 버리고 큰 소리로 찬양하며, 입술로 믿음을 고백함으로주님께서 주관하시는 치유와 회복의 역사, 기적의 주인공으로 쓰임 받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6. 193

    주님과 동행하는 새로운 한달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비가 그친 수요일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 주님이 베풀어 주시는 은혜 가운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내 생각을 고집하면 미래가 두렵고 걱정이 되지만, 하나님의 약속을 의지하고 나아가면, 나의 미래가 주님의 손에 있음을 믿으면, 기대감을 가지고 나아갈 줄로 믿습니다. 현실적으로 앞뒤가 막혀 있는 것 같더라도 믿음의 눈으로 위를 보게 하시고,막힌 홍해를 열어주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보게 하옵소서.9월을 시작했습니다.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한 달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에 복된 열매들이 맺히게 하옵소서. 오늘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게 하시고, 내 삶 속에서 그리스도가 나타나게 하시고, 그리하여 주님께 영광이 되는 나의 삶으로 이끌어 주옵소서. 그러기 위해서 늘 기도와 말씀으로 나를 무장하게 하시고, 성령께서 내 안에 역사하셔서 이 모든 일을 가능케 하옵소서. 무엇보다도 성령님의 음성에 민감하게 반응하게 하시고, 순종하게 하시고, 행하게 하옵소서.순종하며 행할 때에 우리가 알지 못하는 크고 놀라운 일들이 경험될 줄로 믿습니다. 이러한 신앙의 묘미를 가지고 하루하루 살게 하옵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 192

    9월 결실과 열매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더위를 물리치는 비와 함께 어느덧 9월이 왔습니다.가을의 문턱에서 우리의 치열했던 여름을 기억하게 하소서. 이제 가을의 결실을 향해 나아가는 우리의 삶을 보며, 내 삶이 어떠한 열매를 맺어야 하는지를 깊이 묵상하게 하옵소서.내 삶에 성령의 열매가 풍성하게 하시고, 인격의 성숙함이 나타나게 하시고,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삶이 몸의 배인 모습으로 익어가게 하소서.고개 숙인 볏단처럼 더욱더 겸손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창조주가 되심을 인정하며, 순종하며살아가게 하옵소서.오늘 하루, 또한 9월 한 달도 주님께 맡깁니다.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옵시고 주님이 이루실 놀라운 일들을 기대하며 시작하오니 이끌어 주옵소서. 9월에 군 입대하는 형제를 기억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붙들어 주옵소서.우리 모두를 건강하게 하시고, 안전하게 하시고, 기뻐하게 하시고, 감사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9월의 기도]저 찬란한 태양마음의 문을 열어온 몸으로 빛을 느끼게 하소서 우울한 마음어두운 마음모두 지워 버리고밝고 가벼운 마음으로9월의 길을 나서게 하소서 꽃길을 거닐고높고 푸른 하늘을 바라다 보며자유롭게 비상하는꿈이 있게 하소서 꿈을 말하고꿈을 쓰고꿈을 노래하고꿈을 춤추게 하소서 이 가을에떠나지 말게 하시고이 가을에사랑이 더 깊어지게 하소서 <이해인>

  8. 191

    낙심하지 않고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잔뜩 찌푸린 날이지만 그래도 아침에 감사하므로 기도하며 하루를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하늘에 구름이 가득하고 우리의 눈앞이 흐려 보일지라도, 우리의 삶을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눈은 언제나 밝고 분명하심을 믿습니다.오늘 하루도 주님의 은혜의 손길을 느끼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우리가 미처 깨닫지 못하는 순간에도 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시고, 또 우리가 경험한 이 은혜를 다른 사람들에게도 나누게 하옵소서.오늘도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게 하셔서 주님 말씀하시면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이 서라 하시면 서게 하옵소서.앞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도 주님의 말씀을 믿고 한 걸음 내딛게 하시며, 내가 원하는 길과 주님이 인도하시는 길이 다를 때에는 나의 뜻을 내려놓고 주님의 뜻을 선택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내 경험과 지혜를 의지하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오직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명철함으로 이 세상을 살아가게 하옵소서.많이 알고 있다고 자만하지 않게 하시고,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만 주장하지 않게 하시며, 매 순간 기도로 주님의 뜻을 묻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사람의 말보다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세상의 기준보다 주님의 기준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때때로 실수하고 넘어질지라도 그 순간에도 낙심하지 않게 하옵소서.우리의 부족함까지도 사용하셔서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신뢰하게 하시고, 실패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를 허락하여 주옵소서.잘못된 길로 갔다면 깨닫게 하시고 다시 바른길로 돌아오게 하시며, 우리의 모든 삶이 결국 주님의 뜻 안에서 아름답게 쓰임 받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주님의 이름으로 힘차게 출발하오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우리 주님의 의로운 손으로 우리 모두를 붙들어 주옵소서.오늘 만나는 사람들을 사랑으로 대하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을 지켜 주셔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말보다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게 하옵소서.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삶의 모든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고, 우리가 있는 곳마다 작은 평안과 기쁨이 흘러가게 하옵소서.오늘 하루 어떤 일이 일어나더라도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좋은 일이 있을 때에는 감사하게 하시며, 어려운 일을 만날 때에는 더욱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우리의 힘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주님의 은혜로 살아가고 있음을 잊지 않게 하시며, 오늘도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9. 190

    교만함을 내려놓고 감사함으로 살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하루를 기도로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합니다.이 아침에도 주님 앞에 가까이 나아가기를 원합니다.오늘도 우리의 마음이 가난한 심령이 되게 하옵소서.하나님만을 의지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인류가 바벨탑을 쌓으며 우쭐댔지만 하나님께서 흩으시니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었듯이, 우리의 교만함을 내려놓고 주님만을 의지하며 살게 하옵소서.주님만 의지하며 사는 것이 사람의 눈으로는 어리석어 보일지 모르지만, 교만한 자의 결말을 아는 우리는 끝까지 이 길을 가게 하옵소서.우리의 능력과 경험을 의지하기보다 하나님의 지혜를 구하게 하시고, 내 생각과 뜻이 언제나 옳다고 주장하기보다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 먼저 묻게 하옵소서.잘될 때에는 내가 잘해서 된 것처럼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말고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연약함을 인정할 때 주님의 능력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욕심과 이기심이 우리의 삶에 자리 잡지 않게 하셔서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내가 조금 손해를 보더라도 다른 사람을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고, 나의 말과 행동으로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기보다 위로와 평안을 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원망과 불평이 아니라 작은 일에도 감사를 찾게 하시고 감사한 마음으로 하늘도, 땅도 가슴으로 안게 하소서.평범하게 맞이하는 아침이 결코 당연한 것이 아님을 깨닫게 하시고, 오늘 숨 쉬고 살아 있음도 주님의 은혜임을 기억하게 하옵소서.우리에게 주어진 사람과 일과 환경 속에서 감사의 이유를 발견하게 하시고, 부족한 것만 바라보지 않고 이미 받은 은혜를 세어보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사람들과 화평을 심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에는 감사가 먼저 나오게 하시며,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말을 먼저 하게 하소서.혹시 마음에 불편함을 주는 사람을 만나더라도 감정으로 반응하지 않게 하시고, 한 번 더 이해하고 한 번 더 용서할 수 있는 넓은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만나는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고, 우리가 있는 곳에 다툼보다 평안이, 절망보다 소망이, 차가운 말보다 따뜻한 말이 흘러가게 하옵소서.주님, 오늘 하루 우리의 앞길을 우리가 모두 알 수 없지만 주님은 아십니다.어디로 가야 할지 알지 못할 때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무엇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할 때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눈앞의 상황만 바라보며 두려워하지 말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주님을 의지하오니 오늘도 모두의 삶 속에서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을 경험케 하옵소서.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누군가가 다시 힘을 얻고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고, 내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작은 일에도 충성하게 하시고, 어떤 순간에도 감사와 기도를 잃지 않게 하시며, 하루를 마치는 순간까지 주님의 손길을 의지하게 하옵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10. 189

    다가오는 계절을 준비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주님, 어느덧 8월도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를 다시 한번 재정리하는 시간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제 여름은 지나가고 결실의 계절 가을이 다가오는데 우리의 삶에 어떠한 결실이 있었는지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하옵소서. 또한 곧 우리에게 올 겨울을 지혜롭게 잘 준비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창세기 1장 1절 말씀이 믿어지게 하시고 그래서 우리 하나님이 창조주요, 주인으로 우리의 삶을 이끌어 어 주시는 복된 삶이 되게 하시고, 요한계시록 22장 마지막 두 절 말씀 "아멘 주예수요 오시옵소서." 마라나타! 이것이 우리의 기도 제목이 되게 하옵소서.“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편50:15] 고난 중에 있는 모든 성도들을 위로하시며 회복시켜 주옵소서. 직장과 학교, 가정에서 관계의 어려움으로 고민하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지혜를 부어주시며 환경의 지배를 받지 않는 담대함과 용기를 허락해 주시옵소서. 또한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고통받는 모든 가정에게 지혜와 평강을 허락해 주시고 피할길을 가르쳐 주옵소서. 불타는 대지 위에 비를 내리시듯 오늘 우리의 심령 가운데 은혜의 단비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사랑합니다.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 188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의 믿음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인 처서(處暑)를 앞두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이제 이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니,이 또한 감사합니다.무더운 여름은 서서히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신선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자연의 이치를 바라보면서, 아무리 불볕더위라 할지라도 때가 되면 물러가고, 아무리 매서운 추위라 할지라도 반드시 물러가게 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주님, 우리의 인생도 그러함을 믿게 하옵소서.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라 할지라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며, 아무리 좋은 상황과 평안한 때를 누린다 할지라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그러므로 좋은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운 때에는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언제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겸손히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옵소서.오늘 우리가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며 감사하게 하시고, 아직 오지 않은 내일을 미리 염려하지 않게 하옵소서.우리의 모든 날이 주님의 손 안에 있음을 믿게 하시고, 눈앞의 상황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때로는 우리의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을 때에도 주님의 뜻이 있음을 믿고 기다리게 하시며,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믿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당대의 의인이었던 노아도 긴장을 풀고 방심했을 때 실수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언제든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함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더욱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시며, 더욱 주님의 말씀 안으로 깊이 들어가게 하옵소서.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깨어 있게 하옵소서.가을이 오는 것을 재촉하듯 구름이 잔뜩 끼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며 주님의 섭리를 묵상합니다.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며,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오늘 만나는 사람 가운데 지친 이가 있다면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친절과 배려를 통해 주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옵소서.내 생각과 감정만 앞세우지 않게 하시고, 상대방의 마음을 헤아리며 먼저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넉넉한 마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주님이 함께하시니 마음이 든든합니다.오늘도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엘리야처럼 폭풍우를 가슴에 안고 힘차게 달려가게 하시고, 독수리처럼 새 힘을 얻어 높은 곳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우리의 발걸음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곳으로 향하게 하옵소서.해야 할 일에는 지혜를 주시고, 감당해야 할 일에는 힘을 더하여 주시며, 예상하지 못한 어려움을 만날 때에는 피할 길을 열어 주옵소서.무엇보다 오늘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주님의 은혜를 잊지 않게 하시고, 작은 것에도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고,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선하심이 드러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12. 187

