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kMindLab | 워크마인드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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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MindLab | 워크마인드랩

WorkMindLab(워크마인드랩)은직장인을 위한 심리상담 블로그로, 번아웃, 커리어 불안, 직장 내 인간관계,자존감 회복을 다루는 심리 콘텐츠입니다.애착이론, 인지행동치료, 실존주의 심리학을 바탕으로일과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는 순간을 함께 이해하고,스스로를 지키는 심리적 기준을 정리합니다.전체 글과 자료는 https://workmindlab.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37

    성난 사람들 2: 사랑이 안전하지 않았던 애쉴리의 이야기

    넷플릭스 '성난 사람들' 시즌 2 속 애쉴리를 통해, 사랑받고 싶지만 버려질까 두려운 마음을 살펴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애쉴리의 불편한 선택들을 불안형 애착과 스키마의 관점에서 이해해봅니다. 유기 불안, 정서적 결핍, 수치심이 어떻게 관계 안에서 확인, 감시, 통제로 이어질 수 있는지 함께 이야기합니다.사랑이 안전하게 느껴지지 않아 관계를 붙잡으려 애쓴 적이 있다면, 오늘 이야기가 내 마음을 조금 더 다정하게 바라보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성난 사람들' 시즌 2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beef-season-2-ashley-attachment-schema/

  2. 36

    병자호란 속에서 중심을 지킨 사람, 최명길에게 배우는 자기분화

    전쟁과 역사 속 선택에서 출발해, 오늘 우리의 일터와 관계로 이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병자호란 당시 충신 최명길의 결정을 통해, 모두가 같은 방향을 말할 때에도 자신의 판단을 지켜내는 힘이 어디에서 오는지 질문합니다. 그리고 머레이 보웬의 ‘자기분화’ 개념을 통해,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관계 속에서 ‘나’로 남아 있는 방법을 풀어봅니다.회의실에서 다른 의견을 내기 어려웠던 순간, 감정에 휩쓸려 후회했던 경험들 속에서 우리는 어떻게 한 박자 멈추고, 나의 생각을 지켜낼 수 있을까요? 오늘 방송에서는 일상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작은 연습들을 함께 나눕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self-differentiation-choi-myeonggil/

  3. 35

    ‘착한 사람 콤플렉스’: 나는 왜 이렇게까지 신경 쓰게 될까?

    오늘은 ‘착한 사람 콤플렉스’에 대해 이야기합니다.우리는 왜 충분히 잘하고 있음에도자꾸 더 신경 쓰고, 더 맞춰주고, 스스로를 몰아붙이게 될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의 이야기를 통해이런 행동이 단순한 성격이 아니라 ‘스키마’라는 심리적 패턴일 수 있음을 살펴봅니다.혹시 요즘 마음이 자꾸 불편하다면,그건 나를 이해해보라는 신호일지도 모릅니다.오늘은 스스로에게 이렇게 물어보세요.“나는 지금, 정말 원해서 이 행동을 하고 있는 걸까?”*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good-person-complex-schema/

  4. 34

    미루는 습관, 오늘도 무언가를 시작하지 못하는 마음에는 무엇이 있는 걸까요

    오늘도 해야 할 일을 미루고 있는 나, 혹시 스스로를 탓하고 계신가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우리가 왜 자꾸 일을 미루게 되는지, 그 마음의 이유를 함께 들여다봅니다. 미루는 습관은 단순한 게으름이 아니라, 때로는 불안과 부담 같은 감정을 피하려는 마음일 수도 있고, 때로는 그 일의 의미가 충분히 와닿지 않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감정이 버거운 경우에는 아주 작게 시작하는 것이, 의미가 느껴지지 않는 경우에는 나와의 연결을 다시 만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경우에 따라서는 ADHD와 같은 주의력의 특성과도 관련이 있을 수 있다는 점도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오늘도 무언가를 미루고 있다면, 자신을 탓하기보다 “지금 내 마음에는 어떤 이유가 있을까”를 한 번쯤 다정하게 물어보는 시간 가져보시면 어떨까요.일과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는 당신에게, 잠시 숨 고를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합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what-is-behind-procrastination/

  5. 33

    보이지 않는 직장내 괴롭힘: 흔히 겪는 5가지 암묵적 괴롭힘과 대처법

    직장 내 괴롭힘은 이제 많이 알려졌지만, 여전히 “이게 괴롭힘인지 잘 모르겠는데 마음이 불편한” 순간들이 있습니다.누군가가 노골적으로 공격하지는 않지만, 관계 속에서 반복되는 미묘한 배제와 무시는 우리를 점점 지치게 만들기도 합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이러한 ‘암묵적 괴롭힘’이 어떤 모습으로 나타나는지, 직장에서 흔히 겪는 5가지 유형을 통해 함께 살펴봅니다.그리고 “내가 예민한 걸까?”라는 질문 속에서 벗어나, 이런 상황에서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현실적인 방법들도 이야기합니다.설명하기 어려운 불편함에도, 분명한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covert-workplace-bullying/

