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Feb 23, 2026 · 51 MIN
EP8. 음악을 꼭 글로 번역해야 할까? 예술에 대해 글쓰는 이들의 하소연 대잔치 (with 장지현 작곡가/칼럼니스트) [예술공방]
from 예술할짝 · host 선우, 상빈, 늘보
예술을 글로 번역하려는 이들의 치열한 고민(aka 하소연)을 나눕니다.- 음악과 글 사이의 필연적 왜곡- 각자 생각하는 좋은 글과 나쁜 글의 기준- 예술의 모호함을 정리해준다 vs 예술의 의미를 제한한다? 글이라는 매체의 양면성- 작곡과 글쓰기, 놀랍도록 닮아 있는 이유- 미학적 가치를 찾는 여정, 가치 판단을 넘어선 평론 쓰기- 지극히 개인적인 경험을 보편적인 감동으로 바꾸는 일 - 엄밀해지려 할수록 아무것도 쓸 수 없게 되는 역설- 왜곡될 것을 알면서도 우리가 계속해서 예술을 글로 써야만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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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8. 음악을 꼭 글로 번역해야 할까? 예술에 대해 글쓰는 이들의 하소연 대잔치 (with 장지현 작곡가/칼럼니스트) [예술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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