    행함이 있는 신실한 믿음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주님의 은혜로 지난 밤을 보내게 하시고 오늘 새 아침을 맞았습니다. 어느덧 선선해진 아침 공기를 마시며 오늘 하루를 시작합니다.지난날을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내 힘 가지고 살았다고 생각했는데, 내 능력으로 여기까지 왔다고 생각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결실하기 위해서는 적당한 햇빛, 풍부한 비, 그리고 바람이 필요한데, 우리의 삶을 위해서도 하나님께서 때때로 햇빛과 비 그리고 바람을 주셨습니다. 우리 인생에서 비바람이 불 때에 우리는 원망하지만, 그러나 그것이 결실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될 때에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게 됩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그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주를 위해 살게 하옵소서.바울의 고백처럼 “내가 살아도 주를 위해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해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주의 것”이라는 마음으로 우리에게 주어진 삶을 살게 하옵소서.특별히 오늘은 한 주간의 삶을 돌아보게 하옵소서. 잘한 것은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부족하고 잘못한 것은 주님 앞에 내려놓고 회개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쌓였던 염려와 걱정, 서운함과 상처도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다시 새 힘을 얻어 믿음으로 일어서게 하옵소서.새로시작되는  하루도 기도로 준비하게 하시고,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몸만 예배의 자리에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영혼까지 주님께 온전히 드리는 예배자가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사람들을 생각하며 실제로 도울 수 있는 믿음을 주시고,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라고 했사오니 오늘도 우리의 삶 속에서 믿음이 표현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에게 작은 것이라도 나눌 수 있는 마음을 주옵소서. 우리가 받은 은혜를 우리 안에만 간직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어디에 있든지 주님을 기억하게 하시며, 우리의 말과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3. 186

    [주일설교8.23]생각이 많으면 인생이 힘들다/김은엽목사/물가에심은나무교회

    -성경말씀: 창세기 12장 10절~16절 - 설교제목 : 생각이 많으면 인생이 힘들다 -설교자: 김은엽목사 /물가에심은나무교회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대화1로 70 (대화마을 7단지 후문))

  14. 185

    마음을 지키며 항상 깨여있는 믿음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24절기 중 열네 번째 절기인 처서(處暑)를 앞두고 있습니다.그렇다면 이제 이 무더운 여름의 끝자락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는 의미이니, 이 또한 감사합니다.무더운 여름은 서서히 우리 곁에서 멀어져 가고, 산들바람이 불어오는 신선한 가을이 우리 곁으로 다가오고 있습니다.자연의 이치를 바라보면서, 아무리 불볕더위라 할지라도 때가 되면 물러가고, 아무리 매서운 추위라 할지라도 반드시 물러가게 되어 있음을 깨닫습니다.주님, 우리의 인생도 그러함을 믿게 하옵소서.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고난이라 할지라도 영원히 계속되는 것은 아니며, 아무리 좋은 상황과 평안한 때를 누린다 할지라도 그것이 영원하지 않음을 기억하게 하옵소서.그러므로 좋은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운 때에는 낙심하지 않게 하시며, 언제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겸손히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옵소서.당대의 의인이었던 노아도 긴장을 풀고 방심했을 때 실수했던 것처럼, 우리에게도 언제든 넘어질 수 있는 연약함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날마다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고, 더욱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시며, 더욱 주님의 말씀 안으로 깊이 들어가게 하옵소서.말씀으로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기도로 우리의 영혼을 깨어 있게 하옵소서.가을이 오는 것을 재촉하듯 구름이 잔뜩 끼고 비가 오락가락하는 요즘, 계절의 변화를 바라보며 주님의 섭리를 묵상합니다.주님의 손을 꼭 붙잡고 오늘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며,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주님이 함께하시니 마음이 든든합니다.오늘도 우리의 힘이 되시는 주님을 의지하여, 담대함으로 엘리야처럼 폭풍우를 가슴에 안고 힘차게 달려가게 하시고, 독수리처럼 새 힘을 얻어 높은 곳을 향해 힘차게 날아오르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님께서 인도하여 주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우리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15. 184

    마음의 평안과 담대한 믿음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주님의 은혜 가운데 지난밤을 평안히 보내게 하시고,새로운 아침을 맞아 하나님 앞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를 드립니다.구름이 잔뜩 끼어 있는 하늘을 바라봅니다.하늘에 구름이 지나가듯 우리의 삶에도 때로는 어두운 구름이 찾아오는 것을 봅니다.혹시 우리 마음 가운데 죄악의 구름이 끼어 있다면주님의 보혈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옵소서.혹시 우리 안에 근심과 걱정의 구름이 끼어 있다면주님의 평안으로 덮어 주시고,혹시 우리 안에 욕심과 욕망의 구름이 끼어 있다면주님의 이름으로 모두 걷히게 하여 주옵소서.우리의 시선이 눈앞의 어두운 현실에 머물지 않게 하시고구름 너머에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오늘 당장 모든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할지라도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심을 믿으며조급해하지 않고 한 걸음씩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옵소서.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들에게“두려워하지 말라. 강하고 담대하라.”말씀하시는 줄로 믿습니다.그리고 말씀하신 대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시고,위로를 주시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능력을 주시는 줄로 믿습니다.오늘 하루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님께서 다스려 주옵소서.내 뜻대로 살아가기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작은 일에도 감사하며,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넬 수 있는넉넉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힘들고 지친 사람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고,누군가에게 위로가 필요할 때 먼저 손 내밀 수 있게 하시며,오늘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조금이라도 드러나게 하여 주옵소서.그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오늘도 아버지의 손을 꼭 붙잡고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두려워하지 않고든든한 마음으로 하루를 출발하게 하옵소서.구름이 걷히고 다시 밝은 하늘이 드러나듯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더욱 선명하게 나타나게 하시고,오늘 하루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우리의 삶의 주관자가 되시는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16. 183

    우리 시대 청년들과 아픈자들을 축복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고요한 아침을 맞이하여 하루를 시작합니다. 주님과 영적으로 동행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신실하신 주님의 언약을 굳게 믿으며 기쁨으로 발걸음을 내딛는 출발이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연약한 몸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병든 이들과 환우들을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주님께서 지으신 이 몸을 온전히 회복시켜 주시고, 육체의 연약함으로 인해 마음속에 찾아온 깊은 멍과 상처까지도 따스한 손길로 어루만져 치유하여 주시옵소서.긴 시간 동안 계속되는 투병 생활로 인해 지치고, 미래에 대한 두려움이나 불안한 생각이 찾아올 때마다 하늘의 평안으로 그 마음을 덮어 주옵소서.홀로 병마와 싸우는 외로운 시간 속에서도, 눈물 흘리는 그 자리마다 주님께서 늘 곁에 함께 계신다는 확신을 품고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이겨내게 하옵소서.그리하여 다시 온전하고 건강한 몸과 마음을 얻게 될 때, 그 삶으로 기꺼이 주님을 찬양하며 주님의 영광을 세상에 드러내는 소중한 일상들이 눈부시게 이어지게 하옵소서.주님, 이 땅의 경제적 어려움과 취업난, 거듭되는 실패로 인해 마음이 위축되고 지친 청년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미래에 대한 불안감 속에서도 삶의 포기하지 않고 성실히 오늘을 버텨내는 청년들에게 힘을 주시고, 더욱 공정하고 풍성한 일자리와 새로운 기회들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그들이 좌절 속에서 헤매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거룩한 꿈을 키우며 가슴 뛰는 비전을 세우는 멋진 믿음의 일꾼들로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경제적인 짐과 세상의 무거운 무게를 홀로 지고 가는 이들에게 손을 내밀어 주시고, 필요한 채우심의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주님, 오늘 하루도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의 신실한 언약을 굳게 신뢰하며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풍파 속에서도 주님의 선하신 인도하심을 온전히 믿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이 모든 말씀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17. 182