  6. 32

    ‘BTS, 더 리턴’이 보여준 다시 나로 이어지는 시간

    군 생활 이후 다시 음악을 시작하는 BTS의 모습을 담은 ‘BTS 더 리턴’을 보며, 이런 질문이 떠올랐습니다. 우리는 왜 다시 시작할 때 더 낯설게 느껴질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심리학의 전환이론을 바탕으로, 휴지기 이후 ‘다시 나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로 이어진다’는 것이 무엇인지 함께 이야기합니다. 예전의 나와 비교하며 조급해지기보다, 상황·자기·지지·전략(4S)을 통해 지금의 나를 이해하고 다시 리듬을 찾아가는 방법을 나눕니다.다시 시작하는 순간이 어색하게 느껴진다면, 지금 당신은 잘못된 것이 아니라 ‘다시 맞춰지고 있는 중’일지도 모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bts-the-return-reconnecting-with-self/

  7. 31

    ‘나의 해방일지’가 알려준 것: 모두와 잘 지내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회사에서 우리는 모두와 잘 지내야 할까요?드라마 나의 해방일지 속 ‘해방클럽’을 떠올리며,우리가 왜 그렇게까지 애쓰게 되는지,그리고 조금 덜 애써도 괜찮은 이유를 이야기합니다.수용전념치료(ACT)의 관점에서 생각과 감정에 휘둘리지 않으면서나답게 관계를 이어가는 방법을 함께 풀어봅니다.모든 관계를 잘 해내지 못해도 괜찮습니다. 조금 어색한 순간이 있어도, 조금 불편한 관계가 남아 있어도 괜찮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미, 각자의 방식으로 충분히 잘 살아가고 있으니까요.*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act-my-liberation-notes/

  8. 30

    직장내 갈등이 생겼을 때, 대화로 풀어가는 4가지 방법

    직장 내 갈등으로 마음이 지친 하루, 문제는 ‘사람’이 아니라 ‘대화 방식’일지도 모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임상심리학자 마셜 로젠버그의 비폭력 대화(Non-violent Communication)를 통해, 갈등을 “누가 맞느냐”가 아닌 “어떻게 대화하느냐”로 전환하는 방법을 이야기합니다.관찰–느낌–욕구–부탁이라는 4단계를 실제 직장 사례에 적용해 보며, 관계를 지키면서도 상황을 지혜롭게 풀어가는 대화법을 함께 살펴봅니다. 오늘보다 덜 소모적이고, 조금 더 편안한 일터를 위한 작은 변화의 시작을 제안합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workplace-conflict-resolution/

  9. 29

    어빈 얄롬의 이야기: 죽음을 떠올릴 때, 왜 삶은 더 또렷해지는 걸까요?

    어빈 얄롬의 『죽음과 삶』을 읽으며, 한 가지 질문이 떠올랐습니다.왜 우리는 죽음을 떠올릴 때, 오히려 삶이 더 또렷해질까요.얄롬은 죽음을 피하려 하지 말고, 삶의 일부로 받아들일 때 지금의 선택과 관계가 더 선명해진다고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90대가 넘은 지금까지도, 그는 여전히 사랑하고, 글을 쓰고, 자신의 두려움을 솔직하게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죽음을 생각하는 일’이 어떻게 우리의 삶을 더 또렷하게 만들고, 잘 나이든다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함께 이야기해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irvin-yalom-death-makes-life-clearer/

  10. 28

    이재가 보여준 ‘휴지기의 시간’: 멈춘 순간을 건강하게 보내는 방법

    일을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휴지기’를 만나게 됩니다. 프로젝트 사이의 공백, 이직 준비 기간, 혹은 조직 안에서 방향이 잠시 흐릿해지는 순간들 말이죠. 이런 시간은 종종 불안하게 느껴집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오스카 주제가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이재(EJAE)의 이야기를 통해, 멈춘 것처럼 보이는 시간이 어떻게 새로운 길을 준비하는 시간이 될 수 있는지 함께 살펴봅니다.변화관리 전문가 윌리엄 브리지스가 말한 ‘중간지대(Neutral Zone)’와 심리학의 자기결정이론을 바탕으로, 커리어의 휴지기를 건강하게 보내는 세 가지 방법도 함께 나눕니다.지금 잠시 멈춰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면, 그 시간은 어쩌면 다음 장을 준비하는 조용한 전환기일지도 모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ejae-career-pause-how-to-use-break/

  11. 27

    '레이디 두아'를 보다가 떠오른 질문: 명품을 갖고 싶은 마음은 어디에서 올까?

