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ISODE · May 30, 2026 · 9 MIN
가족 갈등: 부모답게, 자식답게 말고 한 사람으로 바라보기
from WorkMindLab | 워크마인드랩 · host Eugene Kwon
가족은 우리에게 가장 깊은 사랑을 주는 존재이지만, 때로는 가장 큰 상처를 주는 관계이기도 합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칼 융의 ‘페르소나’ 개념을 통해, 우리가 가족에게 기대하는 역할의 무게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부모라면 이래야 한다”, “자식이라면 이래야 한다”는 마음속 기대가 어떻게 가족 갈등과 서운함으로 이어지는지, 영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속 에블린과 조이의 관계를 통해 이야기합니다.가족을 이해한다는 것은 모든 상처를 없던 일로 만들거나, 나를 힘들게 하는 관계를 무조건 견디는 일이 아닙니다. 서로에게 씌워둔 역할의 가면을 조금 내려놓고, 그 안에 있는 한 사람을 바라보는 일. 그리고 나를 지키기 위한 건강한 거리와 경계를 찾아가는 일일지도 모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family-conflict-pers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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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갈등: 부모답게, 자식답게 말고 한 사람으로 바라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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