    이웃에게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시편 5:3)" 여호와여 오직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아침에 나의 기도가 주의 앞에 이르리이다" (시편 88:13)아침에 나의 소리를 들으시는 여호와 하나님! 지난밤 주님 품안에서 편히 쉬게 하시고 건강한 몸으로 새아침을 맞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이 아침도 겸손하게 하나님 앞에 엎드려 간구합니다.오늘도 주님을 의지하며 순종하는 길을 걷게 하시고 악한 삶을 살지 않도록 도와주옵소서. 모든 일 가운데서 주의 뜻을 나타내어 주님의 영광이 드러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내 이득만을 위해 동분서주하지 않게 하옵시고 남의 짐도 대신 질 수 있는 여유를 허락하옵소서. 슬픔을 당한 이웃을 만나면 위로의 말을 주고, 억울함을 당한 이웃을 만나면 함께 울며 기도할 마음을 주옵소서.가정에서나 사회에서나 모든 사람에게 복음으로 소망을 보여 주며 이웃들 앞에서 사랑을 실천하는 진실한 주님의 제자가 되게 하옵소서. 어떤 문제에 직면하든지 주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대로 행동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모든 일을 시작할 때도 기도로 시작하고, 신앙에 따라 바른 선택을 하게 하옵소서. 또한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을 아껴 쓰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어진 돈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말게 하옵소서.  건강을 위하여 절제 있는 생활을 하게 하시고, 어제보다 오늘이 더 나은 유익한 삶이 되도록 도와주옵소서. 길을 걸을 때나 차를 탈 때나 하나님의 말씀을 늘 묵상하며 기도하게 하옵소서.지금이시간 아픈 성도들을 기억하사 마음의 평안과 담대함을 주시고, 집도의들에게 세심함과 전문성을 주셔서 완벽한 결과가 있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18. 181

    주님을 거울삼는 거룩한 삶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역사의 모든 흥망 성쇠를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오늘 새 아침에 다시 주님 앞에 엎드렸습니다.주님을 거울 삼아 내 모습을 돌아볼 때에너무나 교만한 모습이 보입니다.세상을 살아가며 남들보다 조금 더 많은 영향력이나 성취를 얻었을 때에 교만해지고,내 언행으로 주위 사람들의 마음을 어지럽혔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세상의 화려한 빛과 사람들의 평가에 일희일비하지 않게 하시고,세상의 모든 조명이 꺼질지라도 결코 사라지지 않는주님의 영원한 진리의 빛을 내 영혼의 이정표로 삼게 하옵소서.때때로 아무도 제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으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가까운 사람의 차가운 말에 깊이 상처받았고,제가 감당한 수고가 인정받지 못할 때 허무했습니다.선한 뜻으로 시작한 일까지 오해를 받으면 모든 것을 내려놓고 숨어 버리고 싶었습니다.그 과정 속에서 다른 사람을 미워했고 알아주지 않는 사람을 속으로 정죄했습니다.내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상대방의 허물을 과장했고, 사람들의 관심과 인정으로 허무한 내 마음을 채우려 했습니다.주님, 사람을 붙들고 하나님을 놓쳤던 저를 용서하여 주소서.내 힘으로 인생의 성을 쌓으려 발버둥치기보다,나를 지으신 주권자의 큰 틀 아래 머무는 지혜를 주옵소서.이제는 사람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애쓰기보다 하나님께 인정받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사람의 박수보다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게 하시고,사람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면 그것으로 만족할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누군가의 말 한마디에 쉽게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칭찬을 받을 때에는 교만하지 않게 하시며,오해를 받을 때에는 억울함에 사로잡히기보다 먼저 내 모습을 돌아보게 하옵소서.상처를 받았다는 이유로 또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지 않게 하시고,내가 받은 아픔을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마음으로 바꾸어 주옵소서.오늘 하루 내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보다 사랑을 선택하게 하시고,내 주장을 앞세우기보다 한 번 더 듣게 하시며,말해야 할 때와 침묵해야 할 때를 분별하게 하옵소서.내 마음에 불편함이 생길 때마다 그 감정을 품고 사람을 판단하기보다기도로 주님께 먼저 내려놓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내가 오늘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선함을 흘려보내는 거룩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나를 높이는 삶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세워주는 삶을 살게 하시고,내가 가진 것이 많아서가 아니라 주님께 받은 은혜가 많기에기꺼이 나누고 사랑하며 섬기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내 생각과 감정과 말과 행동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내 뜻보다 주님의 뜻을 앞세우고,내 자존심보다 사랑을 선택하며,내가 가는 모든 걸음마다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우리의 영원한 빛이시며 삶의 소망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9. 180

    [주일설교]영적 광복절 맞기(08.16)/김은엽목사/ 물가에심은나무교회

    성경말씀 : 이사야 61장 1절- 11절 설교제목 : 영적 광복절 맞기 설교자 : 김은엽 목사 / 물가에심은나무 교회

  20. 179

    순종과 섬김의 신앙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말복이 지난 시점에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절기상 이제 여름도 막바지에 이르렀지만 더위는 아직도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우리가 있는 곳마다 구름기둥으로 덮으시고, 지치고 힘든 우리의 몸과 마음을 새롭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간구합니다.노아가 방주에서 나와 가장 먼저 하나님 앞에 단을 쌓고 제사를 드렸던 것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 속에서 하나님을 가장 먼저 생각하고 하나님을 높이며 예배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홍수 이후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자리에서 자신의 힘이나 능력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께 먼저 나아갔던 노아처럼, 오늘도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시는 분이 하나님이심을 인정하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오늘도 찾으시는 사람이 예배자인 줄 믿습니다.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주일 오전에 드리는 공동체 예배로 만족하지 않게 하시고, 교회에서 드린 예배가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사람을 만나는 모든 자리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말과 생각과 행동 하나하나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입에는 파수꾼을 세워 주셔서 상처 주는 말보다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게 하옵소서.우리의 삶에는 순종과 섬김이 몸에 배게 하시고, 날마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복된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이웃을 경쟁 상대로 여기지 않게 하시고, 나보다 앞서가는 사람을 시기하지 않으며, 오히려 사랑하고 섬겨야 할 대상으로 바라보게 하옵소서. 작은 것 하나라도 기꺼이 나누며, 우리의 손길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게 하옵소서.주님, 이제 연휴가 시작됩니다.분주한 일정과 즐거움을 앞세우기보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을 가장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가족과 이웃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여행하고 이동하는 모든 발걸음을 지켜 주시고, 오가는 길마다 안전을 허락하여 주옵소서.무더위 속에서도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지친 마음에는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이번 연휴를 통해 우리의 몸만 쉬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영혼도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누리게 하시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때 더욱 새롭고 힘찬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만 높임 받으시기를 바라며, 우리의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1. 178

    참된 예배자의 삶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 주님, 사랑합니다.오늘 아침 노아가 홍수가 끝난 뒤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방주 밖으로 나와서 가장 먼저 한 일이 예배였다는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온 세상이 물에 잠겨 모든 것이 폐허가 된 참담한 현실 속에서, 노아는 "앞으로 어디서 살지, 무엇을 먹고 살지, 내일은 어떻게 버텨야 할지" 눈앞의 생존을 걱정하기에 앞서 먼저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았습니다.모든 것의 끝처럼 보이는 그 자리에서, 그는 이 세상을 심판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다시 새 일을 행하실 분도 오직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고백했습니다.그 말씀을 거울 삼아 오늘 이 아침, 저 자신을 깊이 돌아봅니다. 과연 나는 눈앞의 크고 작은 문제들과 염려 앞에서 하나님의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했는지, 아니면 여전히 내 경험과 내 지식, 그리고 세상의 계산을 더 의지하며 살았는지 고백합니다. 보이지 않는 미래를 두려워하며 내 힘으로 살아가려 했던 연약한 제 허물을 이 시간 주의 보혈로 씻어 주옵소서.주님!다시 한번 주 앞에 나아와 온 마음을 다해 고백합니다. 주는 나의 창조주시요, 내 삶의 유일한 주관자이십니다. 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내 생각과 판단을 내려놓고 주님만 온전히 신뢰하게 하옵소서.입술로만 주님을 찾지 아니하고, 삶의 현장 구석구석에서 하나님을 참되게 인정하며, 그 말씀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발걸음이 되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세상 헛된 것에 눈을 빼앗기지 않고, 오직 하나님이 기뻐 찾으시는 참된 예배자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의 힘이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2. 177

    말과 행동으로 사는 파수꾼의 믿음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시고 생명의 숨결을 주시니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때때로 내 삶이 내 계획대로 되지 않는 것 같고, 인생의 길목마다 일이 꼬이고 막히는 듯한 생각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순간에도 내 모든 삶은 하나님의 완벽하신 계획과 오차 없는 선하신 손길 안에 있음을 믿습니다."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지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잠언 16:9)내 짧은 식견으로 삶을 함부로 판단하거나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조급함이나 불안함에서 나오는 부정적인 언어가 내 입술 밖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내 마음과 입술을 파수꾼처럼 지켜 주시옵소서.내가 소망하던 길이 아니고, 내가 그려두었던 결말이 아닐지라도 그 너머에 하나님의 숨겨진 선한 뜻이 있음을 믿습니다. 날마다 기도함으로 하나님과 동행하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감사와 기쁨을 잃지 않으며 겸손히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로마서 8:28)오늘 하루, 입술로만 이러한 말씀들을 외우는 머릿속 믿음에 머물지 않게 하소서. 삶의 순간순간마다 내 말과 행동, 그리고 타인을 향한 시선 속에서 하나님의 사랑과 신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기를 원합니다."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6-7)주님, 오늘 걸어가는 모든 걸음 위에 하나님의 평강이 함께하길 소망합니다. 내 마음과 생각을 주님의 평안으로 채워 주시고, 주께서 인도하시는 대로 담대히 나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길이요 생명 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23. 176