    넷플릭스 드라마 <레이디 두아>를 보다가 떠오른 질문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마음으로 명품을 갖고 싶어할까요? 소비심리학의 ‘상징적 소비’ 개념을 통해 명품이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때로는 삶의 이정표가 되는 이유를 살펴봅니다. 우리가 어떤 물건에 의미를 부여하는지는 결국 우리가 살아온 시간과 경험, 그리고 지금 삶에서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와도 연결되어 있다는 이야기를 나눕니다. *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luxury-symbolic-consumption/

  12. 26

    박보검이 보여준 ‘조용한 남성성’: 관식은 왜 오래 기억될까

    드라마 <폭싹 속았수다> 속 ‘관식’이라는 인물이 우리 마음에 유난히오래 남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화려하게 자신을 드러내지 않지만 책임을 지고, 감정적으로 안정된 태도로 관계를 지켜가는 모습 때문일지도 모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박보검씨가 보여준 ‘조용한 남성성(quiet masculinity)’을 통해 우리가 왜 이런 사람에게 편안함을 느끼는지 살펴봅니다. 애착 이론과 함께, 관계에서 신뢰와 안정감을 만드는 태도는 무엇인지 이야기해 봅니다.어쩌면 우리도 누군가에게 ‘함께 있으면 마음이 편한 사람’이 될 수 있을지 모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park-bo-gum-quiet-masculinity/

  13. 25

    조직에서 우리를 힘들게 하는 사람들, 혹시 소시오패스?

    조직에는 가끔 주변 사람들을 지치게 만드는 사람이 있습니다. 공감은 부족하고, 책임은 피하고, 관계를 도구처럼 사용하는 사람들. 우리는 흔히 이런 사람을 “소시오패스 같다”고 말하곤 합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직장에서 나타날 수 있는 소시오패스적 행동 패턴을 심리학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속 미란다 프리슬리 캐릭터를 예로 들어 그 모습을 이해해봅니다.그리고 가장 중요한 질문을 던집니다.이런 사람을 만났을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감정적으로 말려들지 않으면서, 척지지 않고, 적절한 거리를 유지하는 현실적인 대응 방법을 함께 이야기합니다.직장 생활에서 한 번쯤 겪게 되는 어려운 관계를 조금 더 건강하게 바라보는 시간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sociopath-in-the-workplace/

  14. 24

    원조 ‘프로 일잘러’ 황희 정승에게 배우는 조용한 신뢰의 힘

    87세까지 국정을 맡으며 네 명의 왕을 모신 재상, 황희 정승. 그는 화려한 개혁가라기보다 오랫동안 신뢰받은 ‘조용한 일잘러’였습니다.왜 세종은 사직하려고 청을 한 그를 여러 차례 붙잡았을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조선왕조실록』 속 황희의 기록을 통해, 오랫동안 신뢰받는 사람의 특징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조직심리학자 에이미 에드먼슨의 이론과 연결해, 진짜 ‘일잘러’의 조건을 이야기합니다.성과는 목소리가 큰 사람에게서만 나오지 않습니다. 때로는 기준을 지키면서도 관계를 안전하게 만드는 사람, 조용히 균형을 잡는 사람에게서 나옵니다.혹시 오늘도 말 한마디를 고르고 또 고르고 있다면, 갈등을 완충하려 애쓰고 있다면, 그 태도는 소극적인 것이 아니라 ‘조용한 힘’일지도 모릅니다.가장 오래 신뢰받는 사람의 이야기, 이번 에피소드에서 함께 나눕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hwanghee-quiet-trust-leadership/

  15. 23

    ‘왕과 사는 남자’ 단종에게서 배우는 태도의 힘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속 단종의 눈빛에서 시작된 이야기입니다. 슬픔과 무기력 속에 머물던 한 인물이, 두려움이 사라지지 않은 채로도 결국 자신의 길을 선택하는 모습. 그 변화는 단순한 용기가 아니라 ‘태도의 선택’처럼 느껴졌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빅터 프랭클이 말한 “상황은 빼앗길 수 있어도, 태도는 선택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함께 나눕니다. 우리는 일터와 삶에서 통제할 수 없는 순간들을 자주 만납니다. 이해되지 않는 결정, 갑작스러운 변화, 피할 수 없는 책임 앞에서 마음이 쉽게 무너질 때가 있죠.그럴 때 우리가 붙들 수 있는 단 하나의 질문은 이것일지도 모릅니다.“나는 이 상황 속에서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은가.”태도는 긍정의 기술이 아니라, 상황이 흔들어도 나를 잃지 않겠다는 선택입니다. 오늘 하루, 통제할 수 없는 것보다 내가 선택할 수 있는 태도 하나를 붙들고 걸어가는 마음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lessons-from-the-kings-warden/

