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Dec 28, 2025 · 1H 30M
EP.62 사랑은 왜 구원과 혼동되나요? ..외로우니까 - 이선 프롬 [박혜진의 고전덕질]
from 리딩 케미스트리 · host 이다혜,밀리의 서재
12월 29일 오늘의 머리말: 여러분은 어떤 계절 좋아하세요? 저는 겨울을 좋아했는데요, 이제는 역시 봄가을이 좋습니다. 몸도 마음도 개운한 계절이거든요. 그런데 여름과 겨울 말이에요. 혹독하게 덥고 추운 이 계절이야말로 모든 감정이 극단적으로 타오르고 얼어붙게 만들어버립니다. 소설 읽기 좋은 계절이라는 뜻이죠.*소개된 이디스 워튼의 다른 책 <여름>*박혜진 편집자님이 소개한 책은 <싯다르타>(헤르만 헤세), <괴테는 모든 것을 말했다>(스즈키 유이), <런던거리 헤매기>(버지니아 울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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