    주님의 뜻과 때를 따라 사는 삶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은혜로우시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 아버지,오늘도 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여름의 한복판을 지나가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콜롬비아에서 지진 소식이 들려오고, 과테말라에서는 화산이 폭발하며, 곳곳에서 무더위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등 사건과 사고가 끊이지 않는 세상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의 힘으로는 어찌할 수 없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우리를 지켜보시고 우리의 삶을 붙들고 계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찬양합니다.노아의 방주 안에 있던 사람들은 물이 언제 줄어들지 알지 못했지만, 하나님께서는 바람을 불게 하셔서 물을 점차 감소시키셨습니다. 그들이 알지 못하는 순간에도 하나님께서는 쉬지 않고 일하고 계셨던 것처럼, 우리 역시 앞이 보이지 않고 답답한 상황 가운데 있을 때에도 하나님께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일하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우리의 조급함을 용서하여 주시고, 내가 원하는 때와 방법을 내려놓게 하옵소서. 주님의 시간에 모든 것이 아름답게 이루어질 것을 믿으며, 기다리는 동안에도 낙심하지 않고 감사하며 기도하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인도받았던 광야의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가게 하옵소서. 구름 기둥이 떠나면 떠나고, 구름 기둥이 멈추면 멈추어 한 달이든 일 년이든 기다렸던 그들의 순종을 우리에게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앞세우며, 떠날 때 떠나고, 기다릴 때 기다릴 줄 아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주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순간 우리의 모든 상황이 아름답게 변하는 줄로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모든 만남 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고,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뜻을 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의지함으로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옵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4. 175

    [주일설교]나는 에노스입니다/08.09/김은엽 목사 /물가에심은나무교회

    -성경말씀:창세기 4장 25-26설교 제목 : 나는 에노스 입니다 (김은엽 목사) 물가에심은나무교회

  25. 174

    무더위속에서도 세상의 염려와 걱정을 이기도록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붉게 타오르는 태양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도 무더위가 예상무더위에도 지치지만, 우리가 살다 보면 세상의 여러 가지 문제들 앞에서 지치고 쓰러질 때도 있습니다. 주님, 오늘 우리들에게 말씀하여 주옵소서.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 하여도 곤비치 아니하게 하겠고 걸어가도 피곤치 아니하리로다.”(사 40:31)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을 나와서 40년간 걸었던 광야는 요즘의 한국보다 훨씬 더 무더운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은 “고기가 없다.”, “물이 없다.“고 불평했지만, 덥다고 불평했다는 기록은 찾아볼 수 없습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뜨거운 태양을 가려 주시고 밤에는 불기둥으로 길을 비추시며 친히 동행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 우리가 살아갈 때에도 구름 기둥과 불기둥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고, 그 인도하심을 신뢰하며 감사함으로 따라가는 우리 모두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또한 오늘 하루도 우리의 눈을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께 향하게 하옵소서. 몸은 더위로 지칠 수 있지만 우리의 영혼은 성령 안에서 날마다 새 힘을 얻게 하시고, 입술에서는 원망보다 감사가, 마음에는 두려움보다 믿음이, 삶에는 불평보다 찬양이 흘러나오게 하옵소서. 우리에게 맡겨진 가정과 일터, 교회와 학교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말과 행동 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사랑을 나타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주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처럼 “내가 너를 명령한 것이 아니냐.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나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수 1:9) 이 약속을 굳게 붙들고 오늘 하루도 담대히 살아가게 하옵소서.세상의 염려와 걱정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오직 주님을 신뢰하는 가운데 평안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오늘도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행하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6. 173

    폭염속에서도 감격과 열정의 삶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태양으로부터 무차별 쏟아지는열정의 포화, 프로포즈이 뜨거움이 없으면어찌 여름일 수 있겠니?— 시인 나태주연일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덥다고 불평할 것이 아니라 "이 뜨거움이 없으면 어찌 여름일 수 있겠는가"라는 마음을 품고 이 여름을 지나가게 하옵소서. 계절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의미를 깨닫게 하시고, 겨울에 추위를 경험할 때에도 "이 추위가 없으면 어찌 겨울일 수 있겠는가"라고 고백하며 감사함으로 이겨 나가게 하옵소서. 환경을 원망하기보다 모든 계절을 통해 하나님의 섭리와 선하신 뜻을 배우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또한 우리가 그리스도인의 삶을 살면서 "이 거룩함이 없으면 어찌 크리스천일 수 있겠는가?"라는 마음을 늘 품게 하시고, 날마다 죄를 멀리하며 말씀과 기도로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상의 가치관을 따르기보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성도로 살아가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순종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또한 "이 뜨거움이 없으면 어찌 부흥이 있겠는가"라는 마음으로 식어 버린 심령을 다시 일으켜 세워 주옵소서. 처음 주님을 만났던 감격과 사랑을 회복하게 하시고, 기도하는 열정, 말씀을 사모하는 열정, 영혼을 사랑하는 열정을 다시 불붙여 주옵소서.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염려와 욕심으로 식어 가지 않게 하시고, 성령의 불로 날마다 새롭게 하셔서 하나님 나라를 위해 기쁨으로 헌신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정결한 짐승을 일곱 쌍씩 가지고 방주 안으로 들어가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예배자의 삶을 살았던 노아처럼, 우리도 이 세상, 험한 세상, 위험한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떤 환경 속에서도 예배를 놓치지 않게 하옵소서. 예배가 삶의 중심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거룩한 예배의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믿음으로 순종했던 노아처럼 세상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끝까지 붙드는 신실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내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하시고, 말과 행동과 표정과 삶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드러내게 하옵소서. 누군가를 격려하는 말 한마디, 작은 친절 하나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옵소서.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과 현장에서 땀 흘리며 일하는 모든 이들을 보호하여 주옵소서. 지친 자들에게 새 힘을 주시고, 연약한 자들에게 위로를 베풀어 주시며, 오늘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흘러가게 하옵소서.성령께서 오늘도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주관하여 주실 줄 믿사오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7. 172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평안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7월을 마감하고 8월에 접어든 첫월요일 아침, 하나님께 기도함으로 오늘 하루를, 그리고 8월 한 달을 시작합니다.무더위가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는 이때에 더욱 뜨겁게 주님을 사랑하게 하시고, 그러기에 더욱 기도에 힘쓰고, 말씀 읽기에 힘쓰며, 모이기를 힘쓰는 이열치열의 신앙생활이 되게 하옵소서. 세상을 향한 열정보다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더욱 뜨거워지게 하시고,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가장 소중히 여기게 하옵소서.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의 삶도 무심히 흘러가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하는 하루하루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33세의 짧은 생을 살면서도 "다 이루었다"라고 선언했던 예수님의 삶처럼 우리도 이 땅에서 사는 동안 카이로스적인 삶을 살게 하시고, 그리하여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것은 죄를 짓지 않는 삶이라기보다, 죄를 지었을 때 즉시 하나님께 나아가 회개하고 용서를 구하는 삶임을 깨닫게 하시고, 날마다 주님과 대화하며 천국을 향해 걸어가는 믿음의 순례자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새로운 한 달을 시작하는 이때에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지난날의 실패와 후회에 머무르지 않게 하시고,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로 새로운 달을 맞이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앞서 일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신뢰하게 하시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마다 사랑과 화평이 넘치게 하시고, 일터와 학교와 교회에서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와 선한 행동으로 위로와 소망을 전하게 하시며,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이 드러나게 하옵소서.또한 무더위 가운데 힘겹게 일하는 모든 분들에게 새 힘을 더하여 주시고, 병상에서 치료받는 환우들과 홀로 외로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주님의 위로와 평강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경제적인 어려움과 여러 가지 문제로 낙심한 이들에게도 피할 길을 열어 주시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휴가철을 맞아서 다양한 교통편으로 이동하는 모든 분들을 안전하게 지켜주옵소서. 운전하는 이들에게는 집중력을 더하여 주시고, 여행하는 모든 가정마다 기쁨과 쉼을 허락하시며, 어디에 있든지 주님의 보호하심 아래 평안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 주님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보호하시고 이끌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그 믿음으로 오늘도 승리하게 하시고, 내일 거룩한 주일에 주님 앞에 나와 예배할 때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시는 목사님께 성령의 능력을 더하여 주시고,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의 마음을 열어 주셔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옵소서. 세상의 많은 일들로 상처받은 영혼들이 위로받고 회복되며, 다시 일어설 힘을 얻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8월 한 달도 우리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걸음을 선하게 인도하여 주시고, 모든 순간마다 하나님을 신뢰하며 감사와 찬양이 넘치는 복된 한 달이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8. 171

    화합과 화평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8월의 첫째주 주일 아침에 주님께 기도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아침에 잠깐 기도하고 마는 것이 아니라 오늘 하루의 삶 속에서 늘 주님과 대화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주님께 묻고, 마음이 요동칠 때에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 손 붙잡고 주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무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를 건강케 하시고 몸이 연약한 분들을 이 시간에 주님의 피 묻은 손으로 안수하여 주사 깨끗함 받게 하옵소서.주님, 여름철 휴가 기간을 맞이하여 우리 모두를 위험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시고 영적으로 나태하지 아니하도록 우리를 붙들어주옵소서. 세계적으로 전쟁의 소식이 있고, 또 사회적으로 갈등과 분열이 있으며, 비난의 문화가 성행하는 이 세상 속에서 우리로 하여금 축복의 문화를 확산시켜 나가게 하옵소서.주님, 지난 7월 한 달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니 감사할 것밖에 없음을 고백합니다. 때로는 우리의 계획대로 되지 않는 일들도 있었지만, 그 모든 과정 가운데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주님의 손길이 있었음을 믿습니다. 혹시 우리가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던 순간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옵소서. 이제는 작은 일에도 감사하게 하시고, 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살아가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게 하옵소서.새롭게 맞이한 8월에도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가정과 일터와 교회 위에 주님의 평강이 머물게 하시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소망을 바라보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말과 선한 행동으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누군가는 위로를 얻고, 누군가는 용기를 얻으며, 누군가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성령께서 우리의 입술과 생각과 발걸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오늘 하루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남북이 하나 되게 하시고, 동과 서가 하나가 되게 하시고, 여와 야가 하나 되게 하시고, 세대 간의 갈등이 없게 하시고, 모두 함께 앞을 향해 나아가는 대한민국이 되게 하옵소서.오늘을 잘 마무리하고 8월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9. 170