  16. 22

    MBTI ‘I’의 리더십 생존기

    MBTI ‘I’인데 리더가 되면 더 지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협업과 설득, 조율처럼 에너지를 ‘밖’으로 써야 하는 순간이 늘어나기 때문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칼 융의 심리유형론을 바탕으로, 내향과 외향을 ‘성격’이 아닌 에너지의 방향으로 다시 살펴봅니다. I가 E로 바뀌어야 하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순간에만 외향적 기능을 의식적으로 확장하고, 그만큼 회복하는 균형이 중요하다는 이야기입니다.워렌 버핏의 조용한 리더십 사례와 함께, I형 리더를 위한 현실적인 팁도 나눕니다. 깊이 듣는 힘, 신중한 판단, 일관성이라는 강점을 살리면서 자신을 잃지 않는 리더십.조용한 사람도 충분히 팀을 잘 이끌 수 있습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mbti-i-leadership/

  17. 21

    압박 속에서 무너지지 않는 법: 최가온 선수에게 배우는 수행의 심리학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17세의 최가온 선수가 큰 실패를 딛고 마지막 시기에서 금메달을 따낸 장면, 많은 분들이 숨 죽이며 지켜보셨을 것 같습니다. 넘어졌지만 다시 일어서는 모습은 스포츠를 넘어 우리의 삶을 떠올리게 합니다.우리도 비슷한 순간을 맞이하죠. 중요한 프로젝트를 앞두고, CEO 발표를 기다리며, 단 한 번의 기회처럼 느껴지는 자리에서 마음이 흔들릴 때 말입니다. 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왜 압박이 우리를 무너뜨리기도 하고, 또 어떤 순간에는 오히려 더 또렷하게 만들기도 하는지 이야기해봅니다.압박을 없애는 방법이 아니라, 그 속에서 나를 잃지 않는 방법. 긴장 속에서도 다시 중심을 찾는 작은 선택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how-to-overcome-pressure/

  18. 20

    설날에, 또 만나고 싶은 좋은 어른이 된다는 것

    설 명절, 우리는 어느새 조언을 건네는 자리에 앉아 있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에릭에릭슨이 말한 중년기의 과제, ‘생성감(Generativity)’을 중심으로 왜 우리는 점점 더 말이 많아지는지, 사랑이 어떻게 간섭이 되는지 돌아봅니다.“내가 겪은 고생을 너는 덜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따뜻하지만, 불안이 섞일 때 배려는 통제가 되기도 합니다. 꼰대는 나쁜 사람이기보다, 어쩌면 불안한 어른일지도 모릅니다.또한 자기결정이론을 통해 자율성을 존중받을 때 사람이 가장 건강하게 성장한다는 관점을 함께 나눕니다. 좋은 어른은 정답을 주는 사람이 아니라, 상대가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주는 사람일지도 모릅니다.이번 설날, 우리는 무엇을 건넬 수 있을까요?정답 대신 안전함을, 조언 대신 대화를 건네는 어른이 되는 길을 함께 생각해 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how-to-become-a-good-elder/

  19. 19

    강화도령 철종이 회사에서 팀장이 되었다면?

    강화도령이었던 철종이 어느 날 갑자기 팀장이 되었다면,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준비되지 않은 자리, 주변의 엘리트들, 책임은 무겁지만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많지 않은 상황. 그의 이야기는 오늘날 갑작스럽게 리더가 된 사람들의 마음과 닮아 있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철종의 생애를 통해 임포스터 증후군(자격 불안)과 통제 불안이라는 심리학 개념을 살펴봅니다. “내가 이 자리에 어울리는 사람일까?”라는 질문과, “책임은 내 몫인데 왜 바꿀 수 있는 건 적지?”라는 마음이 어떻게 리더를 지치게 만드는지 이야기합니다.그리고 자격을 증명하려 애쓰기보다 역할을 배워가는 태도, 통제 가능한 영역에 집중하는 연습, 혼자 버티지 않는 연결의 중요성을 함께 나눕니다.완벽해서 리더가 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어쩌면 리더란, 처음에는 모두 강화도령일지도 모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lets-learn-from-king-cheoljong/