    우리의 삶과 이웃을 감사와 사랑으로 대하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시고 생명과 호흡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은혜로 눈을 뜨게 하시고, 하루를 주님께 맡길 수 있는 특권을 주심을 찬양합니다.오늘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 주시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이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가게 하옵소서. 어떤 일을 만나든 먼저 기도하게 하시고, 어떤 사람을 만나든 사랑으로 대하게 하시며, 어떤 어려움 앞에서도 믿음으로 담대히 서게 하옵소서.주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시편 119:105). 오늘도 말씀의 빛으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고, 세상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의 마음에 염려와 두려움이 자리하지 않게 하시고,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립보서 4:6)는 말씀을 기억하며, 모든 일을 기도로 시작하고 감사로 마무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가정과 교회를 지켜 주시고, 병든 자에게는 치유를, 낙심한 자에게는 위로를, 연약한 자에게는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특별히 오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삶이 되게 하시고, 우리의 작은 순종을 통해 하나님 나라가 더욱 확장되게 하옵소서.또한 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 일에 성실함과 지혜를 더하여 주옵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의 임재를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입술에서는 감사와 격려의 말이 흘러나오게 하시며,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사랑과 평안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혹 실수하거나 넘어지는 일이 있더라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오늘 하루의 시작과 끝을 주님께 맡기오니,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모든 일 가운데 선한 뜻을 이루어 주옵소서.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이웃에게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시며, 날마다 주님과 더욱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30. 169

    기쁨으로 감사하는 삶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살짝 흐린 날씨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오늘 하루도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우리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을 기억하며 그 말씀에 순종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태양이 작렬하는 순간에도 방주를 만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묵묵히 배를 만들었던 노아처럼, 때로는 내 생각과 다르고 이해되지 않는 말씀일지라도 하나님의 뜻은 언제나 선하시고 가장 완전하심을 믿으며, 주님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하며 끝까지 순종하게 하옵소서.세상의 기준과 사람들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신뢰하게 하시고, 눈에 보이는 현실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더욱 붙드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순종이 쉽지 않은 순간에도 성령님께서 우리 마음을 붙들어 주셔서 끝까지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옵소서.영적인 눈을 열어 주시고, 영적인 귀를 열어 주셔서 주의 뜻이 무엇인지 듣게 하시고 분별하게 하옵소서. 세상의 소리는 크지만 주님의 음성은 놓치지 않게 하시고, 분주한 일상 속에서도 말씀을 묵상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살아가게 하옵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들과 해야 할 일들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선택을 하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이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구름기둥으로 광야의 폭염으로부터 이스라엘 백성들을 보호하신 것처럼,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우리를 보호하시고 지켜 주옵소서. 육신의 건강을 지켜 주시고, 더위로 인하여 지치거나 짜증내지 않게 하시며, 우리의 마음에도 하늘의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가정과 일터, 교회와 우리가 가는 모든 곳에 주님의 은혜의 손길이 함께하시고, 우리의 걸음을 안전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오늘도 감사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의 모든 순간을 주님께 맡겨 드리오니 시작도 끝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여 주시고, 저녁이 되었을 때에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마무리하게 하옵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1. 168

    감사와 기도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무더운 밤을 보내고 새 아침을 맞았습니다. 덥기 때문에 짜증스럽지만 그래도 이 여름은 지나가고 추운 겨울이 올 것을 믿습니다. 여름에는 겨울을 그리워하고 겨울에는 여름을 그리워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 여름에는 여름으로서 더위를 받아들이고, 겨울에는 겨울로서 추위를 받아들이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계절의 아름다움과 은혜를 누리며 살아가게 하옵소서. 환경에 따라 마음이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어떤 계절과 어떤 형편 속에서도 감사할 줄 아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세상은 여러 가지로 우리를 힘들게 하지만 기쁨의 근원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기뻐하기로 선택하고, 마음을 확정하며, 항상 기뻐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기쁨이 환경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으로부터 오는 것임을 잊지 않게 하시고, 염려와 근심보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더욱 바라보게 하옵소서.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주님의 기쁨과 평안을 전하는 복된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하나님과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계획과 뜻을 알려 주실 만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에 순종하며 약속을 지키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러기 위하여 기도의 사람이 되게 하시고, 말씀을 가까이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기도를 미루지 않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먼저 주님의 뜻을 묻는 겸손한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성령님께서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다스려 주셔서 오늘 하루도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길을 걷게 하옵소서.오늘 우리에게 맡겨진 모든 일에 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만나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사랑과 온유함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에서는 불평과 원망보다 감사와 격려의 말이 흘러나오게 하시고, 어려움을 만날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오늘도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하루가 기쁨의 하루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오늘 저녁 잠자리에 들 때에는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하나하나 돌아보며 감사의 기도로 하루를 마감하게 하옵소서. 하루의 시작도 끝도 하나님께 맡겨 드리오니, 늘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2. 167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삶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어제 거룩한 주일 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고,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기도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시고, 우리의 삶 가운데 함께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나아갑니다.어제 주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우리의 상황과 환경이 어떠하든지 기뻐하기를 선택하게 하시고, 불평과 원망 대신 감사와 믿음으로 반응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힘들고 지칠 때에도 낙심하지 않고, 짜증과 분노가 올라올 때에도 주님의 사랑으로 마음을 다스리며 기쁨을 선택하는 믿음의 훈련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하나님 아버지, 어느덧 7월의 마지막 주간을 맞이했습니다.지난 한 달 동안 베풀어 주신 은혜를 돌아보며 감사하게 하시고, 남은 시간도 주님의 뜻 안에서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세상의 성공과 욕심을 좇기보다 무엇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인지 늘 분별하게 하시고, 우리의 시간과 재능과 물질을 주님께 드리는 지혜로운 삶을 살게 하옵소서.주님, 노아 시대와 같이 죄악과 탐욕, 이기심과 포악함이 가득한 세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세상의 흐름에 휩쓸리지 않게 하시고, 먼저 우리의 마음을 돌아보며 날마다 자신을 정결하게 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말보다 행동으로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작은 친절과 섬김을 통해 주변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 따뜻한 말 한마디를 건네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며, 우리의 가정과 일터가 주님의 사랑이 머무는 복된 공간이 되게 하옵소서.기쁨의 근원이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동행하는 오늘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성령님께서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시고, 어떤 순간에도 감사와 기쁨으로 살아가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모든 말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33. 166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하나님 아버지,장마의 긴 시간이 지나고 밝은 태양 아래 새로운 아침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오늘도 변함없이 저희와 함께하시며 하루의 모든 걸음을 인도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의지하며 이 시간을 시작합니다.지난날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 가운데 주님의 뜻보다 나의 욕심을 앞세웠던 모습이 있었다면 용서하여 주시고, 오늘 하루도 겸손한 마음으로 주님 앞에 살아가게 하옵소서.내일 거룩한 주일을 준비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세상의 분주함에서 벗어나 주님의 말씀을 묵상하며 주님을 더욱 알아가고 닮아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말씀 가운데 지혜를 얻고, 기도 가운데 새 힘을 얻으며,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믿음의 길을 걸어가게 하옵소서.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삶을 다스려 주셔서 세상의 유혹과 헛된 욕심에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사랑과 섬김을 실천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무더위가 계속되는 날씨 속에서도 우리의 믿음이 지치거나 나태해지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날마다 기도하며 말씀 안에 거하고 주님과 동행하는 복된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우리의 가정과 일터에도 평안과 은혜를 더하여 주시고,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내일 거룩한 주일에는 믿음의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드리며 주님을 만나는 기쁨을 누리게 하시고, 예배를 사모하는 마음과 감사의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준비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모든 순간을 주님께 맡겨 드리오며,우리의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34. 165

    에녹같이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장마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음 주면 불볕더위가 시작된다고 합니다. 오늘도 비가 내리는 선선한 날씨를 감사함으로 누리며 하루를 보내게 하옵소서. 변덕스러운 날씨 속에서도 변함없이 우리를 돌보시고 필요한 은혜를 때마다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바라보게 하시며, 오늘도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의 결합이 결국 하나님의 백성들의 세속화로 이어졌고, 노아 홍수의 원인이되었음을 기억합니다. 이 시대도 세상의 가치관과 유혹이 우리를 끊임없이 흔들고 있지만, 하나님의 아들들과 거룩한 백성으로서의 정체성을 끝까지 지키게 하옵소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으라”(로마서 12:2)는 말씀처럼 세상의 흐름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를 죄로 이끄는 모든 것으로부터 우리의 마음과 생각과 삶을 지켜 주옵소서.특별히 우리의 자녀들 가운데 미혼의 자녀들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믿음 안에서 함께 하나님을 사랑하며동행할 수 있는 좋은 배우자를 만나게 하옵소서. 사람의 조건보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믿음을 먼저 보게 하시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만남 가운데 아름답고 복된 가정을 이루어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또한 이미 가정을 이루고 있는 모든 성도들의 가정에도 사랑과 화평이 넘치게 하시고, 서로를 존중하며그리스도의 사랑을 나타내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에녹처럼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에녹은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창세기 5:24)는 말씀처럼, 날마다 주님의 임재를 의식하며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 선택과 결정 속에서 주님과 동행하는 흔적이 드러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말씀에 기쁨으로 순종하게 하시고, 이웃을 사랑하기에 기꺼이 섬기며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그리하여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오늘 만나는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복된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오늘도 우리의 걸음을 인도하시고 우리의 삶을 통해 주님의 영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모든 순간 성령님께서 함께하시며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어떤 환경 속에서도 믿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주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홀로 높임을 받으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5. 164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키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어느덧 7월의 후반부를 맞았습니다. 장마가 지속되고 있는 7월, 지금까지 지켜주신 에벤에셀의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에녹이 무언가 큰 일을 행했다거나 엄청나게 높은 도덕적 삶을 살았다는 기록은 성경에 없지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서 자녀들을 낳았다는 기록이 있음을 통해서 그가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늘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300년 동안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도 일상의 삶이 시작됩니다. 매일 반복되는 평범한 일상이라 할지라도, 오늘도 임마누엘의 주님과 함께 동행하는 행복을 맛보게 하옵소서.세상의 문화가 바뀌고 사람들이 그 문화에 휩쓸려 산다 할지라도,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가지고,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세속에 물들지 않게 하시고, 주님의 정결한 신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우리의 몸과 마음을 지켜주옵소서.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면서, 점도 없고 흠도 없이 주님 앞에 설 수 있도록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끌어주옵소서.삶의 고단함과 지친 일상 속에서도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게 하시고, 낙심하거나 흔들리지 않는 연단된 믿음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입술에는 불평 대신 감사가 넘치게 하시고, 따뜻한 말 한마디로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은혜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주님의 성품을 닮아 겸손과 온유함으로 다가가게 하시고, 우리의 일터와 가정 가운데 주님의 나라가 임하는 복을 누리게 하옵소서. 길어지는 장마철 날씨 속에서도 성도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각자의 가정과 삶의 자리를 주님의 능력의 손으로 덮어주옵소서.오늘 하루도 온전히 하나님께 순종하고 이웃을 섬기며, 주님과 깊이 동행하는 복된 삶이 되게 하옵소서.우리 삶의 주인이 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6. 163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제자의 삶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매일매일 내가 해야 될 일이 무엇인지를 수고하며 하루를 하루를 시작하게 하옵소서. 그저 흘러가는 무의미한 시간이 아니라, 주님께서 허락하신 영원의 기회임을 깨달아 오늘 내게 맡겨진 삶의 자리에 정성을 다하게 하옵소서.좁은 길을 걸어갈 용기도, 진리를 좇다 세상에서 기꺼이 손해 볼 마음도 없는 나의 진짜 마음을 이 아침에 봅니다. '나의 희생과 죽음을 요구하는 진짜 복음'보다, 내 성공을 돕고 삶을 위로해줄 '안정적인 종교 서비스'를 더 절실해 합니다. 나의 부끄러운 민낯을 숨기지 않고 주님 앞에 날마다 내려놓게 하소서. 겉모습만 경건한 종교인의 가면을 벗어버리고, 십자가 앞에서 날마다 내가 죽고 예수로 사는 진짜 제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내 삶의 안락함이라는 우상을 깨뜨려 주옵소서.진짜 복음을 찾게 하시고, 주님께서 온 인류를 위해 십자가를 지셨듯이, 우리도 이웃에게 빛이되고 소금이 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사랑한다면, 그것만큼 내 이웃을 사랑하는 삶의 모습으로 표현되게 하옵소서. 그것이 어렵습니다, 주님! 성령님 오셔서 나를 주장하옵시고, 그 뜻에 철저히 순종하는 "성령충만"한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말로만 사랑한다 하면서 지체들을 향해 닫혀있던 내 마음의 빗장을 엽니다. 내 힘으로는 이기적인 본성을 이길 수 없사오니, 성령의 권능으로 내 차가운 가슴을 녹여주시고, 주님의 십자가 사랑이 내 안에 가득 흘러넘치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주변에 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는지 의도적으로 찾게 하시고, 의도적으로 돕게 하셔서 이웃 사랑이 나의 라이프 스타일이 되는 훈련에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친절과 보이지 않는 수고를 통해 세상이 주님의 살아계심을 보게 하시고, 오늘 하루의 걸음이 주님 보시기에 가장 아름다운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37. 162

    유한한 존재가 하나님의 무한한 사랑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연이은 무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오늘도 아침 기도를 드리며 하루를 시작합니다.오늘 새벽기도 시간에 나왔던 단어, "메멘토 모리"를 기억하게 하소서. 우리는 다 죽을 수밖에 없는 존재임을 깨닫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자리에 오르려고 하는 어리석음을 범치않게 하옵소서. "내가 에노스입니다"라는 고백과 함께 매일을 살아가게 하옵소서. 우리가 한낱 먼지 같고 연약한 존재임을 고백할 때, 역설적으로 우리를 붙드시는 하나님의 무한한 은혜와 사랑이 시작됨을 믿습니다. 내 힘과 내 지혜를 내려놓고, 오직 주님의 세밀한 음성에 귀 기울이며 동행하는 오늘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장마기간입니다. 비피해가 없도록 지켜주시고 우리의 신앙은 더욱더 불일듯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의 이웃을 돌아보며 어려움을 당하는 이웃과 마음을 함께 하게 하옵소서. 갑작스러운 비바람과 삶의 거센 풍랑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의 피난처 바위이시자 든든한 산성이 되어 주옵소서. 소외되고 지친 이웃들의 손을 잡아주는 따뜻한 위로의 통로로 우리를 사용하여 주옵소서.육신이 연약한 분들에게는 치료의 은혜를 허락하시고, 마음의 상처를 입은 분들에게는 다시 한번 상처로부터 회복되는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보이지 않는 마음의 눈물과 깨어진 심령을 아시는 주님, 이 시간 상한 마음을 어루만져 주시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평안과 안식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살아가게 하셔서, 우리의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고, 우리의 삶의 모습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 우리가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따뜻한 눈길과 선한 말을 건네게 하시고, 우리의 일상이 주님을 보여주는 살아있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8. 161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어제는 매우 무더운 날이었는데 오늘 아침에는 비가 내리고, 그래서인지 조금 선선한 아침을 맞았습니다.오늘도 주님과 함께하는 하루의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내 안에 있는 가인의 모습을 보게하시고, 가인처럼 분노함으로 실패하는 삶이 아니라 주님께서 내 마음을 다스려 주시고, 그 다스림에 순복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그것이 성령충만한 삶인줄믿습니다.기도의 시간을 확보하게 하시고, 기도의 응답을 확신하게 하시고, 기도의 범위를 확대하게 하옵소서. 나 자신의 문제 뿐 아니라 남들을 위해 기도하는 중보기도자가 되게 하옵소서. 장맛비로 피해를 입는 지역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의 고통을 위로하시고 또 우리가 이웃을 위해 행할 수 있는 일들을 실행하게 하옵소서. 멀리 있는 사람들을 챙기지 못한다 할지라도 우리 주변의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보살피게 하시고, 특별히 우리의 가족들에게 사랑을 실천하게 하옵소서. 분노가 전염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이 전염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또한 오늘 하루 맡겨진 모든 일 가운데 주님의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말과 행동이 누군가에게 상처를 주는 도구가 아니라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통로가 되게 하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주님의 향기를 나타내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앞서 행하시는 주님의 뜻을 신뢰하며, 예상하지 못한 일들을 만나더라도 불평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모든 일 가운데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시는 주님을 찬양하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39. 160

    도약을 위한 새힘과 용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더운 날씨로 아침을 시작합니다. 무더운 일기 속에서도 우리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일들을 잘 감당해 나갈 수 있도록 저희를 붙잡아 주옵소서.일이 잘 안 풀린다고 해서 하나님을 원망하거나 불안해하지 않도록 인도하시고, 우리의 일거수일투족을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께서 가장 적절한 시기에 가장 적절한 방법으로 우리들을 이끌어 주실 것이라고 하는 믿음을 가지고 인내할 수 있게 하옵소서.소년과 장정이라도 넘어질 수 있지만,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고 하셨사오니, 오늘 여호와를 앙망하는 우리들에게 무기력증을 벗어날 새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같이 상승 기류를 타고 힘차게 오르는 우리의 신앙이 되도록 다시 한번 은혜를 베풀어 주옵소서.주님, 밀려드는 세상의 염려와 분주함 속에서도 우리의 시선이 주님을 먼저 향하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 우리가 마주할 수많은 만남과 선택의 순간마다 하늘의 지혜를 더하시고, 우리의 입술에는 불평 대신 감사의 고백이, 마음에는 주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이 가득하게 하옵소서.지치고 상한 마음으로 주저앉아 있는 이웃들이 있다면, 우리가 먼저 따뜻한 손을 내밀 수 있는 사랑의 통로로 사용하여 주시고, 우리의 작은 친절을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이 증거되게 하옵소서.특별히 이번 한 주간도 바쁘다는 핑계로 기도의 시간을 다른 시간에 내어 주는 우(愚)를 범(犯)하지 않게 하시고, 매 순간 주님과 호흡하며 동행하는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주실 줄 믿사오며,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 아멘.