  20. 18

    장항준 감독과 회복탄력성의 심리학: 실패 후에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이유

    유쾌한 이미지로 사랑받아온 장항준 감독. 하지만 영화 리바운드 이후 그는 긴 슬럼프의 시간을 보냈다고 고백합니다. 가족과 함께 울며 버텼던 그 시간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강한 멘탈’의 이야기가 아니었습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왕과 사는 남자로 돌아온 장항준 감독님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회복탄력성의 의미를 함께 살펴보려고 합니다. “Resilience is ordinary magic” 회복은 더 단단해지는 일이 아니라, 안전한 관계 속에서 충분히 감정을 표현하고, 다시 연결되는 일이라는 것을요. 실패와 좌절 앞에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시다면 , 지금 당신의 삶에 남아 있는 ‘평범한 연결’을 조용히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director-jang-shows-resilience/

  21. 17

    직장내 괴롭힘은 어떻게 조직 전체를 흔들 수 있을까요

    직장 내 괴롭힘은 한 사람만의 문제가 아닙니다.괴롭힘을 직접 겪은 사람뿐 아니라, 이를 지켜본 동료들 역시 불안과 긴장, 죄책감 같은 심리적 흔적을 남길 수 있습니다. 반복적인 목격은 PTSD 증상으로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이 에피소드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이 어떻게 조직 전체를 흔드는 사건이 되는지, 그리고 괴롭힘을 목격한 사람들이 겪을 수 있는 2차 트라우마와 ‘도덕적 손상’이라는 개념을 통해 그 마음의 상태를 살펴봅니다. 또한 피해자를 지지하는 방법, 목격자 스스로를 지키는 선택, 그리고 기록을 남기는 역할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괴롭힘을 목격한 경험이 아직 마음에 남아 있다면, 이 이야기가 그 감정을 이해하는 언어가 되기를 바랍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workplace-bullying-impact-the-organization/

  22. 16

    생계를 위해 일하며,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 – 카프카가 남긴 질문

    생계를 위해 일하며, 나를 잃지 않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프란츠 카프카는 위대한 작가이기 이전에, 낮에는 보험회사에서 성실하게 일하던 직장인이었습니다. 이 에피소드는 카프카의 삶을 통해, 우리가 일을 통해 모든 의미와 보람을 증명하려 할 때 어떤 피로와 자기소외가 생기는지를 함께 살펴봅니다. 에리히 프롬의 ‘자기소외’ 개념을 바탕으로, 모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면서도 보람을 일 하나에만 걸어두지 않아도 되는 이유를 조심스럽게 이야기합니다.일을 그만두라는 조언도, 더 열심히 살라는 독려도 아닙니다. 다만 생계형 노동 속에서도 나와의 연결을 잃지 않기 위해 무엇을 조금 덜어내고, 무엇을 남겨둘 수 있을지를 함께 생각해봅니다. *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did-you-know-kafka-worked-for-insurance-company/

  23. 15

    오늘도 충분하지 않았다고 느낀 워킹맘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일과 가정, 아이 돌봄 사이에서 늘 “나는 충분하지 못한 것 같아”라고 느끼는 워킹맘들을 위한 이야기입니다.몸은 지쳐 있는데 마음은 무뎌지는 듯한 번아웃의 순간, 그 중심에 있는 ‘죄책감’을 함께 들여다봅니다.정신분석가 도널드 위니컷의 ‘충분히 좋은 엄마(Good Enough Mother)’라는 개념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관계는 이어질 수 있다는 시선을 나눕니다.오늘 하루를 스스로에게 너무 가혹하게 평가해온 분들께, 마음을 조금 덜 다치게 지킬 수 있는 기준을 조심스럽게 건넵니다.오늘도 애써온 당신에게, 잠시 숨을 고를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you-are-good-enough-mother/

  24. 14

    세종대왕이 우리 사장님이었다면?