  40. 159

    하나님의 자녀로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는 삶의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새로운 하루를 허락하시고 생명의 호흡을 주셔서 오늘도 주님 앞에 나아와 기도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잠든 동안에도 우리를 지켜 주셨고, 새 아침의 햇살과 시원한 바람, 때를 따라 내리는 비까지도 하나님의 손길 가운데 있음을 고백합니다.주님, 7월도 어느덧 중순에 이르렀습니다. 장마철이라 하늘은 하루에도 몇 번씩 모습을 바꿉니다. 맑은 햇살이 비추다가도 어느새 먹구름이 몰려와 비를 쏟아붓고, 비가 그친 뒤에는 다시 찬란한 햇빛이 세상을 비춥니다. 이러한 자연의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인생도 이와 같음을 생각하게 됩니다.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고, 평안과 어려움이 반복되며, 기대와 실망이 이어지는 삶을 살아가지만 그 모든 순간에도 변함없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변하는 세상 속에서도 변하지 않으시는 주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흔들리는 환경보다 신실하신 하나님을 더욱 신뢰하게 하옵소서. 눈앞의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시고, 감정보다 믿음으로 살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생각과 경험만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크고 작은 모든 일을 주님께 맡기며 한 걸음씩 순종하게 하옵소서. 좋은 일이 있다고 교만하지 않게 하시고, 어려운 일이 찾아온다고 낙심하거나 원망하지 않게 하옵소서.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하신 계획 가운데 있음을 믿으며 일희일비하지 않는 성숙한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주님, 날이 흐릴 때 불평하지 않게 하시고, 비가 오래 내린다고 조급해하지 않게 하옵소서. 먹구름 뒤에도 태양이 여전히 빛나고 있듯이, 우리의 삶에도 하나님의 은혜와 소망은 결코 사라지지 않음을 믿게 하옵소서.“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우리를 부끄럽게 하지 아니함은…” (로마서 5:3-5)지금은 이해되지 않는 일들도 언젠가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깨닫게 될 것을 믿습니다. 기다림의 시간을 낭비하지 않게 하시고, 오히려 믿음이 더욱 깊어지고 기도가 더욱 간절해지는 시간으로 삼게 하옵소서.사랑의 하나님,무엇보다 오늘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옵소서.말씀에 기록된 것처럼,“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잠언 4:23)우리 안에 자리 잡은 분노와 미움, 시기와 질투, 불평과 원망을 성령께서 다스려 주옵소서. 순간적인 감정에 휩쓸려 상처를 주는 말을 하지 않게 하시고, 성급한 판단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게 하옵소서.예수님처럼 온유한 마음을 품게 하시고, 용서받은 자답게 다른 사람을 용서하게 하시며, 사랑받은 자답게 사랑을 나누게 하옵소서. 우리의 입술에서는 불평보다 감사가, 비난보다 격려가, 분노보다 축복이 흘러나오게하옵소서.성령 하나님,오늘도 우리를 온전히 다스려 주셔서 성령의 열매가 풍성히 맺히게 하옵소서.사랑이 식어 가는 세상 속에서 더욱 사랑하는 사람이 되게 하시고, 염려가 많은 세상 속에서 기쁨과 평안을전하는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쉽게 화내기보다 오래 참게 하시고, 손해를 보더라도 선을 행하게 하시며, 맡겨진 일에는 충성하게 하옵소서. 무엇보다 내 자신을 절제하며 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주님, 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가정에는 화목을, 교회에는은혜를, 일터에는 성실함을, 이웃에게는 사랑을 흘려보내게 하옵소서. 우리의 작은 친절 하나, 따뜻한 미소하나, 격려의 한마디를 통해 누군가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전해지게 하옵소서.또한 오늘 해야 할 모든 일 가운데 지혜를 주시고, 우리의 걸음을 형통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계획보다 하나님의 뜻을 먼저 구하게 하시고, 어떤 선택 앞에서도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분별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의 발걸음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고, 위험 가운데서 보호하여 주시며, 모든 만남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게 하옵소서.주님, 오늘 하루도 주님과 동행하는 것이 가장 큰 복임을 기억하게 하시고, 언제 어디서나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시편 23:1)이 말씀을 붙들고 부족함보다 채우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염려보다 평안을 선택하고, 두려움보다 믿음을선택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와 함께하실 주님을 신뢰하며, 살아계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41. 158

    참된 소망과 안식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만물의 창조주 하나님!짙푸른 녹음과 함께 뜨거운 태양, 그리고 대지를 적시는 장맛비로 온 땅에 생명력을 불어넣으시는 주님의 섭리를 찬양합니다. 변덕스러운 날씨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저희의 걸음을 눈동자처럼 지켜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님, 하지만 또한 주님 앞에 선 우리의 연약한 모습을 정직하게 고백합니다. 경제적인 염려와 미래에 대한 불안감 때문에 주님이 주신 평안을 잃어버리고, 환경에 이리저리 흔들리며 영적인 나태함에 빠져 있었음을 회개합니다. 이 시간, 비바람이 몰아쳐도 요동하지 않는 굳건한 믿음의 반석 위에 우리를 다시 세워 주시옵소서.​그리하여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위기 속에서 오히려 길을 내시는 하나님의 기적을 매일의 삶에서 경험하게 하옵소서.무더운 여름철, 연로하신 성도님들의 영육을 강건하게 붙들어 주시고, 그들의 노년이 외롭지 않도록 늘 주님의 평강으로 덮어 주시옵소서. 주님,주님의 핏값으로 세우신 우리 교회가 세상의 소망이 되게 하옵소서. 상처받고 방황하는 영혼들이 교회에서 참된 안식을 얻게 하시고, 지역 사회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흘려보내는 축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시어, 모든 갈등이 진리 안에서 회복되게 하시고, 분열된 마음들이 십자가의 사랑으로 하나 되게 하옵소서.​오늘도 폭우 속의 피난처가 되시는 주님만 의지하며 넉넉히 승리하게 하옵소서.우리의 영원한 구원자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2. 157

    지치고 힘들때 용기를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하늘이 구름으로 뒤덮인 오늘 아침, 주님께 기도를 드리므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7월의 장마와 무더위 속에서 우리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고, 영육 간에 피곤치 않도록 날마다 영적인 강건함을 더하여 주옵소서.오늘 하루를 시작하며 제 영혼이 사람이나 환경을 바라보기 전에 먼저 여호와를 앙망하며 바라보게 하옵소서.주님, 저는 자주 제 힘으로 버티려 했습니다.지쳐 있으면서도 괜찮은 척했고, 마음이 메말랐으면서도 더 열심히 움직이면 될 것처럼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은 열심은 오래가지 못했고, 기도 없는 수고는 쉽게 무너졌습니다. 주님, 제 힘을 의지했던 마음을 용서하여 주옵소서.오늘 제 안에 있는 낙심과 무기력과 메마른 마음을 내려놓습니다. 다시 해도 안 될 것 같다는 생각, 영혼이 무뎌져도 그냥 버티려는 마음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주님, 제 영혼에 새 힘을 주소서. 독수리의 날개치며 올라감 같은 믿음의 힘을 허락하옵소서.하나님의 말씀이 제 안의 지친 생각을 일으켜 세우게 하옵소서.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여전히 살아 계심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이 여전히 저를 붙들고 계심을 믿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제 걸음에 하늘의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기도로 제 영혼을 다시 일으켜 주옵소서. 지쳤다는 이유로 기도를 멈추지 않게 하시고, 힘이 없을수록 더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게 하소서. 기도 가운데 제 마음이 회복되고, 제 시선이 다시 하나님께 고정되며, 제 안에 믿음이 살아나게 하소서. 오늘 하루를 주님이 주시는 새 힘으로 걷게 하소서.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43. 156

    믿음과 순종의 마음으로 아침을 여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비가 촉촉이 내리는 아침, 저도  주님 앞에 겸손히 엎드립니다. 오늘도 생명을 허락하시고 새로운 하루를 선물로 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주님, 아벨이 믿음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하나님과의 친밀한 관계를 누렸던 것처럼(히브리서 11:4), 저의 삶도 기도를 통해 날마다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게 하옵소서. 하루를 시작할 때마다 기도로 문을 열게 하시고, 어떤 상황 속에서도 가장 먼저 주님을 찾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주님께서는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야고보서 5:16)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의 기도가 습관이 아니라 믿음과 순종으로 드려지는 의인의 기도가 되게 하시고, 기도 가운데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날마다 경험하게 하옵소서.주님, 메마르고 지친 저의 심령 위에 은혜의 소낙비를 내려 주옵소서. 비가 대지를 적셔 생명을 살리듯,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제 마음을 새롭게 하게 하시고 , 감사와 기쁨, 평안과 소망으로 늘 충만하게 하옵소서.오늘 하루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고, 저의 말과 행동, 생각이 주님께 영광이 되게 하옵소서. 저를 위험에서 지켜주시고, 모든 일 가운데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며, 맡겨진 일들을 성실하게 감당할 수 있는 지혜와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여호와를 의뢰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 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이사야 40:31)라는 말씀처럼, 오늘도 주님만 의지하며 새 힘을 얻어 믿음으로 승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이 모든 말씀을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44. 155

    기다림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덥고 습한  아침입니다, 그럼에도 새로운 한 주를 시작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 주를 지켜 주시고 오늘도 새 생명과 새로운 기회를 허락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창밖에 내리는 빗방울을 바라보며 메마른 땅을 적시는 단비처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심령과 삶을 새롭게 적셔 주시기를 소망합니다.주님, 똑같은 환경 속에서도 어떤 사람은 불평과 원망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어떤 사람은 감사와 기쁨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오늘 저희는 환경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며 감사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비 오는 아침 여러 가지로 불편하고 번거로운 일이 있을지라도, 감사의 조건을 먼저 찾게 하시고 작은 은혜도 크게 여기며 감사하는 마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씀처럼, 어떠한 상황에서도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우리 안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감사하는 믿음의 DNA를 심어 주시고, 감사가 습관이 되고 감사가 신앙이 되게 하옵소서. 작은 것에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큰 감사의 조건을 허락하시는 하나님을 신뢰하며, 날마다 감사가 넘치는 삶을 살아가게 하옵소서.또한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씀을 굳게 붙들게 하옵소서. 이해되지 않는 일과 예상치 못한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께서 가장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으며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믿음을 허락하여 주옵소서.사랑하는 우리 교회를 기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께는 기쁨을 드리고, 세상에는 사랑과 행복을 전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 위에 든든히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시고, 예배마다 성령께서 충만히 임재하셔서 예배하는 모든 성도들이 하나님의 살아 계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서로 사랑하며 섬기고, 연약한 자를 품으며,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올 한 해에도 성령의 능력을 우리 가운데 부어 주셔서 한 사람이 한 사람을 주님께로 인도하는 전도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 자체가 복음의 통로가 되게 하시고, 말과 행동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게 하옵소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고 명령하신 주님의 지상명령을 기억하며, 단순히 교회에 다니는 성도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제자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배우는 제자에서 머무르지 않고 또 다른 제자를 세우는 삶을 살게 하시며, 우리의 가정과 직장과 학교, 삶의 모든 자리에서 복음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주님, 여러 가지 삶의 문제와 어려움 속에서 실망하고 낙심한 이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치유의 은혜를 베풀어 주시고, 경제적인 어려움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을 채워 주시며, 관계의 아픔으로 눈물 흘리는 이들에게 화해와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소망의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절망보다 믿음을 선택하며, 두려움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기도할 때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구한 것은 가장 선한 때에 가장 좋은 것으로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조급해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릴 수 있는 인내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눈에는 늦어 보일지라도 하나님의 때는 가장 완전한 때임을 믿게 하시고, 기다림 속에서도 감사와 찬양을 잃지 않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저희의 걸음을 주님께 맡겨 드립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동을 주장하여 주시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시며, 오늘 하루의 모든 일 가운데 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이 한 주의 시작을 하나님께 맡기오니 끝까지 동행하여 주시고, 모든 순간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우리의 삶을 가장 선하게 인도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45. 154

    가정과 일터와 세상속에서 유익이 되는 삶을 위한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우리를 지키시고 인도하시는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선하심과 인자하심으로 지난밤에도 평안히 잠들게 하시고, 새 생명의 아침과 오늘이라는 귀한 하루를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저의 호흡과 걸음이 모두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하며, 하루의 첫 시간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주님, 오늘 하루도 거룩하신 주님을 경배하고 섬기는 일에 온전히 사용되게 하옵소서. 저의 생각과 말과 행동 가운데 어느 하나도 주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게 하시고, 성령께서 저의 마음을 다스려 주셔서 언제나 사랑과 진실함, 겸손과 온유함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순간순간 제 감정과 판단을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저의 입술에서는 사람을 세우는 말과 위로의 말만 흘러나오게 하옵소서.“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영혼을 소생시키신다”는 말씀처럼, 오늘도 저의 선한 목자가 되어 주셔서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의 모든 길에서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는 말씀을 붙들고, 제 생각보다 주님의 뜻을 먼저 구하며 살아가게 하옵소서.하루의 모든 삶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는 유익이 되게 하옵소서. 가정과 일터, 교회와 세상 속에서 주님을 섬기는 저의 모습이 이웃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게 하시고, 작은 친절과 사랑의 실천을 통해 그리스도의 향기를 나타내게 하옵소서. 저를 통해 누군가가 위로를 얻고, 소망을 발견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는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오늘 제가 마음으로 계획하고 결정하는 모든 일이 주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이 되게 하시고, 저의 욕심이나 교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하옵소서. 어떤 유혹과 시험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주님을 근심하게 하는 죄와 미혹으로부터 저를 굳게 지켜 주옵소서. 어려운 일이 찾아와도 낙심하지 않게 하시고, 형통할 때에도 교만하지 않게 하시며, 모든 순간 주님의 은혜를 기억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오늘 만나는 모든 사람을 주님의 사랑으로 대하게 하시고,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외면하지 않게 하시며, 제게 맡겨진 모든 책임을 성실하게 감당하게 하옵소서. 무엇을 하든지 주께 하듯 기쁨으로 행하게 하시고, 오늘 하루의 모든 시간이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귀한 열매를 맺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오 주님! 오늘 하루 동안 저의 인도자와 감독자가 되어 주실 뿐 아니라, 인생의 마지막 순간까지 주님의 크신 보호 아래 저를 붙들어 주옵소서. 저의 삶의 모든 여정이 주님의 은혜 가운데 인도받게 하시고,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을 신뢰하며 끝까지 믿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모든 영광을 홀로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46. 153

    그리스도인들의 영적 활력을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새로운 아침을 맞아 하나님 앞에 기도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늘 떠오르는 태양이고 늘 맞이하는 아침이지만, 아침마다 새로운 은혜를 주시니 감사합니다.지난 밤도 편안히 쉬게 하셔서 재충전하고 하루를 출발하오니 주님께서 오늘도 영적인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날이 점점 무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또한 영적인 활력을 잃지 않도록 늘 깨어 기도하는 우리의 삶으로 이끌어 주옵소서.우리들이 발을 딛는 곳곳마다, 분열과 갈등이 만연한 곳에 화평의 역사가 일어나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사랑으로 뿌린 수고가 헛되지 않게 하시고, 매 순간 주님의 선한 인도하심을 경험하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감사의 제목들이 풍성하게 맺어지게 하옵소서.또한 교회가 소망을 잃어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생명의 복음을 전하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오늘 하루도 주님을 의지합니다. 도와주옵소서.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7. 152

    복된 하반기를 준비하고 간구하는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주님, 어느덧 2026년도의 상반기가 지나고 하반기의 첫날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지내온 것 주님의 은혜인줄로 믿고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하반기 모든 것을미리 준비하시고 이끌어가시는 줄로 믿습니다. 우리의 할 일은 주님의 이끄심에 순종하는 것인 줄로 믿습니다. 믿음으로 순종하며 나아가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이루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인도하옵소서. 우리 주님께서 교회를 긍휼히 여기시고. 구원의 방주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게 하시되 더 많은 사람들을 주님의 은혜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주님의 사랑하는 백성들과 우리의 가정을 지켜 주시옵시고 모두 믿음 안에서 하나가 되게 하시고, 모이기를 힘쓰게 하시고 모일 때마다 기쁨과 감사가 넘쳐나게 하시고 서로 격려하며 서로 서로 감싸주면서 아름다운 공동체를 이루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무더운 여름철이 되었습니다. 또 휴가철이 되었습니다. 우리가 나태하지 않고, 더욱 주님을 가까이 하는 폭된삶으로 인도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8. 151

    겸손과 섬김의 삶을 위한 기독교인의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2026년도를 시작하고 오늘 어느덧 하반기의 두번째 날을 맞았습니다. 지금까지 함께하신 주님께 감사하며 이제 하반기를 맞았습니다. 빠르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우리가 있어야 할 자리를 찾게 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발견하게 하시고, 이제 세월을 아끼며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표대를 향해서 달려가는 우리의 삶이 되도록 이끌어 주옵소서.우리의 이기적인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며, 늘 겸손함과 섬김의 자세를 가지고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께서 하나님께 죽기까지 복종하셨고, 또 이 땅에 사시는 동안에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아니하시고 사람들을 섬기셨던 것처럼 우리도 하나님께는 순종이요. 이웃에게는 섬김의 삶을 사는, 진정한 크리스찬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내가 인정받고, 내가 높임받고, 내가 칭찬받고, 내가모든 것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게 하시고, 늘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하시고, 이해하게 하시고, 인정하게 하옵소서."네가 어디 있느냐?" 라는 질문에 늘 답하며 내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는 나의 삶이 되게 하옵소서. 감사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49. 150

    변함없는 사랑의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의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오늘도 동쪽에서 태양이 떠올랐습니다.이 아침에 주님과의 대화로 하루를 시작합니다.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과 대화하며 하루를 시작할 수 있는 특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변함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붙들어 주시고, 신실하신 약속으로 우리를 이끌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때때로 우리가 많이 흔들리지만 끝까지 기다려주시고, 참으시고! 용납해 주시니 감사합니다.주님께서 나를 위하여 온 마음으로 사랑하셨으니 나도 주님을 온 마음으로 사랑하며 살게 하옵소서.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주님을 신뢰하게 하옵소서.오늘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선물이오니, 오늘 하루도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잘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50. 149

    평화통일과 화해를 위한 간구의 기도

    아침에 드리는 기도붉은 태양은 다시 떠 오르고 공기는 신선하긴 하지만 조금만 몸을 움직이면 더위를 느끼게 되는 아침입니다.주님, 올해는 한국전쟁이 발발한 지 76년째가 됩니다. 아직도 이별의 아픔을 갖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또한 북녘 땅에는 진정한 자유를 누리지 못하는 많은 동포들이 있습니다. 주님, 이 나라를 긍휼히 여기시고 이 땅을 고쳐주옵소서. 남과 북이 화해하게 하시고 민주적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 주변에서 분열과 갈등을 경험합니다. 이웃과의 갈등이 있다면 오늘 내가 먼저 손내밀어 해결하게 하시고 그래서 진정한 평안이 피차간에 임하게 하옵소서. 주님! 때때로 우리에게 고난이 찾아올 때가 있습니다. 그때마다 그 이유와 원인을 묻곤 하지만, 그러나 그 상황 속에서 주님을 넣고 해석하게 하시고 그래서 그 어려움 속에서도 주님의 뜻을 발견하게 하옵소서.오늘도 우리에게 기쁨과 감사가 넘치는 삶을 허락하시고 얼굴에 웃음이 있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나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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