    우리는 왜 회사에서 점점 말을 아끼게 될까요?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세종대왕이 우리 사장님이었다면?’이라는 다소 엉뚱한 질문으로, 리더십과 조직의 공기를 다시 생각해봅니다.구글 사례로 알려진 ‘심리적 안전감’이라는 개념을 통해, 사람들이 말할 수 있는 조직은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살펴봅니다.세종대왕의 리더십을 구조의 관점에서 읽으며, 오늘날 리더가 실천해볼 수 있는 선택들도 함께 나눕니다.완벽한 리더가 아니라, 말해도 되는 환경을 만드는 것, 그 시작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lets-learn-from-king-sejong-psychological-safety/

  25. 13

    김주하님의 용기가 보여주는 회복의 가능성, 우리는 다시 말할 수 있습니다

    김주하 아나운서의 사례를 통해, 우리는 왜 회사에서 점점 아무 말도 하지 못하게 되는지 그 심리적 과정을 살펴봅니다. 이 에피소드는 학습된 무기력과 가스라이팅이라는 심리학적 개념을 바탕으로, 침묵이 개인의 성격 문제가 아니라 마음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형성한 적응일 수 있음을 이야기합니다.김주하 아나운서의 에세이 [꽁꽁 얼어붙은 한강 위로 고양이가 걸어갑니다]에 담긴 회복의 과정을 따라가며, ‘용기 있는 고백’ 이면에 있었던 혼란과 자기 의심, 그리고 다시 판단하고 말할 수 있게 되는 순간을 조용히 짚어봅니다. 회복은 강해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느끼고 해석할 수 있게 되는 과정일지도 모릅니다.회사에서 말문이 막혔던 경험이 있다면, 이 에피소드가 스스로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침묵의 이유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다시 말할 수 있는 가능성은 시작됩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courage-to-overcome-learned-helplessness/

  26. 12

    100세 시대, 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걸까요

    100세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더 이상 하나의 직업으로 삶을 설명하기 어렵습니다.바쁘게 살아온 시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뒤로 밀려났던 질문,“나는 무엇을 하며 살아가고 싶은 사람일까?”라는 물음 앞에 다시 서 보려 합니다.이 에피소드는 전직 판사에서 전업 작가로 전환한 문유석 작가님의 『나로 살 결심』을 중심으로,커리어 전환이 결코 낭만적이지 않은 이유와 그럼에도 불안을 안고 삶을 다시 설계해 나갈 수 있는 가능성을 이야기합니다.또한 실존주의 심리학, 특히 빅터 프랭클의 관점을 통해 커리어 불안을 없애야 할 문제로 보기보다 의미를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신호로 다시 해석해봅니다.지금 당장 이직이나 커리어 전환을 결심하라는 이야기는 아닙니다.다만 불안을 억누르기보다, 조금 더 길게 삶을 바라보며 나에게 의미와 생동감을 주는 방향을 천천히 탐색해보고 싶은 분들께 이 에피소드가 조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career-for-100-year-life/

  27. 11

    흑백요리사가 보여준 진짜 팀 플레이어의 심리

    이 에피소드는 흑백요리사에서 인상적인 팀 플레이를 보여준 후덕죽 셰프님의 선택을 심리학적으로 살펴봅니다.왜 가장 경력 많고 실력 있는 분이 앞에 나서기보다 한 발 물러설 수 있었을까요?심리학자 반두라의 자기효능감(Self-Efficacy) 개념을 통해,진짜 팀 플레이어가 어떻게 나서지 않아도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지,그리고 이 태도를 직장 팀플과 회의 상황에서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를 이야기합니다.팀에서 말이 많아질수록 지치고 있다면,조용해지는 것이 패배처럼 느껴진다면,이번 에피소드가 팀 안에서 나를 덜 소모시키는 기준을 제안해줄지도 모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cuisine-class-wars-team-player/

  28. 10

    심리상담 받을까 말까?

    “이 정도는 혼자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상담을 받는 걸 다른 사람들이 알면, 나를 나약하게 보지 않을까?”이 에피소드는 심리상담을 권유하기보다, 많은 사람들이 왜 상담을 망설이게 되는지 그 마음의 구조를 함께 들여다봅니다.혼자 버티는 것이 익숙한 사회에서 도움을 요청하는 선택이 왜 이렇게 어려운지, 그리고 상담이 꼭 위기 상황이 아니어도 삶을 정리하고 회복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나눕니다.또한 개인적인 상담 경험을 바탕으로상담이 실제로 어떤 도움을 주는지,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공공·무료 상담 선택지와상담에서 조금 더 도움을 받기 위한 기준도 함께 정리합니다.지금 당장 결정을 내리지 않아도 괜찮습니다.다만 너무 오래 혼자 버텨왔다면,상담이라는 선택지를 삶의 테이블 위에 조용히 올려두어도 충분합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to-do-or-not-to-do-therapy/

  29. 9

    무능한 상사, 도대체 왜 그럴까? 프로이드가 알려주는 4가지 꿀팁

    직장에서 우리를 가장 지치게 만드는 사람은 꼭 악의적인 상사만은 아닙니다.일의 방향을 흐리고, 결정을 미루고, 책임을 회피하는 ‘무능한 상사’와 함께 일하는 경험은 생각보다 많은 에너지를 소모하게 만듭니다.이 에피소드는 무능한 상사의 행동을 단순히 능력 부족으로 보지 않고,프로이드의 정신역동 이론과 방어기제를 통해 이해해봅니다.투사, 퇴행, 과잉보상, 합리화라는 네 가지 방어기제가왜 상사의 말과 행동을 더 혼란스럽게 만드는지 살펴봅니다.또한 이런 상사와 함께 일할 때왜 개인적인 공격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것이 중요한지기대치를 어떻게 조정해야 감정 소모를 줄일 수 있는지기록과 경계 설정이 왜 심리적 안전장치가 되는지실무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 기준을 함께 이야기합니다.미국 시트콤 The Office 속 마이클 스콧의 사례를 통해,무능한 상사가 왜 그런 방식으로 행동하는지를 조금 더 입체적으로 이해해보고,그 과정에서 내 마음을 지키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봅니다.이 에피소드는 상사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상사로 인해 내가 무너지지 않도록 나를 지키는 심리적 기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incompetent-boss-why-the-office/

  30. 8

    올해는 성공하자!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3 가지 심리 반응, 이해하면 달라집니다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를 결심합니다.하지만 결심은 반복되고, 실패의 방식도 놀라울 만큼 비슷합니다.왜 우리는 늘 같은 지점에서 무너질까요?이 에피소드는 다이어트 실패를 의지의 문제가 아니라 심리적 반응의 문제로 바라봅니다.스키마 이론을 바탕으로, 다이어트 앞에서 자동으로 나타나는 세 가지 반응—굴복, 회피, 과잉보상이 어떻게 실패를 반복하게 만드는지를 짚어봅니다.또한 오프라 윈프리의 사례를 통해,의지로 버티는 다이어트에서 라이프스타일 중심의 관리로 전환한 과정을 살펴보고,저 자신의 경험—14kg을 아주 느리게 감량하며 깨달은 변화의 핵심—을 함께 나눕니다.이 에피소드는살을 빼는 방법보다,왜 다이어트가 늘 나를 지치게 만드는지,그리고 어떻게 하면 나를 덜 몰아붙이는 방식으로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올해 다이어트를 고민하고 있다면,외모를 위한 각오보다 나를 돌보는 선택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diet-and-schema-in-me/

  31. 7

    안 맞는 직장상사와 일해야 할 때, 마음을 지키는 3가지 기준

    워크마인더 여러분, 안녕하세요~혹시 지금 나와 맞지 않는 상사와의 관계로 힘들어하고 계신가요? 누구나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한 두 번쯤은 겪게 되는 일이죠.직장에서 안 맞는 상사와 함께 일해야 할 때, 우리는 흔히 두 가지 극단 사이를 오갑니다.“내가 부족해서 이런 관계가 된 걸까?”혹은 “저 사람만 문제인 건 아닐까?”하지만 이런 해석 속에서 가장 빨리 닳아가는 건, 다름 아닌 내 마음입니다.이 에피소드는 상사를 바꾸는 방법이 아니라, 마음을 다치지 않은 채 이 국면을 통과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통제할 수 없는 것을 내려놓고, 관계의 경계를 다시 세우며, 상사의 말과 태도를 나에 대한 평가가 아닌 ‘패턴’으로 바라보는 세 가지 심리적 기준을 통해, 안 맞는 상사와 함께 일해야 하는 시간을 덜 소모적으로 지나가는 방법을 나눕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how-to-work-with-difficult-boss/

  32. 6

    새해엔 인간관계, 이렇게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이렇게 말합니다.“올해는 사람 때문에 덜 힘들고 싶다.”하지만 관계에서 우리를 지치게 만드는 건 종종 갈등 그 자체보다, 관계가 늘 잘 흘러가야 한다는 기대일지도 모릅니다.이번 에피소드에서는 심리학에서 말하는 ‘이만하면 좋은(good enough)’ 관계라는 개념을 통해, 완벽하지 않아도 유지될 수 있는 관계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봅니다. 모든 대화가 매끄럽지 않아도, 가끔 어긋나도, 그 관계가 완전히 무너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충분히 기능하고 있는 관계일 수 있습니다.특히 직장과 일상의 인간관계에서, 모두와 잘 지내려 애쓰느라 스스로를 소모하고 있다면 이 이야기가 하나의 기준점이 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이 관계가 나를 계속 긴장하게 만드는지, 아니면 조금이라도 회복하게 만드는 지를 살펴보는 것 만으로도 관계를 대하는 태도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완벽한 관계를 만드는 법이 아니라, 덜 무너지며 관계를 유지하는 방법.새해의 인간관계를 조금 다르게 바라보고 싶은 분들께 이 에피소드를 제 목소리로 용기 내어 건네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good-enough-relationship/

  33. 5

    WorkMindLab Intro | 처음 오신 분들을 위한 안내

    안녕하세요~오늘도 일과 마음 사이에서 고민하고 계신 분들께 이야기를 건네는 유진입니다.오늘도 일을 마치고“분명 열심히 살고 있는데 왜 이렇게 지칠까”이런 생각이 들었다면, 이 팟캐스트는 그런 질문에서 시작합니다.WorkMindLab은번아웃, 커리어 불안, 이직 고민을“일단 참아보자”는 말로 덮어두지 않고마음의 신호로 차분히 바라보는 공간입니다.이곳에서는번아웃, 직장 내 인간관계, 자존감,이직과 퇴직, 인생 2막 같은 이야기를심리학의 언어로, 그러나 일상의 장면 속에서 풀어갑니다.답을 빨리 찾지 않아도 괜찮습니다.지금 느끼는 이 마음에도 이유가 있다는 것,그 정도만 느끼셔도 충분합니다.글로 더 천천히 읽고 싶다면https://workmindlab.com 에서 이어집니다.

  34. 4

    새해결심, 왜 작심삼일로 끝날까? 희망이론으로 본 목표 실패의 심리

    많은 사람들이 새해결심, 신년계획을 세우는 시기입니다. 하지만, 꾸준히 실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죠. 이 글에서는 이에 대해 C R Snyder의 희망이론을 바탕으로, 심리적인 원인을 분석합니다. 목표 달성 실패가 개인의 의지력 부족보다는 결과만 중시하고 과정의 어려움을 간과하는 거짓 희망 증후군을 원인으로 살펴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구체적인 실행 경로를 설계하고 실패 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회복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방송인 유재석씨의 사례를 통해 거창한 미래 설계보다 하루의 루틴에 집중하는 건강한 희망의 실천 방식을 제시합니다. 결론적으로 새해 결심은 자신을 채찍질하는 선언이 아니라,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해 나를 돌보는 약속이 되어야 함을 이야기합니다. *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new-year-resolution-hope-theory/

  35. 3

    퇴직준비: 인생 2막을 준비하는 마음 1 – 자기충족적 예언

    40대 중후반쯤이 되면 누구나 퇴직과 그 이후의 삶을 현실적으로 떠올리게 됩니다. 지금의 커리어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퇴직 이후에도 나만의 역할을 가질 수 있을지 스스로에게 묻게 됩니다. 이 시기의 커리어 불안은 단순한 일자리 문제가 아니라 인생 2막에 대한 정체성의 질문으로 이어집니다. 퇴직준비가 쉽지 않은 이유는 정보보다도, 오랫동안 스스로에게 해온 믿음에 있을지 모릅니다. “나는 이 정도의 사람이다”라는 생각은 자기충족적 예언처럼 행동을 제한하고, 그 믿음을 현실로 굳혀갑니다. 이 글은 퇴직과 퇴직준비 과정에서 작동하는 자기충족적 예언을 통해 인생 제2막을 준비하는 마음의 출발점을 살펴봅니다.* 원본출처: https://workmindlab.com/preparing-retirement-self-fulfilling-prophecy/

  36. 2

    왜 우리는 김부장을 응원하게 될까? 애착이론으로 보는 자존감 회복의 여정

    직장에서 반복되는 불안과 자존감 흔들림, 그 뿌리는 어디에서 시작될까요?이 에피소드에서는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드라마 속 김낙수 부장의 이야기를 통해 보울비(Bowlby)의 애착이론 관점에서 직장 내 불안, 통제 욕구, 인정 집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살펴봅니다.성과와 역할에 매달릴수록 더 불안해지는 이유, 그리고 일과 자존감의 균형을 회복하기 위해 우리가 놓치고 있었던 심리적 단서를 함께 짚어봅니다.https://workmindlab.com/advice-from-mr-kim-self-est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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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kMindLab(워크마인드랩)은직장인을 위한 심리상담 블로그로, 번아웃, 커리어 불안, 직장 내 인간관계,자존감 회복을 다루는 심리 콘텐츠입니다.애착이론, 인지행동치료, 실존주의 심리학을 바탕으로일과 마음 사이에서 흔들리는 순간을 함께 이해하고,스스로를 지키는 심리적 기준을 정리합니다.전체 글과 자료는 https://workmindlab.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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